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택배차량 도난 기사, 라디오 청취자 도움으로 차량 찾아
운송 중 택배차량을 도둑맞은 택배기사가 라디오 청취자들의 도움으로 차량을 찾았다. 차는 도난 장소인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약 23km 떨어진 경기 용인시 서수지IC 인근 에서 발견됐다. 기사는 "도난 사고 이후 잠도 못 자고, 일도 제대로 못 했다"며 "제보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경찰은 도난 장소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 용의자 신원을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 [단독] "한 명이라도 늦으면 전체 패널티" 연대책임 물은 위메프
위메프 특정 부서가 다음주부터 근태와 관련해 직원들에게 연대책임을 묻겠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한 명이라도 지각할 경우 부서 직원 전부에게 페널티를 주겠단 내용이어서 지나친 정책이란 지적이 나온다. 이에 대해 위메프는 "특성 부서의 일방적 결정"이라며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3. 해태제과, 정상회담 직전 가격인상 기습 발표 '꼼수 인상'(종합)
해태제과가 27일 오예스, 맛동산 등 5개 제품의 중량당 가격을 12.7%인상했다. 특히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 직전에 가격인상을 발표, '꼼수'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해태제과 측은 우연히 날짜가 겹쳤을 뿐이며 원가 압박을 견디지 못해 6~7년만에 불가피하게 올린 것이라 해명했다. 이날 해태제과는 오예스와 맛동산 등 5개 제품의 중량당 가격을 12.7% 올렸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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