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韓 스마트폰 혁신에 반격 나선 애플·화웨이...아이폰11·메이트X 출격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가 폴더블폰과 듀얼스크린폰으로 스마트폰 혁신을 주도하는 가운데 애플·화웨이가 새로운 제품을 내놓으며 반격에 나섰다. 애플은 아이폰 11 시리즈로 초기 흥행몰이에 성공했으며 화웨이는 오는 23일 폴더블폰 메이트X를 내놓는다. 다만 애플과 화웨이의 경우 각각 혁신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거나 중국 이외 전세계로 판매를 확대하기 어렵다는 한계도 안고 있다. 올해 전세계 스마트폰과 통신 시장의 혁신을 이끈 곳은 한국이었다. 지난 4월 전세계 최초로 5세대(5G)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삼성전자가 폴더블폰을, LG전자가 듀얼스크린폰을 각각 내놓으며 스마트폰 폼팩터 혁신을 촉발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는 출시되자마자 10~15분만에 매진되는 한편 출고가(239만 8,000원)에 100만원 이상의 웃돈이 붙어 거래됐다. LG전자도 지난 5월 출시한 V50 씽큐(ThinQ)가 국내에서 60만대 가까이 팔리며 인기를 끌자 최근 후속작 V50S 씽큐도 출시했다.
2. 20대 신입사원, 입사 5개월 만에 뇌경색…법원 "업무상 재해"
20대 신입사원이 입사 5개월 만에 뇌경색으로 쓰러진 사건을 두고 법원이 "업무상 재해로 인정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7단독 김병훈 판사는 A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요양급여 신청을 승인하지 않은 처분을 취소해달라"고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A씨는 만 26세이던 2017년 6월 전기설계회사에 입사해 근무하다가 같은 해 10월 31일 회사 숙소에서 쓰러져 뇌경색 진단을 받았다. A씨는 요양급여를 신청했지만 근로복지공단이 "알려지지 않은 기초 질병이 악화해 뇌경색이 발병한 것으로 보일 뿐, 업무와의 인과관계가 인정되지 않는다"며 거부하자 소송을 냈다.
3. “이제 2% 넘는 예금 없어요” 돈 어디다 맡겨야하나
카뱅은 올해 들어 지금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예금 금리를 낮춰 왔다. 올해 초만 해도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2%대 중반인 2.5%였으나, 3월 7일 2.35%로 인하됐고 5,7,8월에 연속으로 인하되면서 1.8%까지 떨어졌다. 이때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가 처음으로 1%대로 떨어졌다. 3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도 1.9%로 낮아져 처음으로 2% 아래로 떨어졌다. 하지만 2%대 정기적금은 존재했다. 3년 만기 정기적금 금리는 2.0%였고 우대금리 혜택을 받으면 2.2%까지 올라갔다. 그런데 이달 11일 올해 들어 다섯 번째 예금 금리 인하로 이제 더 이상 2%대 예적금 금리는 존재하지 않게 됐다. 3년 정기적금 금리는 1.7%로 떨어졌고 우대금리 적용을 받아도 1.9%밖에 안된다. 1개월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1.0%까지 떨어져 0%대 금리 진입을 코앞에 두고 있다.
4. “국민의 영원한 법무부 장관” vs “구속하라”… 또 ‘조국 대전’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맞은 편에서는 조 전 장관 수호와 검찰개혁 등을 요구하는 9차례 ‘서초동 촛불집회’를 열었던 ‘검찰개혁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검찰개혁 시민연대)가 10번째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검찰개혁 시민연대 측은 집회 장소를 옮긴 이유에 대해 “검찰개혁과 관련해 지난 4월 상정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 검·경 수사권 조정법안 등의 상임위 심사 기간이 도래됨에 따라 법안이 신속하게 처리되기를 바라는 국민의 뜻을 전달하고자 다시 문화제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5. 터키·쿠르드 휴전 합의 이후에도 교전…서로 '합의 위반' 비판
미국의 중재로 터키와 쿠르드족이 시리아 북동부에서 5일간의 조건부 휴전에 합의했지만, 곳곳에서 산발적인 교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측은 휴전의 기본적인 틀은 유지하면서도 상대방이 휴전 합의를 위반했다며 비방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터키 국방부는 트위터를 통해 "터키군은 휴전 합의를 준수했지만, 쿠르드 측 테러리스트는 36시간 동안 14건의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쿠르드 민병대가 주축을 이룬 쿠르드·아랍 연합 전투부대는 "터키군이 휴전에 합의한 이후에도 공습과 포격을 중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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