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독] `생산절벽` 르노삼성, 결국 희망퇴직 연장
닛산의 신형 캐시카이 수주에 실패하며 생산절벽에 내몰린 르노삼성자동차가 결국 생산직 희망퇴직을 연장했다. 24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생산직 희망퇴직 신청이 마감일인 지난달 27일을 넘기고도 한 달 가까이 추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실상 상시 구조조정에 돌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르노삼성은 앞서 9월 5일부터 27일까지 생산직 선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최대 36개월치 위로금 등을 내걸고 희망퇴직을 실시했다.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지만 실제 신청자는 수십여 명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7일 벨루가 한 마리가 폐사하고 한 마리만 남은 가운데 롯데월드가 남은 벨루가를 바다로 돌려보내기로 했다.롯데월드는 24일 “남은 마지막 벨루가 한 마리를 자연 방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세부 방류 계획은 동물자유연대와 국내외 전문가 등과 논의해 공동으로 마련할 예정이다.롯데월드 측은 “지난 17일 사망한 벨루가를 부검한 결과, 사인이 패혈증인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각 장기에 대한 조직검사 등 추가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지금 남아있는 벨루가는 8살 암컷 ‘벨라’다.
아동음란물을 소지만 해도 강력한 처벌을 받도록 형량을 높이는 법안이 추진된다. 또 아동음란물로 통용돼온 용어를 ‘아동성착취영상’으로 바꿔 중대 범죄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방안도 함께 도입된다. 아동음란물 소지 시 중형에 처하는 해외와 달리 국내에서는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고 있다는 비판 여론을 반영한 조치다.2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따르면 강창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의 알선 및 소지에 대해 처벌수위를 높이는 법안의 발의 작업에 착수했다. 강 의원은 국회 법제실에 이러한 내용을 담은 법안의 법률적 검토를 의뢰하고 여성가족부와도 세부 내용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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