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승무원 성추행’ 혐의 몽골 헌재소장…벌금 700만원 

 인천지검 외사부(부장검사 양건수)는 강제추행 및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드바야르 도르지(52·Odbayar Dorj) 몽골 헌법재판소장을 벌금 7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고 13일 밝혔다.약식기소는 벌금이나 몰수 등 재산형을 선고할 수 있는 사건이라고 검찰은 판단했다. 법원에 청구하면 공판절차 없이 약식명령만으로 형을 내릴 수 있는 절차다.도르지 소장은 지난달 31일 오후 8시5분쯤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 내에서 여성 승무원의 엉덩이를 만지는 등 성추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2. 큐브스 전 대표 “‘경찰총장’ 윤규근 총경에 미공개 주식정보 준 일 없다”

 클럽 '버닝썬' 사건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특수잉크 제조업체 '큐브스'(현 녹원씨엔아이)의 전 대표 정모 씨가 재판에서 "윤규근 총경에게 미공개 주식정보를 준 일이 없다"며 일부 혐의를 부인했습니다.정 씨는 가수 승리의 단체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렸던 윤 총경과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를 연결해준 것으로 알려진 인물입니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오늘(13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과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정 씨의 두 번째 공판을 열었습니다.

 

 

 

 

 

 

 

 

3. '유해성분 의심' 식품 조리용 고무장갑 24억원어치 불법 수입

 유해성분이 의심되는 식품 조리용 고무장갑 24억원어치(6000만장)를 당국의 허가 없이 불법으로 수입해온 업체가 세관에 적발됐다.관세청 부산본부세관은 2015년 11월부터 2019년 8월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고하지 않고 식품 조리 시 착용하는 중국산 고무장갑 6000만장(시가 24억원 상당)을 불법 수입한 A사를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 및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세관에 따르면 A사가 수입한 고무장갑은 합성고무 소재인 니트릴 라텍스로 제조돼 천연고무 소재 보다 찢김에 강하고 내열·내화·내산 특성이 있어 최근 조리·의료·산업용으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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