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재명 경기지사, 대법원에 ‘당선무효형’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이재명 경기지사가 법원 판결을 수긍할 수 없다며 대법원에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지사는 지난 1일 대법원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서를 제출했다. 대법원 상고심을 앞둔 상황에서 자신의 혐의를 판단한 기준이 된 법률에 위헌 소지가 있다는 게 이 지사의 주장이다
2. 분통 터진 일산… “광역교통망 대신 규제지역에서나 풀어달라”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수도권 내 주요 거점을 30분대에 연결한다는 내용의 ‘광역교통비전 2030‘을 지난달 31일 발표했다. 수도권 서부지역을 위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건설을 검토한다고 알려지며 이 지역 주택시장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왔다. 최대 수혜지로는 경기 일산과 검단, 김포 등이 꼽히고 있다. 특히 일산이 가장 많은 시선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일산 일대 부동산 관계자들은 일산 집값 회복은 당분간 어렵다고 보고 있었다. 이날 발표한 광역교통망 확충 소식은 이미 수요자들도 예상했던 수준이라면서 지금 필요한 것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는 것이라고 했다.
3. 현금 뿌리는 '헬리콥터' 유통가...日 불황때와 닮았다
장기간 이어진 내수(內需) 침체에 백화점과 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 유통 업체들이 가격 할인 행사를 넘어 직접 현금을 뿌리는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저렴한 상품을 내놓아도 좀처럼 소비가 개선되지 않자 소비자에게 직접 ‘실탄(돈)’을 쥐어주는 극약 처방에 나선 것이다. 유통 업체들은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상품권이나 적립금을 지급하는 이벤트가 매출 상승에 의미 있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4. 사무실서 24시간 `나체·성행위` 보는 사람들…정체가?
언뜻 보면 조용하고 평범한 사무실, 직원들 PC 모니터에는 헐벗은 몸이나 성행위 장면이 담긴 영상이 쉼 없이 재생되고 있다. 남녀 동료들이 이에 관해 스스럼없이 얘기를 나누기도 한다. 1일 찾아간 목동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디지털성범죄심의지원단(디성단)의 일상적인 풍경이다. 디성단은 본인 의사에 반해 촬영되거나 유포된 영상, 이른바 '몰카'로 불리는 불법 촬영물을 인터넷에서 찾아 차단하는 일을 한다. 이날 하루 디성단이 접수하거나 발견한 불법 촬영물만 111건에 달했다.
5. 홍콩 시위 22주째···사실상 '中정보기관' 신화통신 불태웠다
홍콩에서 22주 연속 주말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2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언론사 신화통신 홍콩사무소가 시위대 공격을 받아 유리창이 부서지는 피해를 입었다. 이번 시위에서 신화통신이 공격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신화통신은 중국을 대표하는 관영 언론사로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에 속해 있다. 중국 최대의 언론사지만 중국 최대의 정보수집기관으로서 중국공산당 정보부에 보고 체계를 갖추고 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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