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역외규정' 도입키로…국내 대리인 의무화 등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방송통신위원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한국에 물리적 사업장이 없다는 핑계로 규제를 '미꾸라지'처럼 피하는 불량 외국계 IT(정보기술) 사업자에 서비스 폐쇄 등 효과적 제재를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0일 '역외규정' 규제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종 IT 업체들이 외국계 경쟁 업체와 비교해 '규제 역차별'이 심각하다고 반발한 것에 따른 조처다.

외국계 동영상 웹사이트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은 국내에서 개인정보 무단 수집, 음란물 유통, 바가지 과금 등의 물의를 일으켜도 지금껏 실질적 제재를 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이런 업체의 인력과 서버 등이 모두 외국에 있으면 일일이 우리 당국이 현지 정부와의 협의해 조사를 진행할 수밖에 없어 시간·비용이 많이 들고 업무 효율이 극도로 낮아지기 때문이다.

사업자가 아예 '우리는 한국에 사업장이 없어 한국 법의 적용 대상이 아니다'며 조사에 불응할 공산도 작지 않다. 토종 업체는 당국 조사를 거부하면 처벌을 각오해야 하지만, 외국계 기업은 우리 공권력이 닿지 않아 수사도 어렵다.

이에 따라 방통위는 전기통신사업법과 정보통신망법 등 관련 법규에 '역외규정'을 신설해 일정 규모의 외국계 IT 사업자는 의무적으로 '국내 대리인'을 두도록 의무화할 계획이다.

국내 대리인이란 한국에서 벌어지는 모든 법적 문제를 전담하는 주체로, 외국 사업자와 우리 정부 사이의 가교 구실을 한다.

이렇게 되면 한국 사용자가 많은 외국계 사업자가 국내 직원 없이 '담당자 이메일' 정도만 웹에 게시하고 영업하는 관행에 철퇴가 떨어질 전망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국내 대리인 제도가 의무화하면 특정 문제가 벌어졌을 때 재외 한국 대사관과 현지 정부를 거치는 절차 없이 빠르게 관련자 조사와 제재를 할 수 있어 규제 효율이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방통위는 문제가 큰 외국계 사업자는 국내 앱(응용프로그램) 등록을 거부하거나 서비스 접속을 막는 등의 규제 강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이처럼 역외규정 규제가 도입되려면 IT 관련 법을 대거 개정해야 해 국회 상임위원회 검토와 본회의 표결 등의 절차가 필요하다.

이미 국회에서는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발의한 '뉴노멀 법안'에 이런 역외규정 조항이 포함돼 있다.

방통위 관계자는 "별도의 정부 개정안을 발의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의원 입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부처가 힘을 보태는 방안도 있다"고 설명했다.

외국계 IT 기업의 부실 규제 논란은 해묵은 주제다.

구글은 2011년 한국에서 사진 지도 '스트리트뷰'를 만들며 수십만명의 개인정보를 무단 수집한 혐의로 검찰 수사와 당국 조사를 받았지만, 본사 관계자가 검찰 소환에 불응하면서 수사는 '기소중지'로 무산됐다.

방통위는 이후 3년이 지난 2014년에야 구글에 2억1천여만원 과징금 처분을 내렸지만, 장기간 조사에도 '솜방망이' 제재만 했다는 비판이 컸다.

작년 9월에는 '몰카' 등 불법 음란물의 온상으로 지목된 미국계 블로그 사업자 '텀블러'가 "자사는 한국법과 무관하다"며 우리 정부의 자율심의 협조를 거부해 물의를 빚기도 했다.

t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10 17:48 송고

1. 유영민 장관 "통신 공사업체 근로자 최저임금 인상해달라"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0일 통신사 관계자 및 정보통신 공사업체 대표들과 만나 현장 근로자의 최저임금 인상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날 정보통신 분야 공사업체인 나우스넷을 찾아 "정보통신 공사업이 계속 성장하려면 (공사업체) 근로자들이 신나게 일할 수 있는 고용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최저임금 인상은 근로자의 기본생활 보장을 위해 꼭 필요하고, 내수활성화를 통해 사업주에게도 이득이 되는 만큼 적극 동참하고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2. 김용수 2차관, 페북 본사 임원에 "망사용료 지불하라"

 

김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10일 페이스북의 모바일·글로벌 접근성 담당 케빈 마틴(Kevin Martin) 부사장을 만난 자리에서 "적정한 망사용료를 지불하는 방향으로 정책이 전환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1시간가량 진행된 이번 면담은 국내 접속경로 차단으로 '공짜망' 논란을 일으키며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는 페이스북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페이스북 모바일·글로벌 접근성 담당 케빈 마틴 부사장과 페이스북코리아 박대성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3. 美국무부 "안전하고 성공적 평창올림픽 위한 남북회담 환영"(종합)

 

미국 정부는 9일(현지시간)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평창동계올림픽에 북한 선수단·대표단이 참가키로 한 데 대해 환영한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그러면서 북한이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비핵화와 국제적 고립에서 벗어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헤더 노어트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미국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열린 한국과 북한의 회담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 출처 : 네이버 뉴스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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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해 가계대출 90.3조↑ 증가세 둔화…신용대출은 급증

 

지난해 정부의 부동산 대책 여파로 주택 거래가 줄어들면서 가계대출 증가세도 상당 부분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인터넷 전문은행 출범 등 영향을 받아 신용대출이 가파르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은 10일 2017년 가계대출·금융시장 동향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은행과 보험, 상호금융,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등 전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액은 90조3천억원을 기록했다.

 

 

2. 26년째 맞은 수요시위…"화해치유재단 해산·10억엔 반환"

 

정부가 한일 '위안부' 합의와 관련해 일본측에 재협상을 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참석자들은 일본정부가 출연한 10억엔을 반환하고 화해치유재단을 해산하는 등의 조치를 빠르게 취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등은 10일 낮 12시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 1317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를 열고 "정부가 2015 한일합의가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의 해결이 아니라는 사실을 공식 입장으로 선언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면서도 "일본 정부의 자발적 조치만을 기대한다는 것은 모순"이라고 밝혔다.

 

3. 이스트소프트 회원 16만명 개인정보 빼돌려 "비트코인 달라" 협박

 

국내 보안업체 '이스트소프트' 회원 약 16만명의 아이디와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를 빼돌리고 이를 빌미로 5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요구하며 각종 범죄를 저지른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정보통신망침입과 컴퓨터등사용사기, 공갈미수 등 혐의로 중국인 A씨(27)를 구속하고 한국인 공범 1명을 추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 출처 : 네이버 뉴스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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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헌 드라이브 건 문 대통령…'삶의 질' 높이기에 국정초점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개헌 드라이브를 걸고 나섰다. 문 대통령은 오는 6월 지방선거 때 개헌 국민투표를 하겠다는 약속에 변함이 없음을 천명했다. 그러면서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투표를 하려면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 국회가 책임 있게 나서서 개헌 합의를 이뤄주기를 촉구한다"며 "필요하다면 정부도 국민의 의견을 수렴한 국민 개헌안을 준비하고 국회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 文대통령 "위안부 피해 할머니 명예·존엄 회복해 드릴 것"

 

문재인 대통령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명예와 존엄을 회복해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1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난 주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청와대로 모셨다. 80여년 전 꽃다운 소녀 한 명도 지켜주지 못했던 국가가 피해자 할머니들에게 다시 깊은 상처를 안겼다”며 “국가의 존재 이유를 다시 생각하게 했다”고 설명한 뒤 “한일 양국 간 공식적 합의를 한 사실은 부인할 수 없지만 잘못된 매듭은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3. 문 대통령 “최저임금 인상, 정착되면 경제 살고 일자리 늘어”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최저임금 인상 여파에 대해 “정착되면 오히려 경제가 살고 일자리가 늘어나는 게 대체적 경향이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최저임금 인상이 일자리를 줄일 것이라는 염려들이 있다. 그러나 최저임금 두 자릿수 인상이 처음이 아니고, 외국에서도 대폭 올리는 경우가 있다. 일시적으로 일부 한계 기업의 고용이 줄 수는 있지만 그러나 정착되면 오히려 경제가 살고 일자리 늘어나는 게 대체적 경향이다”고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진통은 거쳐야 할 과정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 출처 : 네이버 뉴스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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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라클자바교육센터의 담당자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직장인 환급 교육을 알아본다면?!

 

 

오라클자바교육센터와 함께라면 제대로 된 교육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오라클자바교육센터에서

 여러분들에게 직장인 환급 교육을 진행하고

 

퀄리티 높은 교육 / 저렴한 교육비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런, 직장인 환급은 총 2가지의

경우로 나눠서 진행할 수 있는데요~!

 

어떻게 직장인 환급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직장인 환급 종류]

 

- 사업주 훈련위탁 -

 

* 대상자 : 대기업 / 중소기업 모든 4대 보험 가입 근로자

 

* 지원 내용 : 교육과정 참여 후 교육비의 일부를 환급 받을 수 있는 선 교육 후 환급 방법

 

 

- 재직자 내일배움 카드 -

 

* 대상자 : 우선지원기업대상(중소기업) 에서 4대 보험을 납부 하고 있는 근로자

 

* 지원 내용 : 고용노동부를 방문하여, 해당 재직자 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하고 교육을 참여하여

교육비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선 환급 후 교육

 

 

직장인 환급의 경우에는 2가지의 경우로 나눠서 진행이 되는데요

 

중소기업의 근로자라면, 2가지의 경우를 모두 받을 수 있지만, 아쉽게도 대기업에서 근무를 하는 

 

대기업 근로자는 사업주 훈련위탁으로만 참여가 가능한점을 꼭! 기억하세요

 

 

그렇다면 오라클자바교육센터에서는 이런 직장인 환급 교육과정을 어떤 것을 진행할까요?

 

 

 

오라클자바교육센터에서는 직장인 환급 교육과정으로 아래와 같은 과목을 진행합니다

 

JAVA / ORACLE / .Net / Smart Phone (Android / i-Phone) / Big data / Web Standard

 

오라클자바교육센터는 위의 6가지의 대표 과목을 진행하면서 여러분들에게 최고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직장인 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직장이 환급 교육

 

이제 IT 재직자라면, 오라클자바교육센터와 함께라면

 

여러분들도 스킬 Up / 업무능력 향상

 

우리 기업의 재직자들의 업무 능력향상도

 

오라클자바교육센터와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유선 : 02.6925.4760

 

홈페이지 : www.oraclejava.co.kr

 

이메일 : oraclejava@oraclejava.co.kr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카카오의 교통부문 자회사 카카오모빌리티는 외국인 대상 리무진 서비스 스타트업인 '이지식스코리아'에 7억원을 투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지식스코리아는 2013년부터 중국 선전과 홍콩에서 리무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체로,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에 맞춰 국내에서도 중국·동남아 관광객 대상 리무진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카카오모빌리티는 소개했다.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이지식스코리아는 오랜 팀워크와 모빌리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뛰어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대리운전·주차뿐 아니라 다양한 이동 영역에서 혁신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ljungber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10 11:00 송고

CES 아스텔앤아스파이어 부스
CES 아스텔앤아스파이어 부스[SM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SM엔터테인먼트가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에서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ASTELL&ASPR'(아스텔앤아스파이어)를 선보였다.

SM은 아이리버와 손잡고 만든 브랜드 ASTELL&ASPR가 지난 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가전·IT 전시회인 CES에 참가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 출품한 제품은 아이리버의 고급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ASTELL&KERN)과 SM의 노래방 앱 '에브리싱'(everysing)을 탑재한 디바이스 에브리싱TV 등이다. 아스텔앤컨은 'CES 2018'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부문에서 '최고 혁신상'을 받기도 했다.

지난해 7월 SM엔터테인먼트와 SK텔레콤은 계열사의 지분을 상호 인수하는 방식으로 미래 콘텐츠 사업을 위해 손을 잡았다. 한때 국내 MP3 시장을 지배하다 2014년 SK텔레콤에 인수된 음향기기 계열사 아이리버는 SM과 협력해 K팝 연계 상품을 준비해왔다.

이를 토대로 출시된 브랜드 'ASTELL&ASPR'는 별을 뜻하는 라틴어 'Astell'과 열망을 뜻하는 'Aspire'를 합친 것이다.

SM은 "한류에 열광하는 전 세계 소비자를 위해 음악, 음향·전자기기, 패션제품,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을 만들 예정"이라고 전했다.

cla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10 10:17 송고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NAVER[035420]가 인공지능(AI) 사업에 투자한 성과가 올해부터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에 10일 장 초반 오름세다.

네이버는 이날 오전 9시 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2.75% 오른 97만원에 거래 중이다.

권윤구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네이버가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AI의 발달은 전 사업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검색 질 향상으로 광고 타게팅이 더욱 고도화하고, 개인화 상품 추천 시스템 적용 확대로 쇼핑 매출 증가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권 연구원은 "AI 투자실적이 가시화하면서 실적 추정치 상향조정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05만원에서 109만원으로 올렸다.

engi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10 09:14 송고

 

 

안녕하세요 오라클자바교육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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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자바교육센터는 기업출강전문학원으로서, 강사진 또한 개발 경력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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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앱 표본조사…"증권앱보다 사용시간 두배 많아"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가상화폐 비트코인 애플리케이션 이용시간이 증권 앱의 두 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10대와 20대의 이용자 비중이 30.5%로 증권 앱의 약 3배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9일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이 지난 12월 한국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2만3천명을 표본 조사한 결과, 비트코인 거래와 시세조회 등 비트코인 관련 앱 중 사용자 상위 10개 앱의 월간 순 사용자 수(중복 제외)는 180만명으로 추정됐다.

같은 기간 증권 상위 10개 앱의 순 사용자는 267만명이었다.

비트코인 앱 이용자의 하루 이용시간은 26분으로 증권 앱(13분)의 두 배였고, 실행횟수는 67회로 증권 앱(15회)의 4배를 넘었다.

비트코인 앱 사용자 연령층은 30대가 32.7%로 가장 많았고, 20대 24.0%, 40대 21%, 50대 이상 15.8%, 10대 6.5% 순이었다.

증권 앱과 비교하면 10대와 20대의 사용 비율이 각각 6배, 2.5배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40대와 50대 이상에서는 증권 앱의 이용자 비중이 비트코인 앱보다 높았다.

이번 조사의 오차 범위는 95% 신뢰 수준에서 ±0.65%다.

자료 와이즈앱
자료 와이즈앱
자료 와이즈앱
자료 와이즈앱

okk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09 09: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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