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화문 '철야기도회' 오늘밤부터...황교안·나경원 참석

 광화문과 여의도·서초동 등 주말 집회가 예고된 가운데,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보수시민단체의 집회는 25일(금요일)부터 집회 및 철야기도회 형태로 열린다. 자유한국당에서는 당 차원의 집회를 하지 않을 방침이지만,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일부 의원들은 개별적으로 시민단체의 집회에 합류할 예정이다. 지난 3일 개천절부터 공휴일과 주말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주변에서 정권 규탄집회를 열어 온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투쟁본부)는 25일 오후5시부터 다음날 새벽5시까지 12시간 동안 도심 철야 집회에 나설 예정이다.

 

 

 

 

 

2. 하나도 '2조클럽' 가입...신한·KB와 3강 체제로

 신한금융그룹과 KB금융그룹에 이어 하나금융그룹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을 2조원 이상 달성하며 나란히 '2조클럽'에 들어갔다. 신한금융과 하나금융은 3·4분기와 3분기 누적 기준 모두 역대 최대 실적으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NH농협금융지주도 지주 출범 후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그간 실적 1위 경쟁을 벌여왔던 신한과 KB의 2강 구도에 하나금융까지 가세해 3강 구도를 형성하고 농협금융과 우리금융 간 4위 경쟁까지 더해져 금융지주사 실적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3. [단독]GS25 이어 CU도 액상 전자담배 판매중단 결정

 GS25에 이어 CU도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25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전날 CU편의점을 운영하는 BGF 리테일은 회의를 열고 앞으로 1만 3000여개 CU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액상 전자담배 쥬르 릴베이퍼 팟 등의 판매를 중단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따. 팟은 각 디바이스에 끼워 사용하는 액상 카트리지를 말한다. CU관계자는 "본사 차원에서 국민 건강을 고려해 액상 전자 담배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다"며 "이미 해당 상품 발주를 요청해 놓은 가맹점주의 반품, 문제는 앞으로 더 논의 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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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北 "금강산 시설 철거하라" 통첩...시험대 선 정부

 북한이 25일 통일부와 현대그룹 앞으로 통지문을 보내 "금강산 남측 시설을 철거할 것"을 일방 통보했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북한이 오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북측 금강산국제관광국 명의로 통지문을 보냈다"며 "(남측과) 합의되는 날짜에 금강산지구에 들어와 당국과 민간기업이 설치한 시설을 철거해가기 바란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2. 심상정 "공수처, 기소 대상에 국회의원도 포함해야"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2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와 관련해 "대통령뿐 아니라 국회의원과 판사, 검사 모두 공수처 기소대상에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당 사법개혁특위 주최로 열린 검찰개혁 토론회에서 "기본적으로 공수처에 대한 국회의 통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일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3. 안중근 의사 의거 110주년 기념식서 '안중근체' 공개

 항일 무장 독립투쟁의 상징과도 같은 허얼빈역 의거 110주년을 맞아 안중근 의사의 손글씨 서체로 제작한 '안중근체'가 공개된다.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는 26일 오전 10시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사)안중근의사 숭모회(이사장 김황식) 주관으로 안중근 의사 의거 110주년 기념식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1909년 10월26일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해 우리 민족의 자주 독립의지를 만천하에 알린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역 의거 110주년을 맞아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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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폭력 혐의' 김준기 前회장 영장 신청

 경찰이 비서와 가사도우미에게 성폭력을 가한 혐의로 피소된 김준기(사진) 전 DB그룹(옛동부그룹)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 전 회장은 모든 혐의를 부인했으나, 경찰은 혐의 입증에 자신감을 보였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24일 "(김 전 회장이) 혐의는 전면 부인하고 있으나 제출된 증거를 고려해 충분히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며 영장 신청 이유를 설명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김 전회장은 2017년 9월 자신의 비서였던 30대 여성 A씨로부터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됐다.

 

 

 

 

 

 

 

2. 전교조, '자녀 입시부정 의혹' 나경원·유력일간지 사장 고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유력일간지 사장 자녀의 '입시비리 의혹'을 제기하며 이들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습니다. 전교조는 오늘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나 원내대표의 아들과 딸은 각각 연구결과 제1저자 등재와 대학 성적 부여 등 특혜를 받았따는 의혹이 있고, 유력일간지 사장의 딸은 하나고 편입 당시 면접점수가 석연치 않은 이유로 상향됐다"고 주장했습니다.

 

 

 

 

 

 

3. '후배 성폭행' 전 H사 직원 측 "피해자 진술 경험칙에 반해..형 과중해 부당"

 가구업체 H사의 '사내 성폭행'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전 직원 측이 2심에서 피해자 진술에 의문이 들고 형이 무겁다고 주장했다. 서울고법 형사10부(부장판사 박형준)는 24일 강간 혐의로 기소된 박모(32)씨의 항소심 1차 공판을 진행했다. 구속 중인 박씨는 수의 차림으로 재판에 참석했다. 박씨 측은 "피해자 진술이 시간이 갈수록 구체적이고 과거에 경험하지 않은 진술을 하는 등 경험칙에 반하는 진술이 다수 있었다"며 "피고인의 위력행사로 3시간 동안 실랑이를 벌였다고 했지만 퇴실 시간과 맞지 않고 피해자 상의에 8개 이상 단추가 있었지만 의복 손상이 없었다"면서 피해자 진술에 의문이 든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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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독] `생산절벽` 르노삼성, 결국 희망퇴직 연장

 닛산의 신형 캐시카이 수주에 실패하며 생산절벽에 내몰린 르노삼성자동차가 결국 생산직 희망퇴직을 연장했다. 24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생산직 희망퇴직 신청이 마감일인 지난달 27일을 넘기고도 한 달 가까이 추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실상 상시 구조조정에 돌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르노삼성은 앞서 9월 5일부터 27일까지 생산직 선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최대 36개월치 위로금 등을 내걸고 희망퇴직을 실시했다.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지만 실제 신청자는 수십여 명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2. 롯데월드 혼자 남은 벨루가 바다로 돌아간다

 지난 17일 벨루가 한 마리가 폐사하고 한 마리만 남은 가운데 롯데월드가 남은 벨루가를 바다로 돌려보내기로 했다.롯데월드는 24일 “남은 마지막 벨루가 한 마리를 자연 방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세부 방류 계획은 동물자유연대와 국내외 전문가 등과 논의해 공동으로 마련할 예정이다.롯데월드 측은 “지난 17일 사망한 벨루가를 부검한 결과, 사인이 패혈증인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각 장기에 대한 조직검사 등 추가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지금 남아있는 벨루가는 8살 암컷 ‘벨라’다.

 

 

 

 

 

 

 

3. [단독] 아동음란물 소지만 해도 강력 처벌한다

 아동음란물을 소지만 해도 강력한 처벌을 받도록 형량을 높이는 법안이 추진된다. 또 아동음란물로 통용돼온 용어를 ‘아동성착취영상’으로 바꿔 중대 범죄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방안도 함께 도입된다. 아동음란물 소지 시 중형에 처하는 해외와 달리 국내에서는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고 있다는 비판 여론을 반영한 조치다.2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따르면 강창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의 알선 및 소지에 대해 처벌수위를 높이는 법안의 발의 작업에 착수했다. 강 의원은 국회 법제실에 이러한 내용을 담은 법안의 법률적 검토를 의뢰하고 여성가족부와도 세부 내용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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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상교 "여당, 버닝썬 수사 돕지 않아…靑 민정실 연관"

‘버닝썬’ 사건 제보자 김상교(29)씨가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나와 여당과 경찰이 버닝썬 수사에 협조적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버닝썬 수사에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연루돼 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김씨는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 출석해 버닝썬 사건 발생 당시 여당의 측근인 한 진보단체 간부가 ‘제2의 국정농단사태’로 만들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여당 측은 뜻대로 되지 않자 초기와 달리 수사에 미온적으로 대처했다고 강조했다.

 

 

 

 

 

2. 광주 '군 공항 소음피해' 보상 받나…법안 국회 법사위 통과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24일 군사기지·군사시설 주변지역 소음피해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군소음 보상법)이 통과돼 이번 정기국회 통과가 확실시 되고 있다.바른미래당 김동철 의원(광주 광산갑)에 따르면 이번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해 공포되면 1년 후부터는 광주 군공항에서 발생하는 소음 피해에 대해 소송을 하지 않더라도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김 의원은 "2004년에 국회의원이 되자마자 1호 법안으로 군공항 소음법을 발의해 법사위 통과까지 장장 15년이 걸렸다"며 "그동안 국가예산을 움켜쥐고 있는 기재부의 반대를 뚫어야 했고 기재부의 눈치만 보며 소극적으로 임했던 국방부도 설득해야 했다"고 말했다.

 

 

 

 

 

3. '제주 명상수련원 사망사건' 원장 등 6명 검찰 송치

 지난 15일 제주시내 한 명상수련원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사건과 관련, 수련원장 등 관계자 6명이 검찰에 넘겨졌다.제주 서부경찰서는 24일 유기치사 및 사체은닉 혐의를 받고 있는 명상수련원장 A(58)씨를 기소의견으로 구속송치했다고 밝혔다. 같은 혐의를 받거나 비교적 가담 정도가 낮은 B(55)씨는 5명은 기소의견으로 불구속 송치했다.이들은 지난 9일1일 오후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피해자 C(58)씨에게 적극적인 구호조치를 하지 않고 시신을 그대로 수련원에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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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찰,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 의혹 관련 CJ ENM 압수수색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시리즈와 '아이돌학교'의 순위 조작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경찰이 CJ ENM 사옥을 압수수색 중입니다.서울지방경찰청은 "'아이돌학교' 의혹과 관련한 추가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오늘 오후 3시쯤부터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CJ ENM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경찰 관계자는 "지난달 20일 압수수색을 진행한 결과, 추가로 확인해야 할 사항이 발견돼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며 "구체적인 수사 사항은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2. ‘지적장애女 살해·암매장’ 사건 첫 공판…주범 “다 맞지만 살인은 안했다”

 지적장애 3급의 20대 여성을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야산에 유기한 일당이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다만 주범인 20대 남성은 ‘살인은 하지 않았다’며 살인 혐의만큼은 부인했다.24일 오후 전주지법 군산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해덕진) 심리로 열린 ‘20대 지적장애 여성 살해·암매장’ 사건 첫 공판에서 진범 A씨(26)를 제외한 공범 4명은 모두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 이날 법정에 선 5명의 피고인은 주범 A씨 등 2명이 살인 등의 혐의로, B씨(여·33)는 살인 방조혐의로 구속기소됐다. C씨(32) 등 2명은 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상태로 법정에 섰다.

 

 

 

 

3. 정원중 "5m 움직였는데 바로 앞에 오토바이가···불법유턴 아니다"

 배우 정원중이 교통사고를 내 1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정원중은 현재 출연하던 드라마에서 하차하는 등 활동 중단을 선언하고 피해자에게 깊은 조의를 표했다.경기 양평경찰서에 따르면 정원중은 22일 오후 7시 30분경 양평군 양평읍 공흥리의 마트 앞 교차로에서 좌회전 도중 A(17) 군이 운전하던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군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 도중 숨졌다.정원중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불법유턴이라는 기사는 사실이 아니고 비보호 좌회전에서 발생한 사고”라며 “아파트로 들어가려고 5m 정도 움직였는데 바로 앞에 오토바이가 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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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노원구 종합병원서 환자 흉기난동…의사 손 심하게 다쳐

 서울 노원구의 종합병원에서 5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의사 등 2명이 다쳤다. 24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50대 후반 남성 A씨를 살인미수와 특수상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무렵 한 대학병원 정형외과 진료실에 들어가 집에서 가져온 흉기를 휘둘렀다. 이 사건으로 의사 B씨(40대 남성)가 흉기를 막다 손을 심하게 다쳤고, B씨와 함께 A씨를 막던 정형외과 석고 기사 C씨(40대 남성)도 팔목을 배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2. 검찰, '불법고용' 이명희 2심서 벌금 3000만원 구형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부인 이명희(70) 전 일우재단 이사장 항소심에서 검찰이 벌금 300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부장판사 이일염) 심리로 열린 이 전 이사장의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다. 앞서 1심은 검찰 구형인 벌금 3000만원보다 높은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3. 화성 초등생 옷 찾고도 30년간 실종 처리

 화성연쇄살인사건의 피의자 이춘재(56)에게 살해된 것으로 밝혀진 '화성 실종 초등생 사건'을 당시 경찰이 단순 실종 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전담 수사본부는 24일 브리핑을 열고 당시 경찰이 실종된 초등생 김모양의 옷과 책가방 등 유류품까지 발견했음에도 부모에게 알리지 않고 단순 '가출인'으로 분류해 실종 처리했다고 밝혔다. 1989년 7월 경기 화성군 태안읍에서 당시 8세인 김양이 실종된 사건으로 8차 화성 사건 발생 10개월 뒤 벌어지면서 화성 사건과의 연관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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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S25, 가향 액상 전자담배 판매중단…'쥴' 퇴출 본격화?

 정부가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중단'을 강력하게 권고하자 GS25가 편의점 업계에서 처음으로 '판매 중단' 결정을 내려 파장이 일고 있다. 판매처에서 제품 중단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CU·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다른 편의점들은 정부의 어떤 방침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GS25가 이 같이 움직이자 적잖게 당황한 모습이다.GS25는 24일 공식 자료를 통해 "업계 최초로 가향(향이 가미된) 액상 전자 담배 판매를 긴급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 마약 혐의 1심 실형, 부장직은 유지..CJ 장남 이선호에 '곱지 않은 시선'

 해외에서 변종 대마를 피우고 국내로도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된 이재현 CJ회장(59)의 장남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29)이 1심 판결에서 집행유예로 일단 풀려났다. 20대 대기업 부장이 마약류 관련 혐의로 실형을 받았는데도 직책은 유지하겠다는 방침이어서 그룹안팎에서 따가운 시선이 나오고 있다. 인천지방법원은 24일 선고 공판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 부장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3. '계엄 문건' 수사단장 "수사 기간 동안 윤석열, 한번도 본 적 없다"

 '계엄령 문건 의혹 군·검 합동수사단' 단장을 했던 검사가 24일 "파견 갈 때, 복귀 때 두 번 인사간 것 외에는 윤석열 검찰총장을 보지도 않고, 보고한 적도 없고, 지시 받은 적도 없다"고 말했다. 군인권센터는 당시 수사에 문제가 있었고 윤 총장이 수사 보고 라인에 있었기 때문에 책임을 저야한다고 최근 주장했다. 적어도 윤 총장이 보고 라인에 있었다는 군인권센터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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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베 "국가간 약속 지켜라" 이낙연 "협정 준수해왔다"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았던 이낙연 국무총리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 간 회담은 관계 개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는 이뤘지만 현안에선 견해차만 확인한 채 끝났다. 24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21분간 진행된 회담에서 양국 총리는 관계 악화를 더는 방치할 수 없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다만 정상회담 추진이나 양국 현안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논의하지 못했다.조세영 외교부 1차관은 이날 회담 직후 브리핑에서 "두 총리는 양국은 중요한 이웃 국가로서 한일 관계가 어려운 상태를 이대로 방치할 수 없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말했다.

 

 

 

 

 

2. "가짜뉴스 처벌" 국민청원, 정부 답변 나왔다

 "가짜뉴스를 처벌해달라"는 국민청원에 정부가 답했다.8월26일부터 한 달간 약 23만 명이 참여한 이번 청원은 "최근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무분별, 무차별적 가짜뉴스가 범람하고 있고, '아니면 말고' 식의 가짜뉴스가 언론사를 통해 유통되고 있다"며 "가짜뉴스를 없애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청원인은 "일본과의 무역 갈등에서도 (언론이) 가짜뉴스로 국민을 호도하며 편을 가르는 등 (가짜뉴스가) 국가의 암적인 요소가 되었다"고 주장했다.

 

 

 

 

 

3. 올해 '1%대 성장' 쇼크 닥친다

 올해 경제성장룰이 1%대로 내려갈 전망이다. 3분기 성장률이 0.4%에 그쳤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은 24일 올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속보치)이 461조6131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0.4% 늘었다고 발표했다. 시장이 추정한 0.5~0.6%보다 낮다. 투자와 소비가 부진한 영향이 컸다. 아파트, 공장, 창고, 교량 등 건설투자는 5.2%급감했다. 민간소비 증가율은 0.1%에 그쳤다. 2분기에 집중됐던 정부의 재정 집행이 3분기에 줄어들면서 재정 약발'도 시들해졌다. 2분기 1.2%포인트이던 정부 부문의 성장 기여도는 3분기 0.2%포인트로 낮아졌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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