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프간서 IS 연쇄 자폭테러로 29명 사망...취재진도 8명 숨져(종합)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자폭테러로 언론인 등 최소한 29명이 숨지고 49명 이상 다쳤다고 아프간 톨로뉴스 등이 30일 전했다. 테러범들은 1차 자폭 공격 뒤 구호대와 취재진이 현장에 모이자 이를 겨냥해 또다시 자폭 공격을 벌여 많은 사상자를 냈다.








2. [종합]'인천 초등생 살인' 공범, 2심서 무기→징역 13년 감형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10대 김모(17)양이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징역 20년을 선고 받았다. 공범으로 지목된 박모(19)양에게는 항소심 법원이 감형을 결정했다.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김대웅)는 30일 김양과 박양의 살인 방조 등 혐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각각 징역 20년, 13년을 선고했다.










3. [종합] 조재현, 활동재개 부인부터 빌딩 매각까지...딸 조혜정도 '불똥'

 '미투 가해자'로 지목된 배우 조재현이 활동 재개를 하지 않겠다고 단호히 못을 박았지만 여전히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30일 수현재씨어터에서 연극 'B클래스'가 5월 3일부터 공연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 때문에 조재현이 자숙을 끝내고 활동 재개에 나선 게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고,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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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자동 전송 기능도 추가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SK텔레콤[017670]은 어린이 전용 스마트폰 '미니폰'에 음성인식 인공지능(AI) 플랫폼 '누구(NUGU)'를 탑재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달 초 출시된 미니폰은 웹서핑·앱스토어·카카오톡 등을 차단해 유해물 노출 위험을 없앤 점이 특징이다.

이번에 AI 누구를 탑재하면서 음성인식으로 ▲ 백과사전·한영사전 ▲ 날씨·알람·일정 ▲ 운세·감성 대화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음성인식 기능은 홈 화면을 쓸어올리면 바로 쓸 수 있다.

기존 미니폰 고객은 이날 오후부터 자동 업그레이드가 된다. 고객이 직접 설정 화면에 들어가 수동으로 업데이트할 수도 있다.

SK텔레콤은 업그레이드를 통해 미니폰에 위치 자동 전송 기능도 추가했다. 기존에는 어린이가 스스로 위치를 전송하는 방식이었지만 이제는 미리 설정된 시간에 맞춰 현재 위치가 부모의 휴대전화로 자동 전송된다.

SK텔레콤은 미니폰 전용 메신저인 '미니톡'의 부모 버전도 상반기 내 출시할 계획이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서는 미니폰과 '쿠키즈워치 준' 구매 고객 중 추첨해 경품을 제공하고, 고양 원마운트·인천SK행복드림구장 등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okk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4/30 09:21 송고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국내 최대 모바일 학교 알림장 앱인 '아이엠스쿨'과 '클래스팅'에서 서울 최신 생활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에 매일 올라오는 콘텐츠를 이 두 앱에 연동하는 방식으로 생활정보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모바일 학교 알림장 앱은 공지사항, 급식 정보, 수업자료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가정통신문'이 아닌 모바일 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안드로이드·아이폰 이용자 누구나 앱에서 구독 신청을 하면 세종문화회관 할인 공연 정보, 창신동 '이음피음 봉제역사관' 개관 정보, 청계산 치유의 숲 등 서울시 알짜 정보를 볼 수 있다.

ts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4/30 06:00 송고

방통위, 본인확인기관으로 7개 신용카드사 신규 지정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5월 중 일부 사이트에서 신용카드로도 '본인 확인'이 가능해진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국민·롯데·비씨·삼성·신한·하나·현대카드 등 7개 신용카드사를 본인확인기관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지금껏 온라인 본인 확인은 아이핀이나 휴대전화로만 가능해, 재외국민이나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가 없는 사람은 본인 확인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방통위는 국민 대다수가 보유하고 있는 신용카드를 새로운 본인 확인 수단으로 도입키로 했다.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방송통신위원회 제공]

7개 신용카드사는 작년 9월 시범 서비스를 실시했고, 다음 달인 10월 방통위에 본인확인기관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방통위는 7개 카드사가 정보통신망법에 따른 본인확인기관 지정요건에 부합하는지를 심사한 뒤 올해 3월 21일 삼성·현대카드에, 4월 10일 국민·롯데·비씨·신한·하나카드사에 지정서를 교부했다.

신용카드를 활용한 본인 확인 서비스는 ▲ 스마트폰 앱 카드 방식 ▲ 휴대전화 ARS방식 ▲ 카드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확인하는 방식 등 세 가지로 제공된다.

7개 카드사는 5월 중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 웹사이트(www.cardpoint.or.kr) 등에서 본인 확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후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에서 본인 확인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서비스 대상 웹사이트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이번 신규 기관 지정으로 이용자의 편의성이 높아지고, 휴대전화 위주의 본인 확인 시장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갑속 신용카드
지갑속 신용카드[연합뉴스TV 제공]

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4/29 12:00 송고

1. 조현민 5월1일 경찰 소환조사…물컵 던졌냐 밀쳤냐가 관건

경찰이 물컵 갑질 논란에 휩싸인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를 5월1일 소환하기로 했다. 경찰 뿐 아니라 관세청과 공정위, 국토부와 노동부까지 조양호 회장 일가에 대한 전방위 조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28일 폭행 및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피의자 조현민에게 5월1일 오전 10시 출석하라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조 전 전무 측은 출석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전 전무는 지난달 16일 대한항공 본사에서 광고업체 팀장에게 자신의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소리를 지르고 얼굴에 물을 뿌리며 업무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광고업체와 대한항공 본사를 압수수색해 광고업체 직원들의 녹음파일과 조 전 전무의 휴대전화 등을 확보해 분석 작업을 해왔다. 확보된 녹음파일엔 조 전 전무의 폭언과 함께 유리컵이 떨어지는 소리가 담겼다.

 

 

 

2. "중국 피해 이민가야 되나요?"…기상전문기자가 말하는 미세먼지와 중국

'예전에는 공기가 이렇지 않았는데' 이런 말씀하는 분들 참 많은데요. 예전을 어느 시점으로 생각하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만약 예전을 50, 60, 70년대로 생각하면 그때는 산업이 지금처럼 크게 발전하지 않았고 자동차도 많지 않았습니다. 또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늘 푸른 하늘을 보고 자란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80년대 중반부터는 상당히 달라졌습니다. 86년도 아시안게임과 88년도 올림픽을 앞둔 80년대 중반에는 TV에서 공익 광고를 하기 시작했는데요. 당시 공익 광고의 주제가 대기 오염을 줄이자는 것이었습니다. 공익 광고에서 이런 주제가 나온 것 자체가 당시 대기 오염이 상당히 심했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국내에서 대기 오염을 측정하기 시작한 것은 1984년부터 입니다.

 

 

 

3. 신뢰회복·판매 정상화 준비하는 한국GM…신차 2종 투입

이쿼녹스는 이미 미국 시장에서 해마다 20만대 이상 팔리며 큰 인기를 얻는 GM의 간판 SUV 모델이다. 날로 커지는 국내 SUV 시장에서 소외돼 실적이 부진했던 한국GM은 이쿼녹스를 통해 반등 기회를 모색해왔다. 한국GM은 미국에서 이쿼녹스를 수입해 판매한다. 미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세부모델은 2.0ℓ 가솔린 터보, 1.5ℓ 가솔린 터보, 1.6ℓ 디젤 등 세 가지다. 이쿼녹스 1.6 디젤 기본모델은 미국에서 3만 달러(약 3천만 원) 초반대에 팔린다. 국내 가격은 수입 관세 등을 고려해 3천만 원대 중반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이쿼녹스는 오는 6월 7일 개막하는 부산국제모터쇼 현장에서 공식 데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GM은 구조조정 논의가 진행되던 동안에 부산모터쇼 참가를 보류하고 있다가 최근 참가를 확정 지었다. 6월에는 쉐보레 대표 경차 스파크의 부분변경 모델도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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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권기본계획에 대북인도지원 7년 만에 부활…사업재개 '탄력'

현 정부의 집권 5년간 인권정책 청사진을 제시하는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에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와 상관없이 대북 인도적 지원을 추진한다는 내용이 7년 만에 다시 포함된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특히 남북이 지난 27일 정상회담에서 도출한 '판문점 선언'을 통해 올해 종전 선언과 평화협정 전환을 추진하기로 전격 합의하면서 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도 커다란 전기를 맞은 상황이어서 향후 사업 추이가 주목된다. 2010년 이명박 정부의 5·24 조치 이후 정치·군사적 긴장 관계가 이어지면서 크게 위축돼 온 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은 한반도의 획기적 긴장 완화 국면 속에 새로 수립된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을 따라 다시 활기를 띨 전망이다. 29일 법무부가 공개한 '제3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2017-2021)' 초안에 정부는 '남북 간 인도적 문제의 해결'에 관한 항목을 담았다.

 

 

 

2. 법원, '과로·스트레스 사망' 공군 정비사 순직 인정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부장판사 김용철)는 공군 정비사였던 고(故) 장모(사망 당시 39)씨의 유족 이모씨가 국방부 장관을 상대로 낸 유족연금급여 지급 불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법원은 장씨가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사망하게 됐다고 판단하며 장씨에게 순직을 인정했다. 재판부는 "장씨는 사망 전 2년 넘게 수시로 새벽이나 야간에 출근해야 했고, 월평균 3회 정비일을 맡아 15~24시간 연속 근무하기도 했다"라며 "이같이 불규칙한 근무시간은 상당한 피로감과 함께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줬을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또 "혹서기나 혹한기 고온이나 저온에 노출돼 일하기도 했다"며 "특히 외부 작업 현장에서 추위는 급성 심근경색 위험을 증가시킬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설명했다.

 

 

 

3. 전자책 '편법할인' 막는다…대여기간 최장 3개월로 제한

29일 출판계에 따르면 출판사 단체들과 온·오프라인 서점, 전자책 유통사, 소비자 단체 등 출판·유통업계가 지난 3월 합의한 '건전한 출판·유통 발전을 위한 자율협약' 시행세칙이 5월부터 시행된다. 이 협약은 2013년 체결한 '책 읽는 사회 조성 및 출판유통질서 확립 자율협약'과 2014년 '개정 도서정가제 시행을 위한 자율협약'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하고 하나의 협약으로 통합한 것이다. 새 협약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전자책 대여 기간 제한이다. 그동안 전자책은 길게는 50년까지 대여할 수 있어 출판계에서는 사실상 도서정가제를 피해 가는 '편법할인'이라는 불만을 제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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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생아 사망' 이대 주치의 등 의료진 7명 재판 넘겨져

지난해 이대목동병원에서 신생아 4명이 연이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신생아 중환자실 주치의 조수진 교수 등 의료진 7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현직 의료진이 병원 내 감염으로 인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첫 사례다. 서울남부지검 환경보건범죄전담부(부장검사 위성국)는 신생아 사망 사건의 책임이 있는 조 교수 등 의료진 피의자 7명 전원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 박모 교수와 수간호사 A씨 등 2명은 구속기소, 조 교수 등 5명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에 따르면 간호사들은 주사제 1인 1병의 원칙을 무시하고 스모프리피드(지질영양제) 1병을 주사기 7개로 나눠 투약해 영양제를 시트로박터프룬디균에 오염시켰으며, 상온에 최대 8시간 이상을 놓고 균이 증식되도록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의사와 수간호사는 간호사들이 예방 수칙을 잘 지키는지를 제대로 관리·감독하지 않은 책임도 받고 있다.

 

 

 

2. 시험기간 되자 또 '붕붕드링크' 호기심…"고카페인 부작용 커"

붕붕드링크란 에너지음료와 자양강장제, 비타민C, 이온음료 등을 섞어 만든 음료로 수험생이 잠을 쫓을 수 있는 '묘약'으로 인터넷을 통해 알려졌지만 식품당국은 카페인 과잉섭취에 따른 부작용을 경고하고 있다.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청소년이 에너지음료, 탄산음료, 커피 등을 통해 카페인을 과잉 섭취하면 어지럼증, 가슴 두근거림, 수면장애, 신경과민 등 각종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카페인은 커피나 차 같은 일부 식물의 열매, 잎, 씨앗 등에 함유된 물질로 중추신경계에 작용해 정신을 각성시키고 피로를 줄이는 등의 효과가 있지만 한꺼번에 다량 섭취할 경우 부작용이 나타난다. 정부의 카페인 1일 섭취 권고량은 성인 400㎎ 이하, 임산부 300㎎ 이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몸무게 1㎏당 2.5㎎ 이하다. 체중이 50㎏인 청소년은 하루 125㎎ 이하를 섭취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3. 페이스북 직원 연봉 2억6천만 원…구글 2억1천만 원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8일 S&P500 지수가 공개한 미국 주요 대기업의 중간임금 패키지(median pay package) 보고서를 인용, 페이스북 직원의 지난해 중간임금은 24만 달러(2억5천800만 원)였다고 밝혔다. 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19만7천 달러(2억1천140만 원)에 비해 18% 높았다. S&P500 지수에 속한 379개 기업 가운데 페이스북의 연봉 순위는 2위, 구글은 4위를 기록했다. S&P500 지수 기업들의 평균 중간 임금은 6만9천205달러였으며, 기술 기업의 평균 중간임금은 8만5천 달러였다. WSJ는 "구글과 페이스북 등 세계 최대 테크 기업 두 곳의 임금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은 유능한 엔지니어를 확보하려는 실리콘밸리 거대기업의 '인재 전쟁'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애플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가치 있는 상장기업인 아마존의 중간임금은 2만8천446달러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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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트 장보러 간 주부의 넋두리 "집어 드는 것마다 가격 올라…20만원 홀라당"

“안 오른 게 없어요. 마트만 가면 기분이 우울하네요." 마트에서 장을 보는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가격 표를 보고 울상을 짓는다. 올라도 너무 올라서다. 게다가 집어 드는 품목마다 모두 가격이 올랐다. 외식 물가에 이어 밥상 물가까지, 그야말로 요동치고 있는 것. 마트에서 만난 주부 이모씨는 "안 오른 품목을 찾기기 힘든 상황"이라며 "외식물가도 급등해 외식하기가 겁나고 직접 해먹자고 해도 안오른 게 없어 뭘 해먹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했다. 이어 그는 "장을 보러오면 올때마다 20만원이 훌쩍 나간다"며 "예전에는 같은 품목을 사도 10만원 후반대면 충분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외식·밥상 물가가 들썩이고 있다. 올해부터 적용된 최저임금 인상을 비롯해 임대료와 제품원가 등 제반 비용 상승이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암울한 것은 이 같은 가격 인상이 계속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란 점이다. 게다가 국제 밀 가격이 폭등하면서 국내 밀가루 가격도 오르고 있어 과자는 물론 빵과 라면 등의 추가 인상이 예고되고 있다.

2. ​北언론 "日, 한반도 평화흐름 감지 못해" 비난

북한 관영언론은 북한이 비핵화를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취할 때까지 압력을 유지할 것임을 강조하는 일본 정부를 비난했다고 일본 NHK방송이 29일 보도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8일 밤 논평에서 오노데라 이쓰노리(小野寺五典) 일본 방위상이 북한의 핵실험 중단 표명에 대해 '만족할 만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한데 대해 "한반도와 지역에 유입되는 평화의 흐름을 제대로 감지하지 못한다"고 비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어 "남북의 동포는 물론 국제사회도 대화의 분위기를 해치려는 행위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일본이 대세에 역행하면 할 수록 기세가 오른 큰 강의 흐름에서 영원히 밀린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NHK는 북한이 비핵화를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취하기 전까지 대북 압력 정책을 유지하는 일본 정부를 비난한 것이라고 했다.

3. ​문 열었더니 4m 아래 낭떠러지…손님 추락사 노래방 업주 징역형

비상문를 열고 나가는 순간 4m 아래 낭떠러지로 떨어져 50대 손님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해당 노래방 업주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 1단독 조정래 부장판사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A(48)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춘천에서 노래방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해 4월 30일 오후 9시 20분께 자신이 운영하는 노래연습장에 찾아온 B(58)씨 일행을 손님으로 맞았다. B씨는 1시간여 뒤 화장실을 가기 위해 노래방 복도 끝에 있는 첫 번째 문을 지나 또 다른 문이 나오자 그 문을 열었다. 그 순간 B씨는 4m 아래로 추락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B씨는 치료 중 숨졌다. 이 일로 노래방 업주 A씨는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 과정에서 A씨 측은 법령에 따라 소방시설을 설치한 것이어서 과실이 없고, 설령 과실이 있더라도 피해자의 사망과 인과 관계가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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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담·상봉·단일팀·철도… 연말까지 빽빽한 ‘남북대화 스케줄’

판문점 선언에는 북한 비핵화를 비롯해 종전선언, 군사현안, 평화협정, 이산가족 상봉 등 예상보다 방대한 내용이 담겼다. 이를 현실화하기 위해선 자연스레 후속 논의가 뒤따를 수밖에 없다. ‘근로시간’을 줄이는 게 이번 정부의 국정과제이지만 막상 청와대와 정부는 어느 때보다 분주한 한 해를 보내게 될 전망이다. “청와대와 외교안보라인은 이제 ‘저녁 없는 삶’이 시작됐다”는 농담까지 나오고 있다. 먼저 ‘빠른 시일 안에’ 이번 정상회담 합의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①남북 고위급회담이 열린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카운터파트로 대화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둘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올 신년사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선언한 뒤 고위급회담에서 만나 물꼬를 텄었다.

 

 

 

2. '훈민정음' 작품 속 ㅁㄱ…김 위원장 마음 움직인 '소품'

정상회담이 열린 평화의 집에 들어선 두 정상은 북한산을 소재로 한 미술 작품을 보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어떤 기법으로 그린 것이냐"고 묻자 문재인 대통령은 "서양화인데 우리 동양적 기법으로 그린 것"이라며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훈민정음 작품도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습니다. 문 대통령이 자신의 성 'ㅁ'을 푸른색으로, 김 위원장의 성 'ㄱ'을 붉은색으로 특별히 표시했다고 말하자 김 위원장이 "세부에까지 마음을 썼다"며 화답한 겁니다. 백두산 장백폭포 등을 그린 미술 작품은 백두산 방문을 약속하는 대화로 이어졌습니다.

 

 

 

3. 김정은이 민망하다는 北 도로·철도, 도대체 어떻길래

하지만 도로 건설은 군인과 주민이 일일이 돌과 자갈, 흙을 실어나른 후 다지는 식으로 이뤄졌습니다. 2016년 탄도미사일 발사 시험은 아예 평양-개성간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진행됐습니다. 도로 내구성이 오래 유지될 리 없습니다. 북한의 총 도로 길이는 우리의 4분의 1, 고속도로 길이는 6분의 1에 불과합니다. 이조차 평양을 제외하면 도로포장 비율은 10%에 불과 합니다. 노면 균열과 배수 불량으로 도로가 빈번하게 유실되는 이유입니다. 강명도 / 경기대 북한학과 교수 "골짜기 사이를 터널을 뚫은 흙을 메워서 도로를 놓다 보니까 끊겨져 나가기 일쑤 입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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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文 "남북정상회담 성공"…트럼프 "비핵화 확인, 매우 반갑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 밤 문재인 대통령과 한 통화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을 고대하고 있으며 북미정상회담에서도 매우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이 북미정상회담 성공의 토대가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29일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의 브리핑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전날(28일) 오후 9시15분부터 10시30분까지 1시간15분간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며 남북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트럼프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치러진 것을 축하했고 특히 남북관계 발전에 큰 진전을 이룬 것을 높이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북미정상회담까지 성사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통 큰 결단이 크게 기여했다는 데 남과 북의 두 정상이 공감했다"고 말했다.

 

 

 

2. 홍준표 "北과 주사파, 미국이 문제라는 시각으로 남북관계 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9일 "우리민족끼리는 문제가 없는데 미국이 문제라는 시각이 북측과 주사파들이 남북관계를 보는 눈"이라고 비판했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번 속으면 속인 놈이 나쁜 놈이고 두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고 세 번 속으면 그 때는 공범이 된다. 여덟 번을 속고도 아홉 번째는 참말이라고 믿고 과연 정상회담을 한 것이겠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본질을 이야기 하는데 걸핏하면 색깔론을 들먹이는 저들의 음해공작에 넘어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깨어 있는 국민들도 많다는 것을 알아야한다"며 "히틀러의 위장평화정책에 놀아난 체임벌린보다 당시는 비난 받던 처칠의 혜안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홍 대표는 "여론 조작이나 일삼는 가짜 여론조사기관과 댓글조작으로 여론을 조작하는 세력들이 어용언론을 동원해 국민을 현혹해도 나는 깨어 있는 국민만 믿고 앞으로 나아간다"고 말했다.

 

 

 

3. 남북 내달 장성급 군사회담서 DMZ·NLL 평화지대화 본격 논의

남북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5월 중 열리는 남북 장성급(소장급) 군사회담의 의제에 관심이 쏠린다. 정부와 군 당국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이하 판문점 선언)에 명시된 한반도 군사적 긴장완화를 위한 조치들을 우선 실행하는 문제로 의제를 좁힐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대북 확성기 철거와 전단살포 중지, 비무장지대(DMZ)를 실질적인 평화지대로 만드는 방안, 서해 북방한계선(NLL) 일대의 평화수역 설정 방안, 군 수뇌부간 핫라인(직통전화) 설치 등이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 의제에 오를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일단 정상 간 합의대로 5월 중으로 장성급 군사회담이 열릴 것으로 본다"면서 "판문점 선언에 나온 군사적 긴장완화 방안을 우선해서 북측과 협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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