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의도 파크원 지하도 공사장, 폭우로 지반 붕괴(종합)
중부 지방 전역에 내리고 있는 게릴라성 폭우로 인해 공사현장 지반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오후 14시 30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제금융로에서 파크원 빌딩 건축과 함께 진행 중이던 지하도 공사 현장의 지반이 붕괴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붕괴로 깊이 5m 가량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인해 해당 지역 인근의 빌딩 등을 중심으로 2분45초 가량 정전이 일어나기도 했다. 다행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2. '대법원 파기환송'으로 8부능선 넘은 국정농단 재판 속도 붙는다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인물 중 하나인 '비선실세' 최순실씨(최서운 개명)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파기환송심을 맡을 재판부가 정해지면서 사법부가 국정농단 사건 막바지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대법원 파기환송 이후 재상고심 재판부가 정해지면서 나머지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된 다른 피고인들에 대한 재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근혜 전 대통령 정부시기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됐던 피고인 51명 중 대법원 파기환송으로 이 부회장과 최씨를 비롯해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 피고인은 총 22명이다.
3. 제주 카니발 폭행 가해자 '안전운전했다'고 주장해, 피해자 '합의 없다"
제주 카니발 폭행사건 피해자가 "가해자 측이 시종일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며 답답한 심경을 전했다. 피해자 A씨는 4일 자동차 온라인커뮤니티 글을올리고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가해자 측이 사과나 합의를 위해 연락처를 물어본 적도 없으며, '안전운전 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따고 주장했다. 3일 제주 동부경찰서에서 피의자 소환조사를 마쳤다는 A씨는 "담당형사를 통해 가해자 B씨가 많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들었다"며 "많은 분들이 이 사건에 대해 응원해 주시는데 스스로 나서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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