1. 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설명회 개최..한국 등 22개국 참석
일본 정부는 4일 도쿄 주재 외교관들을 외무성 청사로 초정해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오염수 현황 등에 관한 설명회를 열었다. 일본 정부가 다른 나라 외교관들을 불러 후쿠시마 원전 관련 설명회를 연 것은 작년 10월이후 처음이다. 한국을 포함한 22개국에서 총 27명이 참가한 이 행사에서 일본 정부는 폐로가 진행 중인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계속 늘고 있는 '처리수' 처분 방법을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8월 일본차 판매가 절반 이하로 뚝 떨어지는 등 불매운동 여파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달 일본계 브랜드 승용차 신규등록이 1398대로 작년 같은 기간(3247대)에 비해서 56.9% 급감했다고 4일 밝혔다. 일본 불매운동이 시작된 7월(2674대)에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7.2% 줄었는데 8월엔 감소폭이 3.3배로 커졌다. 올해 들어 8월까지 누적 판매는 2만 7554대로 0.7% 줄었다. 누적으로 마이너스를 나타낸건 올해 들어 처음이다.
3. 교육부 "대입 개편은 학종 손질"...학종 점수공개 추진하나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문재인 대통령 지시에 따른 대입 개편 방향을 두고 4일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의 투명성·공정성을 높일 방안을 최우선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세부 방안에 관심이 쏠린다. 교육계에 따르면 우선 학종이 '깜깜이 전형'으로 불리는 원인 중 하나인 평가 결과 비공개 문제를 교육부가 손댈 가능성이 있다. 교육부는 앞서 학종 평가 공개를 조금씩 유도해 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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