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관광가이드 A(58)씨가 인후통과 기침 등 코로나19 증상을 자각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달 31일부터다.서울시 소속 문화관광해설사로 8년째 일하고 있는 A씨는 증상 발현 직전인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서울 경복궁과 전쟁기념관 등을 돌며 중국과 홍콩, 대만 관광객을 가이드한 것이 마음에 걸렸다.설날인 25일에는 자택에서 남동생 가족과 누나, 여동생 등과 함께 집에서 가족모임도 가졌다. 함께 살고 있는 노모의 건강도 걱정이었다.그는 중국계 관광객 가이드 업무가 끝난 뒤인 지난달 27일부터는 외출을 삼가고 집 안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했다. 특히 어머니를 위해 식사를 준비할 때도 혹시 모를 감염을 막기 위해 반드시 위생장갑을 착용했다.증상이 나타난 지난달 31일 이후에는 매일 증상과 외출내용 등을 일기 형태로 꼼꼼히 기록했다.
2. 전광훈 “대한민국 해체 좌시 안 해…석방 서명운동 시작하겠다”
자신만 구속하면 모든 것이 끝날 줄 안다며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한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목사가 두 번째 옥중 서신에서 자신의 석방에 대한 서명운동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전 목사는 26일 오전 유튜브채널 ‘너알아TV’ 측과의 면회에서 전달한 서신을 통해 “대한민국은 지금 체제 전쟁에 들어갔다. 수감된 상황이지만, 대한민국을 해체하고 북한에 나라를 갖다 바치려는 범죄에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전 목사는 “(한기총) 정관에 의하면 나라 체제를 공산주의에서 지키려 설립된 단체라고 되어 있다”며 “저는 한기총 대표회장으로서 공산주의와 맞서 싸우는 일을 한 것이 지극히 당연하다”고 광화문집회 등의 정당성을 주장했다.전 목사는 선거운동 기간 전 집회 등에서 특정 정당 지지를 호소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지난 24일 구속됐다. 이에 전 목사는 자신의 구속은 부당하다며 법원에 구속적부심을 전날(25일) 신청했다. 심문기일은 27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2부(부장판사 유석동·이관형·최병률) 심리로 진행된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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