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운전 혐의로 재판을 받아 온 배우 최민수(57)씨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 최연미 판사는 4일 특수협박·특수재물손괴·모욕 혐의로 기소된 최씨에게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판결했따. 최 판사는 "피고인 주장대로(보복운전의 빌미가 됐던) 선행 접촉사고가 있었다는 증거는 찾기 어렵고 그런 사고가 있엇더라도 추월하고 차선을 변경해 공포감을 줄 수 있는 방식으로 대응하는 게 불가피했다고 보이지도 않는다"고 판단했다. 또 "재판 과정에서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고 짚었다.
2. [단독]CJ장남, '마약 배낭' 멘채 태연히 밀반입 시도
마약 밀반입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CJ그룹 이재현(59)회장의 장남 이선호(29)씨가 항공편을 이용해 귀국할 당시 변종 대마가 담긴 가방을 멘채 세관 통과를 시도하는 등상당히 대담한 수법을 썼던 것으로 파악됐다. 4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그가 마약을 밀반입하다 세관에 적발된 것은 지난 1일이다. 대한항공 KE012편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출발한 이씨는 1일 새벽 4시55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했다.
3. '국정농단' 이재용 운명 다시 판단할 정준영 부장판사 누구?
'국정농단' 사건 핵심인물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비선실세' 최순실씨(최서원 개명)의 파기환송심을 맡을 재판부가 각각 서울고등법원 형사1부와 6부로 정해지면서 사건을 진행할 재판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4일 법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의 항소심은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 최씨의 항소심은 형사6부(부장판사 오석준)가 각각 맡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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