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현민 5월1일 경찰 소환조사…물컵 던졌냐 밀쳤냐가 관건
경찰이 물컵 갑질 논란에 휩싸인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를 5월1일 소환하기로 했다. 경찰 뿐 아니라 관세청과 공정위, 국토부와 노동부까지 조양호 회장 일가에 대한 전방위 조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28일 폭행 및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피의자 조현민에게 5월1일 오전 10시 출석하라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조 전 전무 측은 출석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전 전무는 지난달 16일 대한항공 본사에서 광고업체 팀장에게 자신의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소리를 지르고 얼굴에 물을 뿌리며 업무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광고업체와 대한항공 본사를 압수수색해 광고업체 직원들의 녹음파일과 조 전 전무의 휴대전화 등을 확보해 분석 작업을 해왔다. 확보된 녹음파일엔 조 전 전무의 폭언과 함께 유리컵이 떨어지는 소리가 담겼다.
2. "중국 피해 이민가야 되나요?"…기상전문기자가 말하는 미세먼지와 중국
'예전에는 공기가 이렇지 않았는데' 이런 말씀하는 분들 참 많은데요. 예전을 어느 시점으로 생각하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만약 예전을 50, 60, 70년대로 생각하면 그때는 산업이 지금처럼 크게 발전하지 않았고 자동차도 많지 않았습니다. 또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늘 푸른 하늘을 보고 자란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80년대 중반부터는 상당히 달라졌습니다. 86년도 아시안게임과 88년도 올림픽을 앞둔 80년대 중반에는 TV에서 공익 광고를 하기 시작했는데요. 당시 공익 광고의 주제가 대기 오염을 줄이자는 것이었습니다. 공익 광고에서 이런 주제가 나온 것 자체가 당시 대기 오염이 상당히 심했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국내에서 대기 오염을 측정하기 시작한 것은 1984년부터 입니다.
3. 신뢰회복·판매 정상화 준비하는 한국GM…신차 2종 투입
이쿼녹스는 이미 미국 시장에서 해마다 20만대 이상 팔리며 큰 인기를 얻는 GM의 간판 SUV 모델이다. 날로 커지는 국내 SUV 시장에서 소외돼 실적이 부진했던 한국GM은 이쿼녹스를 통해 반등 기회를 모색해왔다. 한국GM은 미국에서 이쿼녹스를 수입해 판매한다. 미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세부모델은 2.0ℓ 가솔린 터보, 1.5ℓ 가솔린 터보, 1.6ℓ 디젤 등 세 가지다. 이쿼녹스 1.6 디젤 기본모델은 미국에서 3만 달러(약 3천만 원) 초반대에 팔린다. 국내 가격은 수입 관세 등을 고려해 3천만 원대 중반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이쿼녹스는 오는 6월 7일 개막하는 부산국제모터쇼 현장에서 공식 데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GM은 구조조정 논의가 진행되던 동안에 부산모터쇼 참가를 보류하고 있다가 최근 참가를 확정 지었다. 6월에는 쉐보레 대표 경차 스파크의 부분변경 모델도 출시된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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