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황교안·나경원, 패스트트랙 사건 경찰 출석요구 불응

 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발생한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과 관련해 오늘(4일) 피고발인 조사를 받으러 오라는 경찰의 요구에 응하지 않았습니다.한국당은 황 대표와 나 원내대표의 출석 불응은 경찰의 야당 탄압성 수사에 응하지 않는다는 당론에 따른 것임을 밝혔습니다.또 패스트트랙 충돌사건은 당시 문희상 국회의장의 불법 사보임에 저항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로, 발단을 제공한 문 의장부터 조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2. 태풍 북상에 경기도 비상근무체제로…주말행사 줄줄이 취소

 경기도는 제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함에 따라 4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비상 근무에 들어갔다.도내 일부 지자체는 태풍 접근에 따라 당초 이번 주말 계획했던 축제나 행사들을 취소 또는 연기했다.도는 이날 김희겸 행정1부지사 주재로 31개 시·군 부단체장 영상 회의를 열고 철저한 태풍 대비를 주문했다. 용인, 오산, 평택 등 도내 3개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현재는 재난 대책부서를 중심으로 비상 근무를 하는 사전대비 1단계 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3. “감천항 서방파제 옆 ‘쓰레기 산’ 그냥 놔둘 건가요?”

 부산 사하구 감천항 서방파제 인근 공터에 수 천 톤의 쓰레기더미가 쌓여 있어 해양오염과 토양오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구청은 쓰레기를 배출한 업체를 수소문해 행정지도를 하고 있지만 ‘쓰레기 산’은 좀처럼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지난 2일 오전 10시 사하구 감천항 서방파제 인근 한 공터. 정체를 알 수 없는 쓰레기더미가 수북이 쌓여 있었다. 2층 높이로 쌓인 마대 자루에는 일반 쓰레기, 폐목재, 폐플라스틱, 비닐이 가득 담겨 있었다. 전날 온 비 탓에 일부 쓰레기에서 흘러나온 침출수도 곳곳에 웅덩이를 만들고 있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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