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韓 스마트폰 혁신에 반격 나선 애플·화웨이...아이폰11·메이트X 출격

삼성전자(005930)LG전자(066570)가 폴더블폰과 듀얼스크린폰으로 스마트폰 혁신을 주도하는 가운데 애플·화웨이가 새로운 제품을 내놓으며 반격에 나섰다. 애플은 아이폰 11 시리즈로 초기 흥행몰이에 성공했으며 화웨이는 오는 23일 폴더블폰 메이트X를 내놓는다. 다만 애플과 화웨이의 경우 각각 혁신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거나 중국 이외 전세계로 판매를 확대하기 어렵다는 한계도 안고 있다. 올해 전세계 스마트폰과 통신 시장의 혁신을 이끈 곳은 한국이었다. 지난 4월 전세계 최초로 5세대(5G)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삼성전자가 폴더블폰을, LG전자가 듀얼스크린폰을 각각 내놓으며 스마트폰 폼팩터 혁신을 촉발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는 출시되자마자 10~15분만에 매진되는 한편 출고가(239만 8,000원)에 100만원 이상의 웃돈이 붙어 거래됐다. LG전자도 지난 5월 출시한 V50 씽큐(ThinQ)가 국내에서 60만대 가까이 팔리며 인기를 끌자 최근 후속작 V50S 씽큐도 출시했다.

 

 

 

 

2. 20대 신입사원, 입사 5개월 만에 뇌경색…법원 "업무상 재해"

20대 신입사원이 입사 5개월 만에 뇌경색으로 쓰러진 사건을 두고 법원이 "업무상 재해로 인정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7단독 김병훈 판사는 A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요양급여 신청을 승인하지 않은 처분을 취소해달라"고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A씨는 만 26세이던 2017년 6월 전기설계회사에 입사해 근무하다가 같은 해 10월 31일 회사 숙소에서 쓰러져 뇌경색 진단을 받았다. A씨는 요양급여를 신청했지만 근로복지공단이 "알려지지 않은 기초 질병이 악화해 뇌경색이 발병한 것으로 보일 뿐, 업무와의 인과관계가 인정되지 않는다"며 거부하자 소송을 냈다.

 

 

 

3. “이제 2% 넘는 예금 없어요” 돈 어디다 맡겨야하나

카뱅은 올해 들어 지금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예금 금리를 낮춰 왔다. 올해 초만 해도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2%대 중반인 2.5%였으나, 3월 7일 2.35%로 인하됐고 5,7,8월에 연속으로 인하되면서 1.8%까지 떨어졌다. 이때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가 처음으로 1%대로 떨어졌다. 3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도 1.9%로 낮아져 처음으로 2% 아래로 떨어졌다. 하지만 2%대 정기적금은 존재했다. 3년 만기 정기적금 금리는 2.0%였고 우대금리 혜택을 받으면 2.2%까지 올라갔다. 그런데 이달 11일 올해 들어 다섯 번째 예금 금리 인하로 이제 더 이상 2%대 예적금 금리는 존재하지 않게 됐다. 3년 정기적금 금리는 1.7%로 떨어졌고 우대금리 적용을 받아도 1.9%밖에 안된다. 1개월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1.0%까지 떨어져 0%대 금리 진입을 코앞에 두고 있다.

 

 

 

4. “국민의 영원한 법무부 장관” vs “구속하라”… 또 ‘조국 대전’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맞은 편에서는 조 전 장관 수호와 검찰개혁 등을 요구하는 9차례 ‘서초동 촛불집회’를 열었던 ‘검찰개혁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검찰개혁 시민연대)가 10번째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검찰개혁 시민연대 측은 집회 장소를 옮긴 이유에 대해 “검찰개혁과 관련해 지난 4월 상정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 검·경 수사권 조정법안 등의 상임위 심사 기간이 도래됨에 따라 법안이 신속하게 처리되기를 바라는 국민의 뜻을 전달하고자 다시 문화제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5. 터키·쿠르드 휴전 합의 이후에도 교전…서로 '합의 위반' 비판

미국의 중재로 터키와 쿠르드족이 시리아 북동부에서 5일간의 조건부 휴전에 합의했지만, 곳곳에서 산발적인 교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측은 휴전의 기본적인 틀은 유지하면서도 상대방이 휴전 합의를 위반했다며 비방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터키 국방부는 트위터를 통해 "터키군은 휴전 합의를 준수했지만, 쿠르드 측 테러리스트는 36시간 동안 14건의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쿠르드 민병대가 주축을 이룬 쿠르드·아랍 연합 전투부대는 "터키군이 휴전에 합의한 이후에도 공습과 포격을 중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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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러시아 시베리아서 댐 붕괴로 최소 15명 사망·13명 실종

러시아 시베리아에 있는 댐이 무너져 최소 15명이 사망하고 13명이 실종되는 참사가 발생했다. 러시아 타스 통신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새벽 2시쯤 동시베리아 크라스노야르스크주 쿠라긴스키 구역의 셰틴키노 마을 주변을 흐르는 세이브 강을 막은 댐이 무너졌다. 댐의 붕괴로 최대 80명의 노동자가 임시로 거주하던 숙소 두 채가 물에 잠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사고 원인은 아직 명확히 드러나지 않고 있으나 이 지역에 내린 폭우로 갑자기 강물이 늘어나면서 댐이 수압을 견디지 못하고 무너졌을 가능성과 댐이 안전 규정을 위반했을 가능성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 댐은 금광회사 시브졸로토가 금을 채굴하기 위해 무허가로 건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 해병사령관 함박도 초토화 발언에 북 "연평도 잊었나"

유사시 함박도를 초토화할 계획을 세웠었다는 해병대사령관의 발언에 북한이 "연평도를 잊었느냐"며 발끈하고 나섰습니다.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TV는 '연평도를 벌써 잊었는가'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함박도 초토화' 발언을 한 이승도 해병대사령관에 대해 "지난 2010년 연평도 해병대 부대장으로 있었을 당시 우리를 건드렸다가 불소나기 맛을 톡톡히 본 자"라며 "10년이 흐른 오늘까지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3. 박근혜에게 편지 쓴 최순실 “이 생의 마지막일지도 몰라서…”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류여해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은 지난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서원 원장이 박 대통령께 올리는 편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들은 최씨가 정준길 변호사와의 접견에서 구술한 내용을 정리한 문서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씨는 이 편지에서 박 전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 취임 전에 곁을 떠났으면 이런 일도 없었을 것이고, 훌륭한 대통령으로 남았을 텐데 죄스럽고 한탄스럽다”며 “남아있더라도 투명인간이 돼 남모르게 도왔어야 하는데 주변에 나쁜 악연들을 만나 대통령님에게까지 죄를 씌워드려 하루하루가 고통과 괴로움 뿐”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최씨는 “애당초 대통령님은 죄가 없었다”며 “대통령 곁에 머물렀던 죄로 저만 죄를 지고 갔으면 됐을 문제”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한순간의 거짓이 진실을 가리더라도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4. "세계 최고 스타라며 예약금도 안 내놓고… '노쇼'해도 되나요?"

서울 청담동에 있는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무오키' 박무현 오너셰프가 지난 9일 페이스북에 포스팅한 글이다. 이 글이 올라가자 미식가들 사이에선 "노쇼 한 세계적 스타가 도대체 누구냐"며 난리가 났다. 잠시 뒤 '(영국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라는 댓글이 박 셰프의 포스팅에 달렸다. 박 셰프에게 확인을 요청하자 "노쇼에 대한 경종을 울리려던 것이지 손님을 비난하려던 게 아니다"며 당혹스러워했다. 그는 "스타의 이름을 밝히지 않겠다"면서도 '베컴이 아니다'라고 부인하지는 않았다. "그 스타를 초청해 행사를 진행했던 국내 기획사 실수 아니냐"고 묻자, 박 셰프는 "영국에 있는 스타의 비서가 직접 이메일과 국제 전화로 예약을 문의했고 확인도 했다"면서 "노쇼를 했던 날 저녁 그 스타는 '한우 오마카세'로 유명한 고깃집에서 식사했다고 알고 있다"고 했다.

 

 

 

5. 이통3사·삼성전자 등 블록체인 네트워크서비스명 '이니셜' 확정

신한은행은 고객 요청으로 발행하는 증명서를 디지털화하고 타 기관에서 발행한 증명서를 검증할 방침이다. NH농협은행은 모바일 출입증을 연내 시범 도입하고 신원 확인이 필요한 다양한 업무에 이를 적용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BC카드는 이니셜을 통해 편리한 카드발급 등 디지털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대카드는 참여사의 자격증명 정보를 활용해 프로세스 간소화, 신규 협업 모델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이니셜'을 활용하면 모바일 전자증명 앱에서 발급을 원하는 증명서를 선택할 수 있다. 기관별 웹 서비스에서 QR 코드를 이용해 원하는 증명서를 발급, 제출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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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다 기본요금 800원 인상… “택시업계와의 경쟁 피하기 위해”

승합차 호출 서비스 타다가 기본 요금을 800월 인상하며 정부 및 택시업계에 다시 한 번 대화의 손길을 내밀었다. 이달 초 “내년까지 운행 차량 대수를 2만대로 늘리겠다”는 공격적인 발표로 국토교통부와 택시업계를 자극한 지 약 열흘 만에 증차 중단과 요금인상으로 유화책을 제시한 것이다. 타다를 운영하는 VCNC의 박재욱 대표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VCNC는 정부 정책 방향에 협력하고, 택시업계와의 가격 경쟁을 피하기 위해 한 달 뒤부터 타다 기본요금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11월 18일부터 타다 베이직 기본 요금은 기존 4,000원에서 4,800원으로 오르고, 이동 거리와 시간에 따른 요금은 일부 조정된다. 미탑승 수수료도 기존 4,000원에서 800원 더 인상되며, 차량 배차 5분 경과 후 취소 시에는 취소 수수료 3,000원이 부가된다.

 

 

 

 

2. 실제가치 130조원 이상 인천공항 토지 장부가액 6조원

인천공항 토지자산 장부가가 주변 시세의 1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지가 대비로는 41%였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동영 의원(민주평화당 대표)은 “인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토지 및 건물 자산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인천공항의 토지자산은 3조원, 건물자산은 3조 4천200억원 등 6조4천억원인데 공시지가 기준으로 토지가 13조8천억원이고 건물사잔은 17조2천억원”이라며 “장부가가 공시지가의 22%에 불과해 자산평가가 엉터리”라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공공 자산 관리 부실이 지속되고 있다”며 “관리 체계를 바로 잡고 정확한 평가로 국가자산, 공공의 자산이 얼마인지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3. ‘다른 남자가 있을거야’ 이별통보 후 남친의 잘못된 집착

그해 겨울, 정 씨는 전 여자 친구의 승용차 뒤범퍼에 위치정보를 추적할 수 있는 'GPS 단말기'를 부착합니다. 그러고는 자신의 휴대전화에 설치된 위치추적 앱을 이용해 그녀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확인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차를 몰았을 옛 여자친구의 위치정보를 확인하며 그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그렇게 반년에 걸쳐 그녀의 뒤를 밟던 정 씨, 결국 수사기관에 붙잡혔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GPS의 사용자 정보, 휴대전화요금 청구내역 등 분명한 증거가 확인됐지만, 범행을 부인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여자친구가 자신을 음해하기 위해 사건을 조작한 것이라고까지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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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공식품 먹어도 살 안찌네…유해물질 분해하는 장내 미생물 발견

각종 패스트푸드와 가공식품은 맛있고 간편한 한 끼 식사나 간식이 될 수 있지만, 지나치게 많이 섭취할 경우 고혈압, 당뇨, 비만 등 만성 질환의 원인이 된다. 열량이 높아 비만의 위험성이 커지는 것은 물론 가공식품에 풍부한 나트륨, 설탕, 포화지방과 가공 과정에서 생기는 여러 부산물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하지만 가공식품을 즐겨 먹는 사람이 모두다 뚱뚱하거나 당뇨가 생기진 않는다. 과학자들은 식생활 습관 이외에 유전적 요인이나 운동량의 차이 등 다양한 요인이 만성 질환 위험도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있다. 최근 주목되는 중요 인자 중 하나는 바로 장내 미생물이다. 미국 워싱턴 의과대학의 애슐리 R. 울프가 이끄는 연구팀은 파스타, 초콜릿, 시리얼 등에 풍부한 과당라이신(fructoselysine)을 분해하는 장내 미생물을 발견했다. 과당라이신은 식품 첨가물이 아니라 식품 가공 과정에서 아미노산과 당 성분이 화학 반응을 일으켜 형성되며 다량으로 섭취할 경우 당뇨나 동맥경화의 위험도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이 물질을 분해하는 사람 장내 미생물인 콜린셀라 인테스티날리스(Collinsella intestinalis)를 발견했다. 콜린셀라는 과당라이신을 해롭지 않은 물질로 분해하면서 자신도 양분을 얻는다. 쥐를 이용한 동물 실험에서 이 미생물은 과당라이신이 풍부한 환경에서 더 잘 번식했다.

 

 

 

 

2. 백색왜성 '부검' 해보니 "지구같은 행성 흔할 수 있어"

태양처럼 질량이 크지 않은 별은 진화 마지막 단계에서 표면이 모두 날아가고 고밀도의 핵만 남는 백색왜성이 된다. 더는 태울 연료가 없어 서서히 식어가다 빛을 내지 못하는 암체로 일생을 마감하는데, 이 백색왜성의 빛에서 주변 행성의 흔적을 찾아내는 새로운 분석법으로 지구와 같은 행성이 발견만 안 됐을 뿐 우주에 흔할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에 따르면 이 대학 우주화학 담당 에드워드 영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백색왜성 빛을 전자기 스펙트럼으로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우주에 암석형 행성이 매우 많이 존재하며, 많은 암석형 행성이 지구를 닮았을 수 있다는 결론을 담은 논문을 과학저널 '사이언스(Science)' 최신호에 발표했다.

 

 

 

 

3. 잘 팔리는 아이폰 초 칠라…중국 앞에 엎드린 애플

그러나 애플의 새 운영체제(OS)인 iOS 13의 사파리에선 구글 세이프 브라우징 이외에 '텐센트 세이프 브라우징'에도 사용자 IP 주소 등 일부 데이터를 전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이 걸러내지 못하는 중국의 악성 사이트를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실제로 애플의 사파리 개인정보 보호 안내문을 보면 "웹 사이트 방문 전 사파리가 웹 사이트 주소에서 식별된 정보를 구글 안전 브라우징 및 텐센트 안전 브라우징에 전송해 위조된 웹 사이트인지 확인한다. 이러한 안전 브라우징 제공사에게도 사용자 IP 주소를 기록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이같은 사실을 몰랐던 애플 기기 사용자들은 거세게 반발했다. 특히 애플이 중국 텐센트로 보낸 개인 IP 정보가 중국 정부의 정치적 목적으로 악용될 수도 있단 우려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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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딜레마' 한국당…패스트트랙 수사에 '난감'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딜레마'가 커지고 있다. 한국당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에 대한 수사를 계기로 검찰의 수사 독립성을 두둔했지만, 윤 총장이 '엄정한 패스트트랙 수사'입장을 밝히자 고심에 빠지는 모습이다. 한국당은 조 전 장관 사퇴 전까지만 해도 정부·여당을 향해 검찰의 수사 독립성 보장을 연일 촉구했다. 윤 총장을 향한 정부·여당의 압박은 사법부 압박으로 비칠 수 있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조국 사태가 사실상 종료된 이후 윤 총장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엄정한 패스트트랙 수사 의지를 밝힌지 하루만에 검찰의 국회 압수수색 등이 이뤄지자 한국당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2. "교사들이 反日구호 강요… 반대하자 일베냐고 비난"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공립고등학교에서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반일(反日) 구호를 외치도록 강요하고, 이에 동의하지 않는 학생은 반(反)사회적 인물이란 의미로 '일베회원' '수구' 등으로 매도했다는 주장이 이 학교 학생들로부터 제기됐다. 조국 전 법무장관 관련 뉴스는 모두 '가짜 뉴스'라고 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18일 A고등학교 1~3학년 학생 20여 명이 페이스북에 'A고등학교 학생수호연합'이란 계정을 열고, "A고등학교 학생들은 정치노리개가 아닙니다"로 시작하는 200자 원고지 9장 분량의 성명문을 올렸다. 학생들은 성명서에서 "교사들이 학생들이 전부 보는 공적인 석상 위에서 매우 적나라하게 정치 선동을 하며 교육의 중립을 깨트리는 행동을 자행하게 했다"며 "반일파시즘 사건에 대해 부조리함을 느끼고,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 않고 편향된 발언을 하는 선생들의 만행을 고발하고자 조직을 만들었다"고 했다.

 

 

 

 

3. 목전지 섞어 판 '명륜진사갈비'…광고·간판 문제없나?

논란이 된 곳은 명륜진사갈비라는 곳입니다. 본사 입장은 돼지갈비 30%, 그리고 나머지 70%는 목전지라고 해서 목살과 앞다릿살 사이 부분이죠. 이 두 부위를 섞었다는 사실을 매장 내부에 공개해왔다는 겁니다. 갈비 양이 더 적죠. 근데 TV CF 하나 보겠습니다. 유튜브에서는 조회 수 1천300만을 넘은 영상입니다. 여기는 '갈비'라고만 돼 있고요, 매장 간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속았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근데 갈비라고 판매한 행위, 이 자체는 이번에 재판에 넘겨지지 않았습니다. 왜 그러냐면 2005년에 이른바 '접착 갈비' 판결 때문입니다. 갈비뼈에 다른 부위 고기를 이렇게 붙여서 '갈비'라고 판매를 한 게 문제없다는 취지여서 당시 논란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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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문 안읽는 1020도 '이건' 꼭 챙겨본다는데…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를 위한 뉴미디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뉴미디어 스타트업들은 특정 분야에 집중, 짧은 시간에 요약된 정보를 보기 편한 형태로 전달하면서 고정적인 독자층을 확보 중이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뉴미디어 스타트업들은 독자들의 뉴스레터, 유튜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밀레니얼 세대들이 소비할 수 있는 뉴스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뉴닉과 어피티는 밀레니얼 세대 맞춤형 뉴스레터를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기존에 스팸 메일함으로 직행했던 뉴스레터를 적절하게 활용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2~3개 정도의 주제를 짧고 간결하게 축약, 일상적인 구어체 같은 표현, 전문성 있는 필진 구성 등이 특징이다.

 

 

 

 

2. 조국 사퇴 뒤 더 쪼개진 첫 주말···여의도·서초·광화문서 집회

이들은 오후 5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맞은편에서 ‘검찰개혁·공수처 설치·패스트트랙 입법·자한당 수사 촛불문화제’를 개최한다. 검찰 개혁 법안 처리가 국회의 공으로 넘어간 만큼, 집회 장소를 국회 앞으로 바꿔 국회의원들을 독려하겠다는 뜻이다. 그간 서초동 촛불집회를 주관하던 단체가 여의도로 장소를 옮기지만 검찰 개혁 관련 서초동 집회는 이날도 이어질 방침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루리웹의 정치유머게시판에서 파생된 ‘북유게사람들’은 오후 6~10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우리가 조국이다. 시민참여 문화제, 촛불은 계속된다’ 집회를 연다.

 

 

 

3. "그걸론 한국이 가렵지도 않아" 초강력 수출규제 밀어붙인건 아베 관저였다

18일 일본의 아사히신문이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가 이뤄진 막전막후를 다룬 기사에서 전한 일본정부 관계자의 발언이다.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3개 품목의 수출규제를 강화한 초강력 대항조치는 총리 관저의 이 같은 강한 의지 하에 이뤄졌다는 것이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조치는 6월 20일 오후 관저에서 결정됐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직접 주재했다. 후루야 가즈유키(古谷一之)관방부장관보와 외무성의 아키바 다케오(秋葉剛男) 사무차관, 가나스기 겐지(金杉健司) 당시 아시아대양주국장, 경제산업성의 시마다 다케시(嶋田 隆) 당시 사무차관 등 소수만 소집해 회의를 열어 결정한 것. 그러나 결정 내용은 외부로 공표하지 않고 철저하게 비밀에 붙였다.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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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슬개골 탈구는 사람들 때문"

'도대체 슬개골 탈구가 뭐길래'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수의사 설채현입니다. 소형견을 키우시는 분들은 항상 걱정이 가장 많은 부분이 이 슬개골 탈구인데요. 봉봉이가 병원을 찾았는데 어떤지 한 번 확인해보겠습니다. 얘는 3기 넘었는데? 그냥 툭툭 빠져요. 얘는 3기고 1년 4개월에 3기면 100% 수술해야 돼요. 이건 지금 어떤 방법을 써도 고쳐지진 않아요. 많은 분들이 쓸개골이라고 하시는데 슬개골입니다. 영어로는 파틸라라고 하고요. 뒷다리에만 있고요. 무릎을 구부릴 때 보면 이 뼈예요. 다리를 구부렸다 폈다 할 때 동그란 부분이 슬개골입니다. 밑에 있는 게 정강이뼈고 위가 대퇴골, 이것이 슬개골입니다. 대부분의 슬개골 탈구는 유전적으로 일어나요.\

 

 

 

 

2. 개혁위 "법무부 검찰국장도 非검사로…셀프인사 방지" 권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꾸린 제2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가 검찰국장과 기획조정실장 등 법무부 핵심 보직에서 검사를 배제하라고 권고했다. 개혁위는 특히 검찰 인사·조직·예산을 총괄하는 검찰국장을 외부인사를 포함한 일반직 공무원으로 임명해 검찰의 '셀프인사'를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조 전 장관이 지난달 19일 더불어민주당과 가진 당정협의에서 보고한 계획이기도 하다. 조 전 장관이 사퇴했지만 '법무부 탈검찰화' 등 검찰개혁 작업에 속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법무검찰개혁위는 18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회의를 연 뒤 법무부 검찰국 등의 '완전한 탈검찰화'를 즉시 추진할 것을 권고했다.

 

 

 

 

3. 최태원 회장 "SK CEO, 딥 체인지 수석 디자이너 돼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오는 2020년 경영 방향성을 제시했다. 그룹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CEO를 결정권자 또는 책임자로 규정하지 않고 '수석 디자이너' 역할을 주문한 것이다. 딥 체인지를 가속화하기 위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 사고'가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18일 SK그룹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과 계열사 CEO들은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제주 디아넥스호텔에서 '딥 체인지 실행, 구성원들이 함께 만드는 행복'을 주제로 'CEO 세미나'를 진행했다. 'CEO 세미나'는 SK그룹 비즈니스 모델 혁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올해 경영 성과 및 내년 경영 목표 등에 관한 의견이 자유롭게 오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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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당에 안치된 쇼팽 심장, 2014년 다시 꺼내 보니

쇼팽은 어릴 적부터 건강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곧 죽을 정도로 나쁘진 않았다. 16세에 리세움을 우등으로 졸업하고 진학문제로 고심했던 것 같다. 그는 인문계인 바르샤바대학 대신 바르샤바 음악원을 선택했다. 그는 친구에게 ‘의사가 걷는 운동을 가능한 많이 하라고 했는데 하루에 6시간씩 책상에 앉아있어야 한다는 것은 우습다’며 음악원 선택의 한 이유를 전했다. 당시 결핵은 비교적 흔한 병이었지만 치료는 어려웠다. 쇼팽 일행이 마요르카 섬에 머물 때, 그들 중에 결핵 환자가 있다는 것을 안 섬 주민들은 그들을 멀리했다. 전염병이면서 치료가 어려웠던 결핵은 법정관리 질병이었다. 그런데 그 시대에 결핵 환자로서 쇼팽만큼 오래 산 경우는 흔치 않았다.

 

 

 

 

2. 제 값 다 줘도 느려 터진 5G… “알고 샀죠?”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5세대 이동통신(5G) 단말기가 3.5㎓ 대역만을 지원해 앞으로 28㎓ 대역이 구축되더라도 온전한 5G 성능 구현이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이통3사가 대대적으로 홍보에 사용한 ‘롱텀에볼루션(LTE)보다 20배 빠른 통신’은 월 10만원에 달하는 통신요금을 지불하고도 누릴 수 없다는 말이다.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국정감사에서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민원기 과기정통부 제2차관에게 “시중에 유통 중인 5G 단말기가 28㎓ 대역도 지원하느냐”고 질문했다. 민 차관은 “못 씁니다. 현재까지”라고 짧게 답하면서 시판 중인 5G 단말기가 반쪽짜리임을 인정했다. 결국 지금 5G 스마트폰을 사더라도 추후 구축 예정인 28㎓ 망은 사용하지 못 하면서 비싼 통신요금은 온전히 납부해야하는 셈이다.

 

 

 

 

3. 고삐 풀린 박나래의 스탠드업 코미디, 농염주의보

예고편의 이 대사를 보곤 나도 모르게 "으" 소리가 나왔다. 실제 코미디는 더욱 The Love겠지, 예상했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상상한 것보다는 건전했다. 그 혀는 거기에서 돌린 게 아니었다. 그냥 내 머릿속이 더러웠던 것뿐이다. 특히 공연 초반에는 박나래의 고삐 풀린 몸짓을 제외하고는 건전도가 낮지 않다. 가령 첫경험을 얘기한다기에 잔뜩 긴장했더니, 사실상 첫경험 실패담이다. 스무 살 때의 일이란다. 넷플릭스에서 미국 코미디언들이 십대 시절의 경험담을 늘어놓는 걸 선행학습 삼아 본 탓일까. 박나래의 스무 살 첫경험 실패담이 농담인지 진담인지 잠시 헷갈렸다. 아무리 넷플릭스라도 한국이라 자제한 건 아닐까, 박나래는 저 무대에서 얼마나 진실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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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웨이 "백도어 절대 없다...그 어떤 첩보 요구받은 적 없어"

화웨이 코리아 대표가 과방위 국정감사에서 보안 우려를 묻는 질문에 "절대 백도어를 설치한 적이 없다"면서 "첩보활동을 요구받은 적도, 한 적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18일 국회 과방위 소속 의원들은 멍 샤오윈 한국화웨이 지사장을 대상으로 5G 장비를 비롯한 화웨이 제품에 대한 보안 우려를 집중적으로 질타했다. 송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은 "세계 각국에서 리포팅을 하고 있다. 메모리가 처리되는 기능이 중요한데 이 영역에 해킹과 관련된 것들이 숨겨져 있다고 보여진다"며 "화웨이를 퇴출한 것은 5G에 혹시 백도어를 심지 않을 우려에 잠시 퇴출시킨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대출 자유한국당 의원 역시 "블룸버그 통신은 영국의 최대 이동통신사인 보다폰이 화웨이폰에서 '백도어'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며 화웨이 제품의 보안 문제를 꼬집었다.

 

 

 

2. 모래가 하잘것없다고?… 현대 문명의 주인공이다

지구촌의 모래알 개수는 모두 몇 개일까. 언젠가 미국 하와이대 한 연구원이 제시한 숫자는 750경(京)이었다. 그는 전 세계 해변 등지에 각각 1㎣의 모래가 뒤덮여 있다고 가정해 저런 답을 내놓았다. 물론 이 연구원이 제시한 숫자가 정답일 리는 없을 것이다. 1경이나 2경, 혹은 그 이상의 오차가 있을 게 불문가지다. 무엇보다 누가 그 답을 알고 있겠는가. 유일하게 확실한 사실은 지구에는 세기 힘들 정도로 무수히 많은 모래가 존재한다는 점이다.

 

 

 

 

3. “도쿄 파탄올림픽인가” 폭염 논쟁에

폭염으로 선수들의 경기력 저하가 우려되는 종목의 경우 개최지를 도쿄가 아닌 다른 곳으로 옮길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비친 것이다. 도쿄올림픽은 2020년 7월24일부터 8월9일까지 한여름에 열리므로 선수는 물론 관중들까지 견디기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일본 시민단체들은 일본 정부가 폭염이 우려되는데도 도쿄올림픽 폐막일을 8월9일로 잡은 건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맞추기 위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해왔다. 일본의 여름은 점차 뜨거워지고 있다. 그냥 더운 게 아니다. 심각한 건강 문제가 발생할 정도다. 실제 지난 7월말부터 8월초까지 도쿄에서만 폭염으로 인한 부상자가 1857명이나 나왔다. 이 때문에 가만히 있는 사람도 더워서 병원에 실려갈 정도인데 어떻게 올림픽 경기를 치르고 경기를 관전하느냐는 우려가 빗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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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국여행에 라면 못 가져가나요?" 문의 쇄도

해외여행자들이 여행할 국가로 라면을 가져갈 수 있는지를 두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돼지 전염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유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국가에서 육류 가공식품 반입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대만의 경우 ASF 확산을 막기 위해 육류 성분이 포함된 수프가 들어있는 라면을 포함해 모든 형태의 육류 가공식품의 반입을 금지하고 있다. 실제 한국인 가운데 이런 사실을 모르고 돈육 성분이 포함된 가공품을 들고 입국했다 벌금을 낸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지난 설 연휴 때 대만 여행을 떠났던 한 국내 직장인이 소시지를 소지했다가 현지 공항에서 적발돼 200만원의 벌금을 물었다. 외교부에 따르면 대만은 돼지고기 열병이 발병된 한국을 ASF 감염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하고 대만으로 입국하는 우리 국민의 기내 및 위탁 수하물에 대해 전수 검사를 하고 있다.

 

 

 

 

2. '화상벌레' 목격 잇따라...피해 막으려면 어떻게?

지난 4일, 한 온라인 카페에 게시된 글입니다. 통영에서 발견한 일명 화상 벌레, 청딱지개미반날개 사진을 찍어 올린 겁니다. 김해에서도 화상 벌레를 발견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15층 높이 아파트 안에서 기어 다니는 화상 벌레의 모습이 동영상에 담겼습니다. 김해 곳곳에서, 또 양산에서도 화상 벌레 목격담이 연이어 나오는 상황. 이처럼 스치기만 해도 고통스럽다는 '화상 벌레' 발견 신고가 잇따르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피해는 없지만, 각 지자체들은 신고지를 중심으로 긴급 방역에 들어갔습니다.

 

 

 

 

3. 아시아나 여객기 인천공항서 엔진에 화재…인명피해 없어

18일 아시아나항공과 승객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8분께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가려 출발을 준비하던 OZ202편(A380) 여객기 엔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한 승객은 "탑승을 위해 출국장에서 대기 중인데 유리 바깥쪽으로 활주로에 서 있는 항공기 왼쪽 날개 엔진에 불이 붙는 걸 승객들이 목격하고 깜짝 놀라 신고했다"고 말했다. 아시아나 측은 해당 여객기는 1번 엔진에 결함이 발생해 원래 스케줄을 50분 미루고 정비를 진행했고, 엔진 시동 테스트 중 연기와 불꽃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화재 신고를 받은 소방대가 즉시 출동해 엔진에 난 화재를 모두 진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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