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석열 딜레마' 한국당…패스트트랙 수사에 '난감'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딜레마'가 커지고 있다. 한국당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에 대한 수사를 계기로 검찰의 수사 독립성을 두둔했지만, 윤 총장이 '엄정한 패스트트랙 수사'입장을 밝히자 고심에 빠지는 모습이다. 한국당은 조 전 장관 사퇴 전까지만 해도 정부·여당을 향해 검찰의 수사 독립성 보장을 연일 촉구했다. 윤 총장을 향한 정부·여당의 압박은 사법부 압박으로 비칠 수 있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조국 사태가 사실상 종료된 이후 윤 총장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엄정한 패스트트랙 수사 의지를 밝힌지 하루만에 검찰의 국회 압수수색 등이 이뤄지자 한국당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2. "교사들이 反日구호 강요… 반대하자 일베냐고 비난"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공립고등학교에서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반일(反日) 구호를 외치도록 강요하고, 이에 동의하지 않는 학생은 반(反)사회적 인물이란 의미로 '일베회원' '수구' 등으로 매도했다는 주장이 이 학교 학생들로부터 제기됐다. 조국 전 법무장관 관련 뉴스는 모두 '가짜 뉴스'라고 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18일 A고등학교 1~3학년 학생 20여 명이 페이스북에 'A고등학교 학생수호연합'이란 계정을 열고, "A고등학교 학생들은 정치노리개가 아닙니다"로 시작하는 200자 원고지 9장 분량의 성명문을 올렸다. 학생들은 성명서에서 "교사들이 학생들이 전부 보는 공적인 석상 위에서 매우 적나라하게 정치 선동을 하며 교육의 중립을 깨트리는 행동을 자행하게 했다"며 "반일파시즘 사건에 대해 부조리함을 느끼고,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 않고 편향된 발언을 하는 선생들의 만행을 고발하고자 조직을 만들었다"고 했다.

 

 

 

 

3. 목전지 섞어 판 '명륜진사갈비'…광고·간판 문제없나?

논란이 된 곳은 명륜진사갈비라는 곳입니다. 본사 입장은 돼지갈비 30%, 그리고 나머지 70%는 목전지라고 해서 목살과 앞다릿살 사이 부분이죠. 이 두 부위를 섞었다는 사실을 매장 내부에 공개해왔다는 겁니다. 갈비 양이 더 적죠. 근데 TV CF 하나 보겠습니다. 유튜브에서는 조회 수 1천300만을 넘은 영상입니다. 여기는 '갈비'라고만 돼 있고요, 매장 간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속았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근데 갈비라고 판매한 행위, 이 자체는 이번에 재판에 넘겨지지 않았습니다. 왜 그러냐면 2005년에 이른바 '접착 갈비' 판결 때문입니다. 갈비뼈에 다른 부위 고기를 이렇게 붙여서 '갈비'라고 판매를 한 게 문제없다는 취지여서 당시 논란이 컸습니다.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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