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홍준표가 외쳤다 "살려면 레밍, 계파정치 없애고 절반 정리해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이런 식이라면 한국당의 21대 총선 전망이 캄캄하다며 2일에 이어 3일에도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한국당이 살아 남으려면 무엇보다 계파정치 청산, 참신한 신인 영입을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홍 전 대표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국당이 가장 먼저 탈피 해야 하는 것은 바로 레밍(Lemming)정치"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한국당이 16대 대통령 선거까지는 한 몸으로 뭉쳤지만 이후 친이, 친박 계파정치가 시작돼 지금 이 지경까지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2. '그알', 화성 8차 윤씨 진술조서 공개…받아쓴 흔적
SBS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는 2일 방송을 통해 화성연쇄살인사건 8차 사건을 범인으로 지목돼 20년간 옥살이를 한 윤모(52)씨의 30년전 당시 자필 진술조서를 공개했다. 그알 제작진은 "윤씨의 자필 진술조서는 13번에 걸쳐 작성됐고, 10여장의 진술서에는 형사들이 사용하는 용어들이 자주 등장한다"고 밝혔다. 윤씨도 그알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형사들이 불러준 대로) 받아 적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윤씨의 재심 변호인을 맡고 있는 박준영 변호사도 "자필 진술서를 보면 윤씨의 필체가 아닌 것도 있다. 수사 관계자나 누군가 대필한 진술서를 봤다"며 윤씨의 자백이 조작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3. “관여 안 했는데 세습?” 비서 남편 영입 논란 해명한 신보라 의원
신보라 자유한국당 의원이 황교안 같은 당 대표의 청년 인재 영입과 관련해 해명했다. 신 의원은 인재 영입에 “어떤 역할이나 관여도 하지 않았다”며 “‘영입 세습’이라는 악의적 비방은 부당하다”다고 반박했다. 신 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청년 인재 영입과 관련한 일부 언론의 보도내용에 유감의 뜻을 밝힌다”며 “당 최고위원으로서 이번 당의 1차 영입 인재 선정과정에서 나는 어떠한 역할이나 관여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4. 무너지는 '아웃도어 시장'…소비자들이 등 돌리는 이유
소비자가 아웃도어 시장에 등을 돌리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네파, 블랙야크, 아이더,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상위 10여 개 아웃도어 업체의 지난해 매출액은 2017년 대비 3~5% 감소했다. 네파(3728억원·-3.7%)·블랙야크(3863억원·-3.6%)·아이더(2489억원·-3.6%)·코오롱인더스트리 패션부문(1조456억원·-4.7%) 등이 대표적이다. 종합 라이프스타일 기업 LF는 지난달 28일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 사업을 종료하겠다고 발표했다. 국내에서 사업을 시작한 지 15년 만이다. 매장은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철수할 예정이다.
5. 일본 가고시마 화산 분화…“연기 1000m 이상 치솟아”
일본 남부 가고시마의 화산에서 분화가 발생, 연기가 1000m 이상 치솟았다고 교도통신이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전날 오후 5시 35분쯤 가고시마의 사쓰마이오지마 섬에서 소규모 분화가 발생해 분화 경계 레벨을 1(활화산임을 유의)에서 2(화구 주변 규제)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화로 인해 연기가 1000m 이상 치솟았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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