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비서와 가사도우미에게 성폭력을 가한 혐의로 피소된 김준기(사진) 전 DB그룹(옛동부그룹)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 전 회장은 모든 혐의를 부인했으나, 경찰은 혐의 입증에 자신감을 보였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24일 "(김 전 회장이) 혐의는 전면 부인하고 있으나 제출된 증거를 고려해 충분히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며 영장 신청 이유를 설명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김 전회장은 2017년 9월 자신의 비서였던 30대 여성 A씨로부터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됐다.
2. 전교조, '자녀 입시부정 의혹' 나경원·유력일간지 사장 고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유력일간지 사장 자녀의 '입시비리 의혹'을 제기하며 이들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습니다. 전교조는 오늘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나 원내대표의 아들과 딸은 각각 연구결과 제1저자 등재와 대학 성적 부여 등 특혜를 받았따는 의혹이 있고, 유력일간지 사장의 딸은 하나고 편입 당시 면접점수가 석연치 않은 이유로 상향됐다"고 주장했습니다.
3. '후배 성폭행' 전 H사 직원 측 "피해자 진술 경험칙에 반해..형 과중해 부당"
가구업체 H사의 '사내 성폭행'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전 직원 측이 2심에서 피해자 진술에 의문이 들고 형이 무겁다고 주장했다. 서울고법 형사10부(부장판사 박형준)는 24일 강간 혐의로 기소된 박모(32)씨의 항소심 1차 공판을 진행했다. 구속 중인 박씨는 수의 차림으로 재판에 참석했다. 박씨 측은 "피해자 진술이 시간이 갈수록 구체적이고 과거에 경험하지 않은 진술을 하는 등 경험칙에 반하는 진술이 다수 있었다"며 "피고인의 위력행사로 3시간 동안 실랑이를 벌였다고 했지만 퇴실 시간과 맞지 않고 피해자 상의에 8개 이상 단추가 있었지만 의복 손상이 없었다"면서 피해자 진술에 의문이 든다는 점을 강조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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