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찰, 미국 대사관저 난입 진보단체 회원 9명 구속영장 신청
20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19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 주거침입) 등 혐의로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 19명 중 9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그간의 불법행위 전력, 당일 범행 가담 또는 주도한 정도와 일부 피의자들의 경우 공무집행을 방해한 점 등을 고려해 9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남은 10명에 대해서는 석방한 후 불구속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수사와 함께 미국 대사관측과 협의를 통해 대사관저 경비 강화대책을 마련했다. 의경 2개 소대였던 기존 경비 인력을 경찰관 1개 중대를 추가하고 경력 배치 규모는 추후 상황에 따라 증감배치하기로 했다. 또 대사관저 안전과 신변 보호 강화를 위해 미 대사관측과 핫라인을 구축해 관련 상황을 공유하고 대사관저 침입 등 상황이 발생하면 경비인력 투입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이 밖에 기습시위 징후 조기 감지를 위한 경찰 내부 체계 구축과 함께 사디리와 밧줄 등 월담 수단별 차단 방안을 마련하고, 대사관측과 협의해 보안시설 강화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 제21호 태풍 '부알로이' 어제 발생…일본 향할 듯
제21호 태풍 '부알로이'가 19일 밤 발생했다. 이번 태풍은 일본으로 향할 것으로 예상돼 우리나라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전날 오후 9시께 괌 동남동쪽 1천50㎞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의 중심 부근 최대풍속이 초속 17m 이상을 기록하며 태풍으로 발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오전 3시 현재 소형 크기인 '부알로이'의 중심기압은 996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20m다. 이번 태풍은 소형 크기를 유지한 채 점차 세력을 키우면서 일본 도쿄 쪽으로 북서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3. 숲 속에서 찾은 신약 물질...암·당뇨 치료 효과
제주도와 남해안에 자생하는 상동나무에서도 대장암과 폐암에 효과가 있는 암세포 억제 물질이 발견됐습니다. 독버섯인 붉은사슴뿔버섯은 먹을 수 없지만, 쉬나무와 상동나무는 끓여 차로 마시거나 가루로 만들어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연구진들은 국내 대학과 함께 임산물에서 찾은 새로운 성분들의 신약 개발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우리 숲 속에는 이전에 알지 못했던 건강에 좋은 물질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습니다. 산림 생산물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연구를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4. 日 최대 야쿠자 ‘넘버2’ 출소…‘유혈 참극’ 시작되나?
18일 오전 6시, 일본 도쿄 후추(府中) 교도소 앞. 육중한 철문이 열리고 검은색 고급 밴 한 대가 가는 빗줄기를 뚫고 빠져나갔습니다. 뒷좌석에는 형기를 마친 고령의 수형수가 타고 있었습니다. 건설업체로부터 현금 4억여 원을 갈취한 혐의(공갈)로 징역 6년을 산 인물입니다. 차량은 1시간여를 달려 도쿄 시나가와(品川) 역에 멈춰 섰습니다. 경찰이 뒤를 쫓았습니다. 공갈범은 이후 제3의 도시 나고야(名古屋)행 신칸센에 몸을 실었습니다. 도착지에선 이미 방탄조끼를 입은 경찰 병력이 대기하고 있었고, 일부 방송사는 그의 이동 과정을 실시간 생중계했습니다. '성대한 출소식'이었습니다.
5. 갤럭시, 카메라 사라진다'?... '언더 디스플레이' 뭐길래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 기술은 카메라를 투명 디스플레이 뒤편에 배치해 평소에는 가려져 있다가 카메라 사용 시에는 카메라 홀이 나타난다. 카메라 사용을 위해 디스플레이로 투과되는 빛이 많아야 하는 기술이다. 관련해 유명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도 트위터를 통해 "삼성전자가 내년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이 같은 관측에 무게를 실었다. 이어 "갤럭시 S11과 갤럭시 폴드 2에는 장착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새로운 기술을 플래그십 제품이 아닌 중고급형 제품인 갤럭시A 시리즈에 우선 적용하고 있다. 내년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 기술이 탑재된 제품이 실제 출시된다면 갤럭시A 시리즈에 우선 적용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출처: http://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