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빨라지는 디젤차 퇴출시계…중고차 잔존가치도 가솔린>디젤차
국내 완성차 시장에서 디젤차의 입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중고차 시장에서도 잔존가치가 가솔린에 비해 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SK엔카 직영 온라인 플랫폼 SK엔카닷컴에 따르면 자사에 등록된 국산 주요 인기 디젤 모델과 가솔린 모델의 잔존가치를 조사한 결과 가솔린 모델의 잔존가치가 더 높았다. 우선 등록대수가 가장 많은 현대차 그랜저의 경우 가솔린 모델의 잔존가치가 65.1%인 반면 디젤 모델은 58.4%였다. 현대차 대표 중형세단 쏘나타의 잔존가치도 가솔린차의 잔존가치가 61.0%로 57.4%인 디젤 차보다 높았다. 동급 차량인 기아차의 K5 역시 가솔린차의 잔존가치가 61.9%로 디젤차보다 5%포인트 높았다.
2. 터키 에르도안 "휴전합의 완전이행 않으면 작전 재개할 것"
시리아 북동부에서 5일간 군사작전을 중단하기로 미국과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휴전 조건이 완전히 이행되지 않으면 작전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이스탄불에서 기자들과 만나 "쿠르드 군이 안전지대에서 철수하지 않으면 다음 주 화요일 저녁 군사작전을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음 주) 화요일 저녁까지만 약속을 지킨다면 안전지대 문제는 해결될 것"이라며 "만약 그렇지 않다면 120시간이 끝나는 순간부터 작전은 다시 시작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터키군은 안전지대에 머무를 것"이라며 "그곳 상황에 터키군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3. '아이폰11' 출격…'삼성 vs LG vs 애플' 하반기 스마트폰 경쟁 '후끈'
하반기 스마트폰 대전이 본격 열렸다. 삼성전자와 LG전자에 이어 애플이 국내 시장에 신제품을 내놨다. 이들 제품 모두 고사양 프리미엄스마트폰(프리미엄폰)이다. 가격 역시 100만 원을 훌쩍 뛰어넘는다. 각 제조사의 '간판 제품' 간 자존심을 건 대결이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오는 25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애플 신제품 '아이폰11' 시리즈의 사전 예약 판매를 18일 시작했다. 3사는 '아이폰11'의 주요 특장점을 소개하고 카드사와 제휴를 맺어 마련한 할인 혜택을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 '아이폰11' 시리즈는 보급형인 '아이폰11'과 고급형인 '아이폰11프로', '아이폰11프로맥스' 등 3개 모델로 구성됐다. 용량별로 나누면 '아이폰11'은 64기가바이트(GB)·128GB ·256GB 모델이며, '아이폰11프로'와 '아이폰11프로맥스'는 64GB·256GB·512GB 모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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