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죄송합니다" 엉뚱한 대답···제주항공 조종사 의문의 교신록
최근 김해공항에서 김포공항으로 가려던 제주항공 여객기가 긴급히 회항한 일 관련, JTBC가 문제 상황 당시 기장과 관제탑 사이의 교신록을 입수했다고 2일 보도했다. 교신록에 따르면 해당 항공기 7C207편 조종사는 일반적인 고도보다 훨씬 낮은 고도로 비행하겠다고 요구하고 "죄송하다"고 사과하는 등 의문스러운 내용의 교신을 보냈다.
2. 틈만나면 "韓, 방위비 70조" 압박…그런 미국에 돈 받는 이 나라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는 한국 정부에 방위비 분담금으로 연 50억 달러라는 거액을 요구하고 있다는 보도다. 트럼프 대통령은 심지어 지난해 1월 국방부를 방문 중 “주한미군 비용으로 연간 600억 달러(70조800억원)쯤 내야 괜찮은 거래”라는 말도 했다. 내년 주한미군 유지비 44억6400만 달러의 13배에 이르는 엄청난 액수다.
3. 정부, 액상형 전자담배 강력 중단··정말 ‘세수 부족’ 때문일까요
지난달 23일 11시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는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보건복지부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본부, 기획재정부, 환경부, 여성가족부, 관세청까지 정부부처가 총동원돼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중단 강제권고’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연단에 올라가서 “미국과 우리나라에서 중증 폐 손상 및 사망 사례가 다수 발생한 심각한 상황”이라며 “액상형 전자담배와의 인과관계가 명확히 규명되기 전까지는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4. "MD·항모도 무력화"⋯중·러, 마하10 절대무기 한반도·괌 미군 위협한다
중국 언론들은 DF-17을 한국과 일본의 주한·주일미군 타격용이라고 보도했다. 그뿐 아니라 중국과 군사동맹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러시아도 극초음속 미사일 전력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극초음속 미사일은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고 표적을 빠르고 정확하게 타격할 수 있다. 중·러의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 움직임에 놀란 미국도 서둘러 개발에 들어갔다. 중·러의 극초음속 미사일에 대항해 미국이 지상 발사형 중거리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을 완료하면 이 미사일이 한국에 배치될 가능성도 군사 전문가들 사이에서 거론되고 있다. 세계 3강국들의 극초음속 미사일 경쟁이 한반도 주변에서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5. 국민 분노 유발 '의원 수 확대'...심상정은 왜 그랬을까?
현재 국회에 올라와 있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따르면 의원 수 동결을 전제로 지역구를 28개나 줄여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큰 타격을 입을 지역은 영남과 호남이라 한국당이나 평화당, 가칭 대안신당은 선거구 조정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의원 수를 늘리면 선거법 개정 논의 과정에서 여야 협상의 여지가 더욱 커질 수도 있습니다. 심상정 대표가 의원 정수 확대 이슈를 꺼낸 또 다른 이유는 공수처법에 가려진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어떻게 해서든 띄우려 하는 절박함 때문입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통해 교섭단체를 구성하려는 원대한 꿈을 품고 있는 만큼 한국당이 비판한 대로 의원 정수 확대가 절실한 건 사실입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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