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국여행에 라면 못 가져가나요?" 문의 쇄도

해외여행자들이 여행할 국가로 라면을 가져갈 수 있는지를 두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돼지 전염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유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국가에서 육류 가공식품 반입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대만의 경우 ASF 확산을 막기 위해 육류 성분이 포함된 수프가 들어있는 라면을 포함해 모든 형태의 육류 가공식품의 반입을 금지하고 있다. 실제 한국인 가운데 이런 사실을 모르고 돈육 성분이 포함된 가공품을 들고 입국했다 벌금을 낸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지난 설 연휴 때 대만 여행을 떠났던 한 국내 직장인이 소시지를 소지했다가 현지 공항에서 적발돼 200만원의 벌금을 물었다. 외교부에 따르면 대만은 돼지고기 열병이 발병된 한국을 ASF 감염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하고 대만으로 입국하는 우리 국민의 기내 및 위탁 수하물에 대해 전수 검사를 하고 있다.

 

 

 

 

2. '화상벌레' 목격 잇따라...피해 막으려면 어떻게?

지난 4일, 한 온라인 카페에 게시된 글입니다. 통영에서 발견한 일명 화상 벌레, 청딱지개미반날개 사진을 찍어 올린 겁니다. 김해에서도 화상 벌레를 발견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15층 높이 아파트 안에서 기어 다니는 화상 벌레의 모습이 동영상에 담겼습니다. 김해 곳곳에서, 또 양산에서도 화상 벌레 목격담이 연이어 나오는 상황. 이처럼 스치기만 해도 고통스럽다는 '화상 벌레' 발견 신고가 잇따르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피해는 없지만, 각 지자체들은 신고지를 중심으로 긴급 방역에 들어갔습니다.

 

 

 

 

3. 아시아나 여객기 인천공항서 엔진에 화재…인명피해 없어

18일 아시아나항공과 승객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8분께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가려 출발을 준비하던 OZ202편(A380) 여객기 엔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한 승객은 "탑승을 위해 출국장에서 대기 중인데 유리 바깥쪽으로 활주로에 서 있는 항공기 왼쪽 날개 엔진에 불이 붙는 걸 승객들이 목격하고 깜짝 놀라 신고했다"고 말했다. 아시아나 측은 해당 여객기는 1번 엔진에 결함이 발생해 원래 스케줄을 50분 미루고 정비를 진행했고, 엔진 시동 테스트 중 연기와 불꽃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화재 신고를 받은 소방대가 즉시 출동해 엔진에 난 화재를 모두 진압했다.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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