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문 안읽는 1020도 '이건' 꼭 챙겨본다는데…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를 위한 뉴미디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뉴미디어 스타트업들은 특정 분야에 집중, 짧은 시간에 요약된 정보를 보기 편한 형태로 전달하면서 고정적인 독자층을 확보 중이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뉴미디어 스타트업들은 독자들의 뉴스레터, 유튜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밀레니얼 세대들이 소비할 수 있는 뉴스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뉴닉과 어피티는 밀레니얼 세대 맞춤형 뉴스레터를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기존에 스팸 메일함으로 직행했던 뉴스레터를 적절하게 활용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2~3개 정도의 주제를 짧고 간결하게 축약, 일상적인 구어체 같은 표현, 전문성 있는 필진 구성 등이 특징이다.

 

 

 

 

2. 조국 사퇴 뒤 더 쪼개진 첫 주말···여의도·서초·광화문서 집회

이들은 오후 5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맞은편에서 ‘검찰개혁·공수처 설치·패스트트랙 입법·자한당 수사 촛불문화제’를 개최한다. 검찰 개혁 법안 처리가 국회의 공으로 넘어간 만큼, 집회 장소를 국회 앞으로 바꿔 국회의원들을 독려하겠다는 뜻이다. 그간 서초동 촛불집회를 주관하던 단체가 여의도로 장소를 옮기지만 검찰 개혁 관련 서초동 집회는 이날도 이어질 방침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루리웹의 정치유머게시판에서 파생된 ‘북유게사람들’은 오후 6~10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우리가 조국이다. 시민참여 문화제, 촛불은 계속된다’ 집회를 연다.

 

 

 

3. "그걸론 한국이 가렵지도 않아" 초강력 수출규제 밀어붙인건 아베 관저였다

18일 일본의 아사히신문이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가 이뤄진 막전막후를 다룬 기사에서 전한 일본정부 관계자의 발언이다.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3개 품목의 수출규제를 강화한 초강력 대항조치는 총리 관저의 이 같은 강한 의지 하에 이뤄졌다는 것이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조치는 6월 20일 오후 관저에서 결정됐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직접 주재했다. 후루야 가즈유키(古谷一之)관방부장관보와 외무성의 아키바 다케오(秋葉剛男) 사무차관, 가나스기 겐지(金杉健司) 당시 아시아대양주국장, 경제산업성의 시마다 다케시(嶋田 隆) 당시 사무차관 등 소수만 소집해 회의를 열어 결정한 것. 그러나 결정 내용은 외부로 공표하지 않고 철저하게 비밀에 붙였다.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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