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능 앞둔 고3생 서울 방이동 통학버스 교통사고로 사망(종합)

 수능을 3주 앞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통학버스 교통사고로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25일 서울 송파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4분쯤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오륜사거리에서 오금동 사거리 방면으로 직진하던 고등학교 통학버스가 우측 도로에서 신호에 따라 직진하던 승용차와 충돌했다. 통학버스는 충돌 후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을 들이받은 뒤 전복됐다.이 사고로 통학버스에 타고 있던 학생 1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중 고교 3학년 A군(18)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2. ‘KT 부정채용 의혹’ 김성태 딸, 다음달 법정 선다

 이티(KT)에 부정채용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의 딸 김아무개씨가 다음달 8일 법정에서 직접 증언에 나선다. 법원은 이날 김씨를 관련 재판의 증인으로 채택했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재판장 신혁재)는 25일 각각 뇌물수수와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김 의원과 이석채 전 케이티 회장의 4차 공판을 진행했다. 재판부는 이날 “오늘 증언 등을 포함해 재판 과정에서 나온 것을 보면 계약직·정규직 채용과 관련해 김 의원의 딸에게 물어볼 필요가 있다”며 김씨에 대한 검찰의 증인 신청을 받아들였다. 

 

 

 

 

3. 김준기 전 회장 영장심사 "혐의와 반대되는 동영상 제출"(종합)

 가사도우미를 성폭행하고 비서를 추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김준기 전 동부그룹(현 DB그룹) 회장이 25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김 전 회장은 이날 오후 5시55분쯤 형사 2명과 함께 법정을 빠져나와 취재진 앞에 섰다. 그는 '혐의를 인정하느냐', '앞서 혐의 부인을 확신하는 자료가 있다고 했는데 법정에 제출했느냐', '억울한 부분 있느냐', '법정에 어떤 점 소명했느냐' 등을 묻는 질문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고 경찰 차량을 타고 청사를 빠져나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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