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에는 평소보다 식사량을 줄여 당질 섭취가 부족해지는 탓이다. 우리 몸은 당질이 소화되면서 생기는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다이어트 중에는 포도당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기 때문에 지방에서 분해된 케톤체가 에너지원으로 대신 사용된다. 그런데 케톤체는 체내 물질 대사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을 때 생성되는 아세톤·아세토아세트산 등을 총칭하는 단어로 입 냄새 주원인이다. 운동을 과도하게 하는 것도 입 냄새를 유발할 수 있다. 심한 운동은 몸속 포도당을 에너지로 사용하면서 고갈시킬 수 있는데, 당이 고갈되면 대신 지방을 분해해 에너지원을 사용한다. 이때도 지방에서 분해된 케톤체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면서 입에서 냄새가 날 수 있는 것이다.
2. 무면허 음주운전 뺑소니 태국인 검거…중국인 5명 사상
전남 목포경찰서는 24일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사람을 치고도 구호조치 없이 달아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치사 등)로 태국인 A(36)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8시20분쯤 전남 신안군 자은면 한 편도 1차로 도로에서 1톤 트럭을 몰던 중 길을 걷던 중국인 노동자 등 5명을 친 후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B(71)씨가 목포 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C(51·여)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일행 3명도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B·C씨 등은 농장에서 대파 수확작업을 마치고 숙소로 가던 길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5명은 모두 중국인으로 여권상 체류기간이 만료된 불법체류자로 대파 농장에서 일하던 동료로 조사됐다.
3. 청년창업사관학교에 5000여명 신청…'역대 최대'
올해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역대 최대인 5000여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직방, 토스 등 유망기업 창업자들을 잇따라 배출한 결과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쏠린 것으로 분석된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지난 8일부터 20일까지 제9기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자 신청을 접수한 결과 경쟁률이 5대1(1000명 모집)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접수 마감일엔 한꺼번에 4000여명에 달하는 신청자가 몰려 온라인 신청서 업로드가 일시적으로 지연되면서 마감 시간이 두 차례 연장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8대1 △경기북부(파주) 7.5대1 △부산 7대1 △강원 5.5대 1 등의 경쟁률이 높았다. 입교생은 서류심사와 프리젠테이션 평가 등 평가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사업비 70%이내에서 최대 1억원의 정부 보조금과 사무공간, 제품제작 인프라, 코칭 등 원스톱 지원을 받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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