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통령, '아세안+3' 참석 차 출국아베와 회담 없을 듯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오전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한다. 문 대통령은 하루 전인 2일 고 강한옥 여사의 삼우제에도 불참하며 참모들과 태국 방문을 준비했다. 이번 방문 기간에 관심을 끌었던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의 별도 회담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 "관광객 줄자 지자체, 직원들에 사비로 한국여행 가라"

 

 일본의 한 지자체가 한국의 일본여행 거부 운동으로 항공노선 폐지가 우려되자 직원들에게 한국 여행을 사실상 강제하고 있다는 일본 매체 보도가 나왔다2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본 시코쿠(四國) 북서부 에히메(愛媛) 현은 본청 9개 부서와 현내 공기업, 현 교육위원회 관계가 직원에게 사비로 한국 여행을 갈 것을 권유했다그러면서 에히메현은 10월에서 12월까지 3개월간 660명이라는 구체적인 목표까지 세우고 이용 예정자 수의 보고까지 요구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3. 에어 bnb, 빌린 숙소에서 핼러윈 파티 벌이다 총격에 5명 숨지자

 

 숙박 공유 사이트 에어 bnb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 오린다에서 핼러윈 파티 도중 총격 사건이 벌어져 5명이 목숨을 잃고 여러 명이 다친 데 대한 대책으로 하우스 파티대여를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이 회사의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브라이언 체스키는 일련의 트위터 글을 통해 앞으로 허가 받지 않은 파티들과 폭력적인 임대자 및 파티 손님들의 행동을 철저히 막기 위해 전쟁도 불사하겠다고 의지를 가다듬었다. 이어 이 회사의 자동 예약 시스템에 들어온 예약 중 고위험군에 속하는 예약을 수동으로 검토할 예정이며, 파티 장소로 쓰이다가 적발되면 신속대응팀을 파견해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4. 적자에 손든 카드사"해지하면 100만원 드려요"

 

 "신용카드 해지하면 100만 원을 드립니다." 카드를 새로 만드는 것도 아니고 그만 쓰는 조건으로 돈을 준다는 것이니까 솔깃한 제안입니다. 카드 이용자들에게 매달 30여억 원을 쓰고 있는데 카드 사용이 끝나는 2021년까지 나갈 돈이 900억 원이 넘습니다. 결국 적자를 조금이라도 줄여보겠다며 선지급 조건을 내걸어 울며 겨자 먹기로 해지 이벤트를 벌인 겁니다. 선착순으로 이벤트를 내놨지만 정작 39만 명의 시럽카드 사용자 반응은 뜨뜻미지근합니다. 카드사용액에 따라 매달 최대 10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꼬박꼬박 받는 것이 이득이기 때문입니다.

 

 

5. 새누리당 국회의원 이자스민’ 2016년 멈춘 SNS, 쏟아진 악플

 

보수정당인 새누리당을 나와 진보정당인 정의당에 입당한 이자스민 전 의원이 네티즌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긍정보다는 부정적인 의견이 달리는데, 이는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자스민 전 의원에 대한 응원 글에 극명하게 드러났다. 금태섭 의원은 1일 페이스북에 이자스민 전 의원을 응원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띄웠다. 이자스민 전 의원이 당적을 옮기면서 매체와 한 인터뷰를 공유하면서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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