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습기에 정수기물 넣는다고요?

겨울철에는 건조한 날씨에 난방기구 사용으로 사무실 내부 공기가 극도로 건조해진다. 피부가 푸석해지는 것은 물론 하루 종일 컴퓨터 화면을 보며 일하는 직장인들은 안구 건조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52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겨울철 사무실 고민이 있다고 답한 직장인들은 가장 큰 고민으로 '건조한 사무실 탓에 건조해지는 피부'(63.6%), '환기가 안돼 쾨쾨한 실내 공기'(41.2%) 등을 꼽았다. 적정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 가습기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제대로 관리하지 못할 경우 오히려 건강이 나빠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겨울철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위해 가습기 종류별 특성과 건강한 사용법을 알아두면 좋다.

 

 

 

 

 

2. '탄도미사일 하와이로' 실수로 경보 발령…美당국 진상조사(종합)

북핵 위기감이 고조된 미국 하와이에서 실수로 탄도미사일 위협 경보가 발령됐다. 미군과 하와이 주정부는 신속하게 '미사일 공습은 없다'고 정정 발표를 했으나, 마침 지난달 북한의 핵 미사일 공격을 가상한 대피훈련까지 실시된 터라 주민과 관광객 등이 공포와 불안에 떨며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즉각 오경보 사태를 보고받았으며, 당국은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13일 오전 8시 7분(하와이 현지시간) 하와이 주민과 관광객들은 일제히 "하와이로 오는 탄도미사일 위협. 즉각 대피처를 찾아라. 이건 훈련이 아니다"라는 비상경보 문자메시지를 휴대전화로 받았다. 하지만 13분이 지난 뒤 하와이 주 정부 비상관리국(HEMA)은 "하와이에 대한 미사일 위협은 없다"고 긴급 발표했다.

 

 

 

 

3. 인텔 또다른 해킹 취약점 발견…"노트북 30초면 뚫려"

인텔의 컴퓨터 시스템에서 또다른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면서 전세계 수백만 대의 노트북이 해커 공격으로 수십 초 내 뚫릴 수 있는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의 결함은 앞서 불거진 인텔 반도체 칩의 보안 취약점과 별개의 것으로, 세계 시장의 80%를 장악해온 인텔에서 불과 열흘 사이에 치명적 결함이 연거푸 드러나게 됐다. 핀란드 사이버 보안 업체인 에프시큐어(F-Secure)는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성명을 발표하고 인텔 펌웨어 기술인 AMT(Active Management Technology)에서 보안 취약 결함이 발견됐으며, 이는 해커가 대략 30초 안에 컴퓨터에 침입해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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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영하, 박근혜가 맡긴 30억 다시 朴 계좌로 송금

법원은 어제(12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산을 동결했습니다. 법원이 동결한 박 전 대통령의 재산은 28억 원에 사들인 내곡동 주택과 유영하 변호사에게 맡긴 1억짜리 수표 30장 등입니다. 유 변호사는 보관 중인 30억 원은 국정농단 1심 재판 당시 사선 변호인단 수임료와 앞으로 있을 변호사 선임 등의 용도라 밝혀왔습니다. 그런데 취재결과 유영하 변호사가 어제 법원의 재산 동결 결정 전 이 돈을 다시 박 전 대통령의 계좌로 송금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에 대해 유영하 변호사는 최근 박 전 대통령을 접견하는 과정에서 상의 끝에 돈을 다시 돌려놨다고 설명했습니다.

 

 

 

 

2. 가상화폐 거래 가상계좌 실명전환 거부하면 과태료 낸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가상화폐 거래 금지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만큼 현행법 테두리에서 거래를 최대한 위축시키는 방법을 쓸 것"이라면서 "실명확인 입출금 서비스를 최대한 빨리 정착시키고 6개 시중은행에 대한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자금세탁방지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당국 이달 안에 시행되는 실명확인 입출금 시스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기존에 가상계좌를 통해 가상화폐를 거래하던 사람들이 실명확인에 응할 경우 가급적 예외 없이 허용하기로 했다. 기존계좌는 입금을 금지하는 가운데 출금만 허용해 점차 규모를 줄여나가는 가운데 일정 기한 안에 실명전환을 거부할 경우 과태료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일례로 1993년 금융실명제 시행 당시엔 기한 내 실명전환을 하지 않은 경우 금융자산의 60%까지를 과징금으로 부과한 바 있다.

 

 

 

3. 출산장려금 2천만원 시대…"효과 있다"vs"먹튀만 양산"

출산장려금이 대폭 인상되면서 생긴 일이다. 군은 작년부터 첫째 350만원, 둘째 380만원, 셋째 510만원, 넷째 이상 76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준다. 첫째와 둘째 장려금은 충북에서 가장 많다. 지난해 출생아 중 첫째와 둘째는 각각 127명과 94명이다. 2016년 72명과 82명에 비교하면 폭발적인 증가다. 영동군은 일단 출산장려금 인상이 인구를 유지하는데 어느 정도 효과를 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잘하면 연간 출생아 수 300명 돌파도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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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엽기떡볶이가 먹고싶어서 배달앱을 보던중 처음보는 오빠맘마가 있고

 


엽떡보다는 가격이 1~2천원 저렴하길래 궁금해서 시켜봤습니다.




시킨 이유는 비슷하지만 떡이 다르다는점! 



오빠맘마의 떡은 줄떡이라고 긴~~떡이더라구요 





 일단 저는 관악구에서 배달을 시켜먹었습니다 ㅎㅎ 




체인이 많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배달은 대략 30~40분걸린거같아요 엄청늦지도 빠르지도 않은 평균시간! 




다양한 셋트메뉴도 있긴한데 저는 일일 선택하여 주문하였어요! 





줄떡1인분 쿨피스1개 공기밥1개 쫄면추가 +어묵추가 





어차피 이렇게먹을거였으면 셋트메뉴나 



쫄면추가말고 튀김을 시킬거그랬습니다 ㅠㅠ 





이게 떡은아니고,,, 쫄면추가해서 쫄면이 굉장히 많이왔습니다... (당황)








앞에 나와있는 쫄면보다 더굵은게 줄떡입니다.


쫄면 어묵 줄떡 메추리알 이렇게 구성되어있어요!





다른셋트메뉴에는 치즈떡도 있대요!





맛은 엽떡처럼 단계별로 고를수있어서 저는 일단 중간맛을 먹었습니다.





저는 엽떡도 기본맛으로 시켜먹어도 매워하는 사람인데요! 





중간맛이 매운정도가 비슷한거같아요!! 



 참고하세요 



일단 쫄면추가로인해,,, 오빠맘마의 중요한 줄떡이 묻혔는데요



 


줄떡은 이렇게 좀더 두껍습니다.




줄떡이 좀더 부드럽고 목넘김이좋아요 우동사리같은기분




줄떡과 쫄면식감이 비슷하기는 한데,,, 


약간 소화가 잘안될거같은 기분이..



그리고 쫄면추가 어묵추가 했었는데 어묵이 상대적으로 많이없었어요 ㅠㅠㅠ



두개를 같이 추가했는데도



 쫄면에비해 너무 비교되게 적어서 ...약간 실망은 했어요 





 그치만 떡은 쉽게물려서 잘 못먹는편인데 줄떡은 금방질리지 않는 맛입니다.





















1. 조합돈 1억 넘게 '야금야금' 횡령한 30대 경리직원 실형 

 수십차례에 걸쳐 조합돈 1억5000여만원을 횡령한 경리직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정은영 판사는 업무상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모씨(32·여)에게 징역 1년2개월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안씨는 2015년 2월 A조합 경리로 일하면서 조합돈 500만원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해 생활비와 카드대금으로 쓴 것을 시작으로 13개월 동안 30차례에 걸쳐 조합돈 1억5370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2. 식약처 "신생아 사망 주사제 FDA 경고사항 반영 검토"(종합)

 이대목동병원에서 사망한 신생아에게 주사된 지질영양주사제가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에서 미숙아 사망위험 경고를 받았던 약물이라는 사실이 알려짐에 따라 우리나라 보건당국이 "모니터링에서 놓친 부분으로 관련 내용의 반영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3. AI막아냈는데 눈폭탄·강추위에···설상가상 무너진 양계 귀농인

 "감기 걸리지 말라고 겨우내 닭 축사에 기름을 펑펑 땟는데 눈 폭탄 때문에 모두 다 잃었습니다" 전남 함평군 손불면에서 식용 닭을 기르는 귀농인 김선관(49) 씨는 12일 농장 쉼터 탁자에 놓인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 소독필증을 바라보며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AI 막는다고  축사 소독과 방역에 온 힘을 쏟아부었는데 난데없는 눈과 강추위에 애써 키운 닭들을 잃어버렸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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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낸시랭, 왕진진 둘러싼 허위보도에 강경 대응 예고(전문)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남편을 둘러싼 허위보도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낸시랭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현재까지 기사화되고 발표되어진 모든 TV언론방송에서의 허위 보도된, 잘못된 내용들과 오보 및 허위 사실들을 바로 잡고 정정보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2. '스몸비족' 빙판길 꽈당~ 스마트폰 중독, 안전사고 위험 2배 높아요 

 직장인 윤모씨(31)는 지난 10일 저녁 스마트폰으로 미국 드라마를 보면 기을 걷다 빙판에 미끄러져 넘어졌다 매서운 한파에 길 곳곳이 얼었다는 사실도 잊고 화면만 보며 걸음을 옮긴 것이 화근이었다. 한 손에는 스마트폰을 쥐고 한 손은 주머니에 넣고 걷다 보니 넘어지며 균형을 잡기도 어려웠다. 









3. "사죄 불가" 반복한 아베… 2년 연속 새해 벽두 '위안부 도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12일 위안부 강제동원에 대한 진솔한 사과를 요구하는 우리 정부의 요구를 정면으로 걷어찼다. 지난해 말 외교부 산하 2015년 12월 한일 위안부 합의 검증 태스크포스(TF)의 결과 발표 이후 직접적인 입장 발표를 삼가던 그는 이날 유럽 방문을 앞두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사죄 불가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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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독] '국고 65억 손실' 혐의 원세훈 재산동결(종합)

 민간인 댓글부대(사이버 외곽팀) 정치공작 활동비에 65억원 국고를 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원세훈(67) 전 국가정보원장에대해 법원이 재산동결 결정을 내렸다. 12일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은 원 전 원장이 향후 국고손실 혐의 재판에서유죄를 받을 가능성에 대비해 지난 4일 추징보전 명령을 청구, 이날 법원으로부터 인용 결정을 받았다.







2. 시중은행 가상계좌 정리 움직임에 가상화폐 업계 '패닉'(종합)

 시중은행들이 실명확인 가상계좌 서비스에 나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거래소 등 업계가 혼란에 빠졌다. 12일 신한은행과 기업은행 등 시중은행은 준비 중이던 실명확인 가상계좌 입출금 서비스를 도입하지 않고 기존 가상계좌도 점진적으로 닫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3. '강력 단속' 정부 엄포에 숨어버린 강남 중개업소

 정부가 서울 강남 등 과열지역을 대상으로 고강도 단속에 나서겠다고 밝히면서 12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강남구 대치동일대 중개업소들이 일제히 문을 닫았다. 송파구 잠실 주공5단지 중개업소는 12일 불이 꺼진 채 출입문도 굳게 닫혀 있었다. 김동연 부총리는 11일 "강남 등 모든 과열지역의 투기수요 근저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무기한 최고수준의 강도로 현장단속을 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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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단체 무료교육

 

오라클자바교육센터 실화인가?!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라클자바교육센터의 담당자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기업 단체 무료교육을 진행하는 오라클자바교육센터의 파견적인 교육을

 

설명해드리고 여러분들에게 공유해드리고자, 연락드렸습니다!

 

 

기업단체 무료교육 이란 어떤 프로세스로 진행되는지에 대해서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릴게요!!

 

 

Q. 오라클자바교육센터에서 기업단체 무료교육을 참여할 수 있는 방법

 

 

1.  컨소시엄 교육과정 참여

 

오라클자바교육센터 진행하는 기업단체 무료교육 첫번째는 컨소시엄 무료교육을 참여하는 방법입니다.

 

컨소시엄 교육과정이 어떤 교육과정인지를 먼저 알아봐야 할 것 같은데요!!

 

컨소시엄 교육과정이란 무엇일까요?!

 

컨소시엄 교육과정은 중소기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정으로, 오라클자바교육센터와기업의 협약을 통해서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교육과정입니다.

 

[컨소시엄 교육 대상자]

 

컨소시엄 무료교육 과정은 "우선지원대상기업"  = "중소기업" 에 근무하는 근로자라면 누구나 참여를 가능합니다.

 

컨소시엄 무료교육 과정의 진행 절차는 어떻게 될까요?!

 

[컨소시엄 교육과정 절차]

 

컨소시엄 교육과정의 진행절차는 아래와 같은 절차 이후에 진행이 가능합니다

 

STEP.1 협약체결

: 교육 훈련 신청을 위한 기업협약서를 작성하여, 메일 및 팩스 접수 진행이 필요합니다 (1회만 진행)

 

STEP.2 교육신청

: 원하는 교육과정을 신청을 진행합니다 (오라클자바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참여 가능)

 

STEP.3 교육실시

: 일정에 맞춘 교육과정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컨소시엄 무료교육 과목]

 

해당 링크를 통해서 진행 교육과정 확인이 가능합니다

 

http://oraclejava.co.kr/gspecedu/kcu/kcu_list.php

 

 

 

2. 자바 웹 개발자 양성과정 참여

 

오라클자바교육센터는 재직자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정 중에서 무료로 참여가 가능한 수업

을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그 해당 교육과정이 본원에서 진행하는 기업 단체 무료교육 그 두번째

 

자바 웹 개발자 양성과정 입니다.

 

해당 교육과정은 "20일" 이라는 짧은 시간에 기업의 단체 수강생 분들에게 자바와 오라클 DB 관리 까지 모두 배울 수 있는 종합 실무과정입니다.

 

 

해당 교육과정은 "중소기업" 의 근로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하나 더! 해당 교육과정은 재직자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는다면 개인적으로 무료로 교육 참여가 가능합니다.

 

 

[자바 웹 개발자 양성과정 신청]

 

http://oraclejava.co.kr/gspecedu/curri/curri_jobs.php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오라클자바교육센터에서 기업 단체 무료교육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드렸는데요!?

 

2018년도에는 우리 직원들의 업무 능력향상을 위해서 예산이 부족하신가요?!

 

왜?! 돈을 내고 교육과정을 참여해야 하나요?!

 

이젠 오라클자바교육센터와 함께라면 무료로 교육과정을 참여하세요!!

 

이제 기업에서 교육을 위해 필요한건, 돈이 아닙니다

 

기업에서는 "시간" 만 있다면 무료로도 교육을 참여해보세요!!

 

블룸버그 "지난 8월 비밀리에 리덕스 인수"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 개막 이틀째인 1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앞으로 '헤이 구글' 광고판이 부착된 모노레일이 운행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김현재 특파원 = 구글이 스마트폰의 화면을 스피커로 전환하는 기술을 가진 영국 스타트업 리덕스(Redux)를 인수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세계 최대 전자·IT 쇼 CES가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올해 자사의 스마트 스피커 플랫폼인 '구글 어시스턴트'를 공격적으로 어필한 구글이 리덕스를 인수한 것는 음성기능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읽힌다.

리덕스의 기술이 적용될 경우 스마트폰에 달린 소형 스피커가 사라지게 되면서 배터리나 다른 부품을 위한 공간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게 된다.

구글의 픽셀폰이 또 다른 진화를 할 기회가 생기는 것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구글이 리덕스를 인수하기로 계약을 체결한 것은 지난 8월이었으며 영국 규제 당국의 서류에는 12월 13일로 기재돼 있다"면서 "구글의 리덕스 인수가 매우 비밀스럽게 진행됐다"고 전했다.

구글 대변인은 리덕스 인수 가격 등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다. 지난해 3월 리덕스는 500만 달러의 펀딩을 일으킨 바 으며 링크트인에 따르면 리덕스가 보유하고 있는 특허는 모두 178건이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번 CES에서 아마존의 에코와 경쟁하는 음성 제어 AI 스피커를 열성적으로 홍보한 구글은 자체 스마트폰에 더 나은 사운드를 갖춘 핸드셋을 개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터치스크린상의 촉감을 통한 햅틱 피드백 생성에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kn020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12 08:04 송고

방송통신위원회 불법,유해사이트 차단화면 [연합뉴스 자료사진]
방송통신위원회 불법,유해사이트 차단화면 [연합뉴스 자료사진]
방통심의위 보고서…텀블러 등 음란·성매매 사이트 주로 찾아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국내 10대 청소년 10명 중 3명가량은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불법·유해정보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발간한 '2017년 인터넷 불법·유해정보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10대 중 27%가 모바일 기기로 불법·유해 사이트에 접속했다.

이는 20대(12.1%), 30대(9.2%), 40대(6.4%), 50대 이상(8.2%) 등 성인보다 월등히 높은 비율이다. 10대 이하도 3.7%나 됐다.

불법·유해 앱을 모바일 기기로 이용한 비율도 10대(8.3%)와 10대 미만(4.5%)이 다른 연령대보다 가장 높았다.

보고서는 "불법·유해정보가 청소년 및 유·아동에게 미치는 악영향을 고려해보면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전체 조사 대상자 가운데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불법·유해정보를 접촉한 비율은 평균 10.3%로, PC(3.5%)보다 3배 정도 많았다.

PC를 이용한 불법·유해 사이트 접속 비율을 연령대별로 보면 40대(4.2%)가 가장 높았고, 30대(3.8%), 10대(2.6%), 20대(2.3%) 등 순이었다.

PC로 방문한 불법·유해정보 사이트는 대부분 불법 토렌트 파일을 공유하는 곳이었고, 모바일로는 음란·성매매 정보를 다루는 사이트를 많이 찾았다.

특히 그동안 음란물의 온상으로 지적받은 미국 소셜 미디어 서비스 '텀블러'가 모바일 불법·유해 사이트 접속 1위를 차지했다.

'*****.tumblr.com'은 조사기간에 총 465명이 4천93회, 한 명당 평균 8.8회 접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접속시간은 평균 14분이었다.

보고서는 "텀블러는 개별 이용자들의 음란물 업로드에 제재가 이뤄지고 있지 않아 개별 페이지 접속을 차단하더라도 다시 새로운 페이지가 생성된다"며 "모바일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어 이용 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상반기에 달마다 약 1만명의 표본집단을 선정해 방통심의위의 불법·유해정보 시정요구 웹 DB(5만개) 및 해외 불법·유해정보 등급 DB(1만개)에 접속한 로그 파일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조사 업체는 '비욘드리서치'다.

텀블러
텀블러[연합뉴스TV 제공]

ljungber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12 07:00 송고

1천400개 기업 참가 세계 최대, "중국 정부 전기차·AI 지원 효과" 

[바이튼 제공]
[바이튼 제공]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김현재 특파원 =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가 점차 중국판으로 바뀌고 있다.

CES 주최 측에 따르면 4천500여 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전시회에서 중국 기업은 1천400개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500개 이상이 중국의 IT 허브로 불리는 선전(Senzhen)지역에서 온 기업들이다.

이번 CES에서 가장 눈길을 끈 중국 기업 제품은 전기차 스타트업인 바이튼.

애플과 BMW, 테슬라 전직 직원들이 창업한 바이튼은 중국의 전기차 회사 '퓨처 모빌리티'가 소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내년에 중국에서 첫 상용 전기차를 출시한다. 1회 충전에 520㎞ 주행이 가능하고 곡면 디스플레이에 제스처·얼굴·감정 인식이 가능한 AI 기능을 갖췄고, 아마존 알렉사를 음성 제어 기능으로 장착한 이 차량의 가격은 4만5천 달러(4천800만 원)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동종급인 테슬라 X에 비해 40%가량 저렴하다. 오는 2020년에는 영국과 미국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한다.

'중국의 구글'로 불리는 바이두도 이번 CES에서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운영체제 '아폴로 2.0'을 탑재한 차량을 공개했다. 또 칩 메이커 엔비디아와 합작으로 자율주행차 기술을 개발할 것이라고도 했다.

자동차 뿐 아니라 한국과 일본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TV에서도 중국의 하이센스 등이 치고 올라온다. 하이센스는 알렉사와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하는 스마트 TV를 이번 CES에서 선보였다.

온라인 소매의 강자인 알리바바는 CES의 메이저 전시 구역을 차지했으며, 중국 최대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화웨이의 리처드 유 CEO는 대회 기조연설자로 나섰다.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 개막 이틀째인 1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참관객들이 중국 기업 '링'(Ling)의 로봇인 '루카 밴드'(Luka Band)를 살펴보고 있다.

자동차나 TV뿐 아니라 AI와 로봇 등에서도 중국의 약진은 두드러진다. 한국의 LG나 일본의 소니와 달리 중국은 스타트업들이 로봇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게 특징이다.

로봇관에 차려진 중국 부스는 20개로 전체 참가기업의 절반을 넘어선다. 한국은 3개뿐이다.

아마존의 AI비서 알렉사와 연동된 스타트업 치한의 '샌봇', 교육용 로봇을 개발하는 아이팔, 리셉션 역할을 하는 SDNO의 로봇, LG 전자의 공항 로봇과 유사한 유비테크의 서비스 로봇 등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중국 기업의 CES 굴기는 중국 정부 차원의 정책적 지원 때문으로 보인다.

중국 정부는 베이징의 살인적인 공기 오염에 대처한다는 명분으로 중국 전기차 업체들에 대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산업용 로봇 판매를 15만 대로 확대하고 3개 이상의 글로벌 선두 업체를 키우겠다면서 AI 로봇 관련 업체들에 여러 혜택과 지원금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이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미국을 앞지르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CES에 참여한 한 한국 벤처 캐피털리스트는 "아직 중국 로봇들은 한국이나 일본, 미국 제품을 베끼는 수준에 있는 것이 많지만, 정부의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곧 전 세계 AI·로봇 산업을 주도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kn020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12 05: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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