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습기에 정수기물 넣는다고요?

겨울철에는 건조한 날씨에 난방기구 사용으로 사무실 내부 공기가 극도로 건조해진다. 피부가 푸석해지는 것은 물론 하루 종일 컴퓨터 화면을 보며 일하는 직장인들은 안구 건조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52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겨울철 사무실 고민이 있다고 답한 직장인들은 가장 큰 고민으로 '건조한 사무실 탓에 건조해지는 피부'(63.6%), '환기가 안돼 쾨쾨한 실내 공기'(41.2%) 등을 꼽았다. 적정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 가습기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제대로 관리하지 못할 경우 오히려 건강이 나빠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겨울철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위해 가습기 종류별 특성과 건강한 사용법을 알아두면 좋다.

 

 

 

 

 

2. '탄도미사일 하와이로' 실수로 경보 발령…美당국 진상조사(종합)

북핵 위기감이 고조된 미국 하와이에서 실수로 탄도미사일 위협 경보가 발령됐다. 미군과 하와이 주정부는 신속하게 '미사일 공습은 없다'고 정정 발표를 했으나, 마침 지난달 북한의 핵 미사일 공격을 가상한 대피훈련까지 실시된 터라 주민과 관광객 등이 공포와 불안에 떨며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즉각 오경보 사태를 보고받았으며, 당국은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13일 오전 8시 7분(하와이 현지시간) 하와이 주민과 관광객들은 일제히 "하와이로 오는 탄도미사일 위협. 즉각 대피처를 찾아라. 이건 훈련이 아니다"라는 비상경보 문자메시지를 휴대전화로 받았다. 하지만 13분이 지난 뒤 하와이 주 정부 비상관리국(HEMA)은 "하와이에 대한 미사일 위협은 없다"고 긴급 발표했다.

 

 

 

 

3. 인텔 또다른 해킹 취약점 발견…"노트북 30초면 뚫려"

인텔의 컴퓨터 시스템에서 또다른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면서 전세계 수백만 대의 노트북이 해커 공격으로 수십 초 내 뚫릴 수 있는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의 결함은 앞서 불거진 인텔 반도체 칩의 보안 취약점과 별개의 것으로, 세계 시장의 80%를 장악해온 인텔에서 불과 열흘 사이에 치명적 결함이 연거푸 드러나게 됐다. 핀란드 사이버 보안 업체인 에프시큐어(F-Secure)는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성명을 발표하고 인텔 펌웨어 기술인 AMT(Active Management Technology)에서 보안 취약 결함이 발견됐으며, 이는 해커가 대략 30초 안에 컴퓨터에 침입해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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