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성 실종 초등생’ 유골 수색 8시간 만에 종료
화성연쇄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모(56)씨가 살해했다고 자백한 ‘화성 실종 초등생’의 유골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8시간 만에 끝났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일 오전 10시께부터 화성시의 한 공원에서 실종된 김모(실종 당시 9세)양 유골 수색 작업에 나서 이날 오후 6시께 수색을 마무리했다.작업은 당초 오전 9시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발굴에 필요한 장비 도착이 지연돼 10시께부터 이뤄졌다.이날 작업 장소는 김양의 유류품이 발견된 곳이다. 이씨가 김양 시신과 유류품을 유기했다고 진술한 곳은 아파트가 들어선 상태라 발굴 작업을 할 수 없다.
2. "이렇게 해야 천국 간다"…수십년간 신도 성폭행 목사 구속기소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여성 신도 여러 명을 성폭행·성추행한 혐의(강간 및 강제추행)로 A 목사를 구속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A 목사는 1990년대 말부터 최근까지 교회와 집 등에서 신도 8명을 성폭행하거나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목사는 주로 신앙심이 깊거나 나이 어린 여성 신도를 노려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A 목사는 거부하는 신도에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는 거니 괜찮다", "이렇게 해야 천국 간다"고 말하며 범행을 저질렀다고 한다.피해자 중 1명은 A 목사로부터 피해를 본 2009년 당시 15세였고, 모녀가 추행을 당한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 국대떡볶이 김상현 "한국당, 영입 전화 한통 없었다… 망해라"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법무부 장관을 공개 비판해 온 외식 프랜차이즈 '국대떡볶이' 김상현(40) 대표가 자유한국당 영입설을 부인했다. 동시에 한국당 지지를 철회한다고도 밝혔다.김 대표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신문 보도에 한국당 영입 대상이니 뭐니 하며 올랐다”며 “사실을 말씀드리자면 (한국당에서) 전화 한 통 없었다. 의논조차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전혀 섭섭하지 않았다. 제 삶의 옵션에 없던 일”이라며 “저는 여전히 기업가이고 공천에 연연하지 않는다. 사람 눈 두렵지 않다”고 덧붙였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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