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찰, 승리 '성접대 의혹' 내사 착수…승리 피내사자 신분
26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관계자는 다수의 언론을 통해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된 승리의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내사에 착수했다며"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가 내사를 맡게 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언론을 통해 승리의 접대 의혹이 나온 만큼 보도 내용을 자세히 검토하는 한편 카톡 대화 내용에 이름이 오른 관련자들도 파악할 방침이다. 경찰의 내사 착수로 승리는 피내사자 신분이 됐다.
2. '동장 폭행' 최재성 구의원, 혐의 늘어나...상해 추가
경찰이 동장(洞長)폭행 혐의를 받는 최재성 강북구의원(더불어민주당·번1동)에 대해 상해 혐의도 적용할 방침이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26일 최 의원에 대해 상해 혐의를 추가해 입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의원은 지난 22일 현행범 체포 당시 폭행 혐의로만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이날 피해자인 구청 공무원 동장 조모(59)씨에게 뇌진탕 등의 내용이 포함된 상해진단서를 제출 받았다고 전했다.
3. 1년7개월 만에 열린 이부진·임우재 이혼 항소심...15분만에 종료
1심 이후 1년7개월만에 열린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의 이혼소송 항소심 첫 재판이 당사자들이 불참한 가운데 15분 만에 끝났다. 서울고법 가사2부(김대웅 부장판사)는 26일 오후 3시30분에 두 사람의 이혼소송 항소심 첫 공판을 열었다. 항소심은 2017년 8월 접수됐지만, 당시 항소심 재판부 기피 등의 문제로 첫 재판이 1년 7개월만에 열렸다.
*출처: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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