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 노원구 종합병원서 환자 흉기난동…의사 손 심하게 다쳐
서울 노원구의 종합병원에서 5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의사 등 2명이 다쳤다. 24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50대 후반 남성 A씨를 살인미수와 특수상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무렵 한 대학병원 정형외과 진료실에 들어가 집에서 가져온 흉기를 휘둘렀다. 이 사건으로 의사 B씨(40대 남성)가 흉기를 막다 손을 심하게 다쳤고, B씨와 함께 A씨를 막던 정형외과 석고 기사 C씨(40대 남성)도 팔목을 배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2. 검찰, '불법고용' 이명희 2심서 벌금 3000만원 구형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부인 이명희(70) 전 일우재단 이사장 항소심에서 검찰이 벌금 300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부장판사 이일염) 심리로 열린 이 전 이사장의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다. 앞서 1심은 검찰 구형인 벌금 3000만원보다 높은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화성연쇄살인사건의 피의자 이춘재(56)에게 살해된 것으로 밝혀진 '화성 실종 초등생 사건'을 당시 경찰이 단순 실종 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전담 수사본부는 24일 브리핑을 열고 당시 경찰이 실종된 초등생 김모양의 옷과 책가방 등 유류품까지 발견했음에도 부모에게 알리지 않고 단순 '가출인'으로 분류해 실종 처리했다고 밝혔다. 1989년 7월 경기 화성군 태안읍에서 당시 8세인 김양이 실종된 사건으로 8차 화성 사건 발생 10개월 뒤 벌어지면서 화성 사건과의 연관성이 제기됐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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