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청와대 "가상화폐 거래소 폐지법안 당장 안 꺼낸다"(종합)

청와대는 15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최근 거론한 가상화폐 거래소 폐지 특별법안이 당장 가상화폐 대책에 포함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거래소 폐지법안은 가장 강력한 카드의 하나"라며 "시장 상황을 보면서 꺼낼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는 과열 양상을 보이는 가상화폐 거래시장에 급진적인 처방을 내리기보다 금융대책을 중심으로 '연착륙'을 유도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2. '세월호서 순직' 단원고 교사 9명 16일 대전현충원 안장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사고 당시 제자들 탈출을 돕다 순직한 경기 안산 단원고 교사 9명이 16일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다.대전현충원은 16일 오전 11시 현충관에서 양승진·박육근·유니나·전수영·김초원·이해봉·이지혜·김응현·최혜정 교사 합동 안장식을 한다고 15일 밝혔다.안장식에는 유족을 비롯해 대전시·경기도 교육청 관계자, 일반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안장식은 개식사, 고인에 대한 경례, 추모사, 헌화·분향, 묵념 등 예우를 갖춰 진행된다.











3. 일본 대학생들 ‘한국인 전범 피해자 이학래’ 다큐 만들었다

일본 대학생들이 일제시대 포로감시원으로 동원됐다가 전범이라는 멍에를 짊어진 한국인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고 <아사히신문>이 15일 전했다.호세이대학 국제문화부 스즈키 야스시 교수가 지도하는 3학년 학생 8명은 ‘전후 보상에 숨겨진 부조리-한국인 전 비시(BC)급 전범의 싸움’이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지난 14일 도쿄 이다바시에서 상영했다고 <아사히신문>은 전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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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문] 하리수, 악플러에 2차 경고 "살인자와 똑같아…선처 없다"

하리수 겸 배우 하리수가 지난 13일에 이어 악플러들을 향해 다시 한 번 경고했다.하리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악플로 죽이겠다는 협박을 일삼는 악플러를 2001년에 고소한적이 있었는데 경찰에 잡히자마자 죽이겠다던 그는 잘못했다며 빌며 선처해주면 앞으로 선플을 달고 다니겠다며 어이없는 이야기를 하며 우는 모습에 선처를 해주고 그 이후 오늘까지 화가나도 혼자 삭히고 힘들어하고 때로는 울고 정신적으로 힘들어 병원도 다니고 하며 참아왔다"는 글을 남겼다.











2. [★NEWSing]왕진진, 사기·횡령 혐의 부인..낸시랭 "남편 죗값 치렀다"

팝 아티스트 낸시랭(39·박혜령)의 남편 전준주(왕진진)의 사기 및 횡령 관련 공판이 진행됐다. 전준주는 법원에서 자신의 사기 및 횡령 혐의를 모두 부인했고 낸시랭은 "남편은 12년 복역하며 죗값을 다 치렀다"라고 주장했다.15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낸시랭의 남편 전준주의 횡령 등에 관한 공판이 열렸다.










3. 김동연, '경비원·입주민 상생' 최저임금 모범 아파트 방문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 근로자와 고용주가 상생하는 모범사례 현장을 찾아 감사를 표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김 부총리는 이날 인천 서구 가좌동 진주2단지아파트를 방문해 경비원과 입주민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었다.올해부터 최저임금이 큰 폭 인상되면서 고용 감소 등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진주2단지아파트는 이같은 비판을 불식시킬 모범사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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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식입장 전문] 신화 김동완 측 "사생팬 자택방문 중단해달라, 지역주민 위험"

신화 측이 사생팬을 향해 호소문을 게재했다. CI ENT 측은 15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당사 아티스트인 김동완님의 거주지에 국내외 팬 여러분들께서 찾아와 주시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라는 내용으로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소속사는 "아티스트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일어나는 일이고 아티스트 역시 이에 대한 이해를 하고 있으나 현재 소음 등으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야기된다"며 "도시가 아닌 전원 지역인 바 음식물을 두고 가시는 행위는 겨울철 멧돼지 등 위험한 야생동물들이 민가로 유인되어 지역 주민들의 위험도 우려된다"고 밝혔다. 









2. “국가기록원도 블랙리스트 있었다”

국가기록관리혁신 태스크포스(TF)가 국가기록원 내에도 특정인사 차별·배제를 지시한 ‘블랙리스트’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당시 국가기록원장에 대해 수사 의뢰를 권고했다. 당사자인 박동훈 전 국가기록원장(현 지방공기업평가원 이사장)은 “블랙리스트는 없었다”고 반박했다. 지난해 9월 민간 전문가들로 발족한 국가기록관리혁신TF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3개월간의 운영 경과를 발표했다.










3. “동영상 뿌리겠다” 여고생 협박 3년간 성폭행

자신의 학원에 다니는 여고생을 협박해 수년간 100여 차례 성관계를 가진 40대 학원장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학원장은 피해자의 체크카드로 수백만원을 빼앗기도 했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15일 여고생을 상대로 성관계를 하고 협박한 모 학원장 A씨(46)에 대해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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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천 참사 '대응 부실' 소방서장·상황실장 직위 해제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와 관련, 제천 소방서장 등 2명이 15일 추가 직위 해제됐다. 이시종 지사는 이날 제천 합동분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상민 제천소방서장과 김익수 충북도 소방본부 상황실장 등 2명을 직위해제했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후임 제천소방서장에는 김상현 증평소방서장을, 충북도소방본부상황실장에는 장장훈 광역 119 특수구조단장을 각각 발령했다.








2. 생후 8개월 아들 때려 숨지게 하고 베란다 방치한 엄마

 생후 8개월 된 아들을 때리고 방치해 숨지게 한 30대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은 아동학대범죄처벌 등에관한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로 홍모(39)씨를 15일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홍씨는 지난 4일 오후4시쯤 인천 남동구 간석동 한 아파트단지 자신의 집에서 생후 8개월 된 아들 A(1)군이 침대에서 떨어져 운다는 이유로 얼굴을 수차례 때린 뒤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3. '미세먼지' 서울 첫 대중교통 무료 성과 '미미'…교통량 1.8%↓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돼 출퇴근길 대중교통 요금이 무료가 된 첫날 서울시내 도로교통량이 1.8%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15일 출근시간대(첫차~오전 9시) 지하철 1~8호선과 우이신설선 이용객이 지난주 같은 시간대보다 2만3천명(2.1%) 증가한 110만9천884명 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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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또 1등' 작년 2천400만이 꿈꿨다…긍정평가 75%로 올라(종합)

 지난해 2천400만 명이 대한민국 성인이 복권을 구매한 것으로 추정됐따. 복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은 전년보다 소폭 상승했지만, 사행성을 연상하는 인식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2017년도 복권에 대한 인식도 조사'를 보면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중 최근 1년 이내 복권을 산 경험자는 57.9%로 전년(55.9%)보다 2.0%포인트(p) 상승했다.









2. 시민단체 "가습기살균제 피해신고 약6천명…사망1천292명"

 시민단체 환경보건시민센터는 "가습기 살균제에 피해를 당했다고 정부에 신고한 이는 2011년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총5천955명"이라면서 "이중 사망 신고는 약22%인 총 1천292명"이라고 15일 밝혔다.










3. [단독] 은혜초, 교원 전원 '해고' 통보…무단 폐교 강행 

 폐교를 논의 중인 은혜초등학교가 교원 전원에게 해고를 통지했다. 이대로라면 신학기부터는 정상적인 학사운영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서울교육청과 은혜초 비상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은혜학원은 지난주 교장을 제외한 교원 전원 13명에게 해고예교를 통보했다. 해고일자는 은혜초가 예고했던 폐교일인 2월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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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라클자바교육센터의 담당자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기업의 성장을 위한 원동력 "인력" 을 성장시키 위해 필요로 하는 교육을

 

"무료" 로 참여할 수 있는 오라클자바교육센터를 소개해드릴텐데요!!

 

 

이름하여, "기업 맞춤형 무료 교육" 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기업의 성장을 위하여, 중요한 부분은 물론 회사 운영 노하우 / 자금력 등 많은 요소가 있지만

 

가장 중요시 하는 점은 회사를 운영할 수 있도록 움직이면서, 뛰어다는 "인력" 이 가장 중요하죠

 

이런 인력을 채용하고, 운영하는데 있어서 부족한 부분.. 반드시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오라클자바교육센터에서는 이런 기업의 인력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하여 진행할 수 있도록

 

"무료" 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업 맞춤 무료교육" 은 오라클자바교육센터에서 2가지의 경우를 가지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업 맞춤 무료교육

 

[컨소시엄 무료교육]

 

컨소시엄 무료교육은 오라클자바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기업 맞춤 무료교육 첫번째로

 

"중소기업" 에 근무하는 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과정입니다

 

해당 교육과정은 오라클자바교육센터와 기업간의 협의를 통해서 진행됩니다

 

최초 협의를 통해서 교육과정이 진행되며, 이 후에는 기업간 협의없이도 교육 진행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죠!!!

 

자세한 건 아래의 링크를 확인해보도록 하세요~!!

 

[컨소시엄 무료교육 확인]

 

[사업주 위탁훈련]

오라클자바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사업주 위탁훈련을 통해서도 무료로 교육 참여가 가능합니다

 

정규 수업의 경우에도, 최대 100% 무료 교육을 진행해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을 잊지 말아야 하는점은 바로 "기업 맞춤 무료교육" 주제에 맞춰서

 

기업을 위한 교육과정을 만들어 드립니다

 

즉, 기업에서 원하는 교육내용을 수렴하여 해당 교육과정을 기업을 위하여 맞춤형으로 제작하고

 

운영을 통해서 100% 무료교육을 참여시켜드립니다

 

자세한 상담은

 

- 02.6925.4760 -

 

해당 연락처로 연락해서, 무료 교육을 만들 수 있다는데... 어떻게 하나요?

 

라고 물어보시면 친절한 상담사 분들이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기업의 성장을 위해 가장 중요한 포인트 "인력"

 

이런 인력을 성장시키기 위하여 오라클자바교육센터는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최고의 퀄리티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귀사와 귀사의 인력 성장에 큰 기여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라클자바교육센터입니다


 


오늘은 직장인 국비지원으로 비용부담없이 

무료교육을 받는 방법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재직자로 업무를 하거나, 혹인 취업을 준비할 때

실무 관련 능력과 자기계발의 필요성이 절실해집니다...




하지만 비용문제도 있고 시간문제도 있고

고민이 될 수 밖에 없죠...




이렇게 고민될 때 도움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국비지원을 통한 교육입니다.




내일배움카드를 사용하면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재직자는 

훈련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희 오라클자바교육센터는

주간반, 야간반, 주말반으로 이루어져

시간을 맞추기 힘든 직장인들도 편한시간대에

듣고 싶은 수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내일배움카드, 재직자 국비지원에 

관심있는 분들은 오라클자바교육센터로

문의해주세요!!!

 

 

 

 

 

1. 경찰 '용인 일가족 살해범' 김성관 얼굴 공개 결정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지난 12일 나원오 형사과장을 위원장으로 한 신상공개결정위원회를 열어 김씨가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영장을 발부받으면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수원지법 조영은 영장전담판사는 13일 오후 6시께 강도살인 등 혐의로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조 판사는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김성관씨는 지난해 10월 21일 모친 A(당시 55세)씨와 이부(異父) 동생 B(당시 14세)군, 계부 C(당시 57세)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2. "엄마, 여기가 어디예요?"…옛 남영동 대공분실 가보니

 박종철 열사 31주기를 나흘 앞둔 지난 10일 오후. 지하철 1호선 남영역에서 내려 조금 걷자 육중한 건물이 눈에 들어왔다. 검은 벽돌 건물은 주변을 둘러 싼 고층빌딩 사이에서도 존재감을 뽐내고 있었다. 군부독재 시절 민주화 운동가에 대한 탄압이 이뤄진 옛 남영동 대공분실이다.
1976년 당대 최고의 건축가 김수근에 의해 건축된 남영동 대공분실은 1970·80년대 민주화 운동가에 대한 고문이 자행된 곳으로 악명 높다. 'OO해양연구소'라는 위장 명칭을 사용했던 남영동 대공분실은 1987년 1월14일 물고문 끝에 박종철 열사를 숨지게 한 사건으로 세간에 존재가 드러났다. 이후 경찰청 산하 보안분실로 사용되다가 2005년부터 경찰청 인권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3. 울면서 발버둥 치는데···13살 여친 강간한 청소년 실형

춘천지법 제2형사부(부장판사 이다우)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A군(16)에게 징역 단기 1년6개월, 장기 2년을 선고했다. 또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했다. A군은 지난해 2월16일 오후1시쯤 강원 춘천시 자신의 집에서 여자친구 B양(13·여)과 소파에 앉아 TV를 보던 중 갑자기 B양을 눕혀 강간한 혐의다. B양은 울면서 거부하고 발버둥을 쳤지만 A군에게 억압을 당했다. 재판부는 “A군은 진심으로 뉘우치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피해회복을 위해 노력하거나 피해자로부터 용서를 받지 못했지만, B양과 사귀는 사이였고 A군 역시 범행 당시 성적 가치관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만 16세의 청소년 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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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경필 "유시민 비판, 통상수교 거부정책 21세기 버전"

남경필 경기지사는 14일 유시민 작가가 가상화폐 열풍과 관련해 일침을 놓은 데 대해 "마치 조선 말 통상수교 거부정책의 21세기 버전으로 들린다"고 비꼬았다. 남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유 작가가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블록체인 기술이 다 사기이고 신기루"라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가상화폐는 인간의 어리석음을 이용하는 21세기형 튤립 버블과 같다'고 했는데 근본이 다른 문제를 두고 국민을 바보 취급하는 막연한 비판이 아닌가"라며 "네덜란드의 튤립 버블의 본질은 부의 과시욕에서 출발한 일그러진 투기 과열"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말 그대로 사라지는 아름다움을 위한 투기 광풍이었지만 지금 네덜란드는 풍차와 튤립의 아름다운 나라가 됐다"고 부연했다.

 

 

 

2. 비트코인 거래자의 4%가 발행량 97% 보유, 거래·결제 수단 아닌 ‘귀중 자산’에 가까워

김인응 우리은행 테헤란로 금융센터장은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자산을 불리는 것보다 지키는 것을 중시하는 부자들은 자신이 잘 알지 못하거나 이해되지 않는 시장 또는 자산에는 투자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반면 20·30대 젊은 층이 암호화폐를 투자자산으로 인식하고 있다. 앱분석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비트코인 관련 앱 사용자는 30대가 32.7%로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20대 24%, 40대 21%다. 50대 이상은 15%에 그쳤다. 권순원 숙명여대 경영학과 교수는 “취업난으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큰 젊은 층은 성장의 과실을 누린 기성 세대에 비해 상대적 박탈감이 크다”며 “이들이 일생에 단 한번 큰돈을 벌 수 있는 기회, 암울한 현실의 탈출구로 비트코인에 빠져들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인진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 역시 “점차 주식·부동산 등 전통적인 투자자산으로 목돈을 벌긴 어렵다는 인식이 커지면서 투자 수익률이 큰 암호화폐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3. 집값 잡겠다고? 강남선 “노무현정부 시즌2” 콧방귀

실제로 최근 서울 강남지역 부동산 시장의 투자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11일 만난 서초구 잠원동 B부동산의 K 실장(48)은 “최근 한두 달 새 점심을 제대로 먹지 못할 정도로 문의가 많다”면서 “(강남 아파트를) 매수하겠다는 사람이 너무 많은 상황”이라고 털어놨다. 기자와 얘기하는 도중에도 그를 찾는 사무실 전화기와 휴대전화가 쉴 새 없이 울렸다. 그는 “공휴일도 없이 쉬지 않고 일하다 연말연초 딱 이틀 쉬었다. 그런데 그 이틀 새 매매가가 5000만 원 올랐다”면서 “(오름세가) 무서울 정도”라고 말했다. 며칠 전엔 매수자가 가계약금 5000만 원을 걸어놓고 다음 날 계약하기로 했다가, 집 팔려는 사람이 밤새 마음 바꿀지 모른다며 매수자가 밤중에 계약금을 들고 오는 일도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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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선거 5달이나 남았는데…공격받는 안상수 창원시정

출마 예상자들은 여·야 구분 없이 재임 4년째를 맞은 안 시장이 대표적인 성과로 꼽거나 핵심 시정 목표로 내건 SM타운 유치, 광역시 승격 추진 등을 연초부터 집중 공략했다. "벌여 놓은 사업을 마무리짓겠다"며 재선 도전 의사를 사실상 굳힌 안 시장과 대립각을 세우면서 인지도를 높이려는 의도로 읽힌다. 민주당 출마 예정자들은 정치인 출신 안 시장이 행정을 잘 모른다며 행정 수행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들을 조목조목 비판했다. 전수식 민주당 경남도당 창원경제살리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마산시 부시장으로 근무하는 등 25년 공직 경험을 살려 창원시 도시계획 문제점을 지적했다

 

 

 

 

2. 내일 '북한 예술단 파견' 실무논의

"선수단, 응원단 등 북측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와 관련한 실무회담 날짜는 추후 통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예술단 파견에 한정된 실무접촉인 만큼 수석대표의 급도 우리 측이 제안했던 차관급보다 낮아졌습니다. 우리 측은 수석대표인 이우성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 등 4명이, 북측은 권혁봉 문화성 예술공연운영국장 등 문화예술계 인사 4명이 대표로 나옵니다. 북측 대표단에는 모란봉악단 단장인 현송월이 포함됐습니다. 현란한 안무와 서구식 의상으로 북한판 걸그룹이라 불리는 모란봉악단의 첫 방문이 성사될 가능성도 높아졌다는 분석입니다. 정부는 북측과 협의를 거쳐 2002년 이후 16년 만에 처음으로 북한 예술단의 서울 공연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 남북 관계 최대 장애물 ‘北 비핵화’…넘을 방법 있나

남북관계도 마찬가지였다. 남북관계 개선이 진전을 보려면 군사적 긴장 완화가 수반되어야 한다.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등 경제협력을 통한 남북 관계 개선 전략이 북한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도발로 그 한계를 드러낸 것이 대표적 예다. 지난 9일 판문점에서 진행된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양측은 평창올림픽의 북한 참가 등을 담은 공동보도문을 회담 당일 발표할 정도로 대화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하지만 북한측 대표인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회담 말미에 북한 비핵화 언급과 관련해 강한 불만을 쏟아내 향후 남북 대화에서 비핵화 문제가 최대 장애물이 될 것이란 관측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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