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댓글사건' 국정원 여직원, 위증 무죄…"허위진술 입증 안 돼"(종합)
2012년 국가정보원의 댓글공작 의혹이 불거진 계기였던 '오피스텔 감금 논란' 사건의 당사자인 국정원 여직원 김모(35)씨가 사건 발생 5년 만에 기소된 위증 혐의에 대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박상구 부장판사는 23일 위증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기억에 반하는 허위 진술을 했다고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김씨는 국정원 심리전단 소속으로 활동하던 2012년 12월 대선 일주일 전에 오피스텔에서 댓글 작업을 하던 중 당시 민주통합당 의원들에게 발각됐다.
2. 대왕조개 사건 SBS '정글의 법칙' 의견진술 결정
태국에서 멸종위기종 보호 대상인 대왕조개를 채취해 먹는 장면을 방송한 SBS '정글의 법칙'에 의견진술 절차가 추진된다.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위원장 허미숙)는 23일 오후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이 방송심의규정 '법령의 준수'를 위반했는지 심의한 결과 '의견진술'을 결정했다. '의견진술'은 사업자가 직접 출석해 보도 경위를 듣는 절차다.SBS '정글의 법칙'(6월29일 방영분)은 배우 이열음씨가 태국 남부 꼬묵섬에서 대왕조개를 채취하는 장면을 내보냈다.
3. ‘가사도우미 성폭행’ 김준기 전 DB회장 "진실을 밝히겠다"
가사도우미 성폭행 혐의로 체포된 김준기(75) 전 동부그룹(현 DB그룹) 회장이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서울 수서경찰서는 23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에서 김 전 회장을 체포, 곧바로 경찰서로 이송했다. 장시간 비행을 했다는 점을 감안, 일정 시간 휴식을 취한 뒤 조사에 들어갔다. 김 전 회장 혐의는 두 가지다. 2017년 2월부터 7월까지 비서로 일했던 30대 여성 A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 2016년부터 약 1년간 경기 남양주 별장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했던 B씨를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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