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베 "국가간 약속 지켜라" 이낙연 "협정 준수해왔다"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았던 이낙연 국무총리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 간 회담은 관계 개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는 이뤘지만 현안에선 견해차만 확인한 채 끝났다. 24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21분간 진행된 회담에서 양국 총리는 관계 악화를 더는 방치할 수 없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다만 정상회담 추진이나 양국 현안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논의하지 못했다.조세영 외교부 1차관은 이날 회담 직후 브리핑에서 "두 총리는 양국은 중요한 이웃 국가로서 한일 관계가 어려운 상태를 이대로 방치할 수 없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말했다.
"가짜뉴스를 처벌해달라"는 국민청원에 정부가 답했다.8월26일부터 한 달간 약 23만 명이 참여한 이번 청원은 "최근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무분별, 무차별적 가짜뉴스가 범람하고 있고, '아니면 말고' 식의 가짜뉴스가 언론사를 통해 유통되고 있다"며 "가짜뉴스를 없애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청원인은 "일본과의 무역 갈등에서도 (언론이) 가짜뉴스로 국민을 호도하며 편을 가르는 등 (가짜뉴스가) 국가의 암적인 요소가 되었다"고 주장했다.
올해 경제성장룰이 1%대로 내려갈 전망이다. 3분기 성장률이 0.4%에 그쳤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은 24일 올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속보치)이 461조6131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0.4% 늘었다고 발표했다. 시장이 추정한 0.5~0.6%보다 낮다. 투자와 소비가 부진한 영향이 컸다. 아파트, 공장, 창고, 교량 등 건설투자는 5.2%급감했다. 민간소비 증가율은 0.1%에 그쳤다. 2분기에 집중됐던 정부의 재정 집행이 3분기에 줄어들면서 재정 약발'도 시들해졌다. 2분기 1.2%포인트이던 정부 부문의 성장 기여도는 3분기 0.2%포인트로 낮아졌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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