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소미아 종료 1주 앞두고 한일 국장급 협의..의견 차 여전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 종료를 한 주 앞두고 한국과 일본의 외교 당국 국장이 15일 오전 일본 도쿄 외무성 청사에서 협의를 가졌으나 한일 갈등 현안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김정한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과 다키자키 시게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은 이날 협의에서 일본 정부의 한국 수출규제 조치와 한국 대법원의 강제동원 배상 판결, 지소미아 등을 논의했다.
北, '일방철거' 최후통첩까지.. 더 꼬여가는 '금강산 매듭'
남북 화해협력의 상징이던 금강산 관광이 북한의 '시설철거'공세 속에 11년 전 한국인 관광객 피격 사망사건으로 중단된 이후 최대 위기 사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남측시설을 싹 쓸어내라'고 지시한 이후 수차례에 걸쳐 남측에 시설철거를 요구한 북한이 마침내 '일방철거에 돌입할 수 있다'는 최후통첩을 보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4일 '금강산은 북과 남의 공유물이 아니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우리는 11월 11일 남조선 당국이 부질없는 주장을 계속 고집한다면 시설철거를 포기한거승로 간주하고 일방적으로 철거를 단행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최후통첩을 보냈다"고 밝혔다.
3. 20분만에 50만원 번다?..."해외송금 알바, 보이스피싱 의심해야"
"해외송금 업무를 대행할 직장인을 모집합니다. 하루 20~30분 투자로 50만원 이상 보장합다." 지난 달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이런 구인광고를 받은 30대 회사원 박모씨. 쏠쏠한 ‘투잡’일 것 같아 문자에 적힌 카카오톡 ID로 연락했다. 이 업체는 “우리는 해외구매 대행업체인데, 해외송금 한도를 초과해 우회로를 찾고 있다”며 “계좌로 받은 돈을 해외 거래처 계좌로 보내주면 된다”고 했다. 박씨는 자신의 계좌로 입금된 3900만원을 캄보디아에 송금했고, 다음날 은행에서 계좌 지급정지 통보를 받았다. 그를 거쳐간 돈은 보이스피싱 범죄 수익이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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