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춘천서 AI 바이러스 검출..."내일까지 고병원성 여부 확인"
강원도 춘천시 우두동 일대에서 H5N3형 야생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달 28일 춘천시 우두동 우두온수지 일대에서 채집한 야생조류의 분변시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과학원은 원주지방환경청과 함께 검출지점의 반경 약 10㎞ 내에서 야생조류 분변과 폐사체 예찰을 강화한다. 또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해당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바이러스 검출사실을 통보하고 신속한 방역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2. '상한제 지역' 6일 결정…강남권·마용성 '유력'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의 첫 적용 지역이 오는 6일 결정된다. 지난해 강도 높은 ‘9·13 대책’에 이어 올해 꺼내든 ‘분양가 상한제 경고장’에도 불구하고 집값 불안이 지속되자 시행에 들어가는 것이다. 정부는 상한제 적용 대상 지역을 동 단위로 ‘핀셋 지정’할 방침이다. 사실상 개별 재건축 단지를 찍어서 규제하겠다는 것이다.최근 “일반분양 통매각을 추진하겠다”며 정부와 대립각을 세운 서울 반포동 신반포3차·경남 아파트 재건축(래미안 원베일리) 등을 지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3. '계엄령 문건'이 '김대업 병풍사건'과 유사하다는 야당 의원
박근혜 정부 시기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사건'에 참여했던 정점식 자유한국당 의원(경남 통영고성)이 최근 불거진 '계엄령 문건 사건'을 '김대업 병풍사건'에 비유하고, 관련사건 수사를 '태산명동서일필(泰山鳴動鼠一匹, '요란하게 시작했지만 결과는 매우 사소한 것'을 가리키는 사자성어)'이라고 주장했다. 정점식 의원이 계엄령 문건 사건을 김대업 병풍사건에 비유한 것은 정 의원이 계엄령 문건 사건이 '내란음모'에 이르지 못했음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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