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찰, 프로듀스 시즌 1·2도 조작 정황 포착…엠넷 “피해보상·재발방지책 마련 중”

 음악전문 케이블채널 엠넷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시리즈의 투표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시즌 1·2에서도 투표 결과가 조작된 정황이 포착해 수사 중이다.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은 2016년과 2017년 방영된 프로듀스 시즌 1과 2의 최종회 투표 결과와 시청자 투표 데이터 사이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두 시즌을 통해 데뷔한 연습생들은 아이돌 그룹 ‘IOI(아이오아이)’와 ‘워너원’으로 데뷔해 활동하고 있다.

 

 

 

 

 

 

 

2. ‘폭탄세일’에 무너진 불매운동?…일본차 판매량 급증

불매운동으로 주춤하던 일본산 자동차 판매량이 지난 달 급증했다. 최대 2000만 원에 달하는 할인 공세의 영향이 큰 것으로 파악된다.산업통상자원부가 14일 발표한 ‘10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토요타, 렉서스. 혼다, 닛산, 인피니티 등 5개 일본 브랜드의 10월 자동차 총 판매량은 1977대로 9월 대비 79.2% 증가했다.특히 혼다는 지난달 806대를 판매하며 9월(166대)과 비교해 판매량이 385.5% 급증했다.인피니티와 닛산 역시 10월에 각각 168, 139대를 판매해 200%가 넘는 증가율을 기록했다. 토요타도 지난달 408대를 팔면서 9월보다 3.1% 상승한 판매량을 보였다.

 

 

 

 

 

3. 中 '중세 대재앙' 흑사병 공포…베이징 환자 발생 열흘 숨겼다

 중국에 흑사병(페스트) 공포가 퍼지고 있다. 지난 9월 흑사병으로 한 명이 사망한 데 이어 최근 두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중국 보건당국이 열흘 가까이 관련 사실을 쉬쉬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 당국은 전염 가능성이 없다고 진화에 나섰지만 불안감은 더 확산되고 있다. 확진 환자 중 한 명은 중태에 빠진 데다 이들이 호흡기로도 전염되는 폐렴형 흑사병에 걸렸다는 진술이 나왔기 때문이다. 흑사병은 14세기 중반 유럽에서 크게 유행해 당시 유럽 인구의 4분의 1에서 3분의 1에 달하는 2500만~6000만 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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