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정은, 하노이 숙소 나서...첫 일정으로 北대사관 방문(종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트남 하노이 입성 첫날인 26일 오후 5시께(이하 현지시간) 숙소인 멜리아호텔을 나서 현지 북한대사관을 방문 했다. 이는 김 위원장이 이날 오전 하노이에 도착한 뒤 첫 번째 외부일정이다. 김영철·김평해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김 위원장을 수행하고 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 23일 오후 4시30분께 평양역을 출발, 중국 대륙을 종단하며 65시간여동안 3천800km를 달려 이날 오전 8시 10분께 베트남의 중국 접경지인 랑선성 동당역에 도착했다.
2. 왜 유관순만? 보훈처장 "다른 유공자도 국민적 열망 있다면..."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은 26일 "유관순 열사에 대한 이번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서훈결정은 별도로 놔두고 광복 이후 행적을 평가해 추가로 서훈한 것"이라면서 "다른 독립유공자 분들도 서훈 격상에 대한 국민적 열망과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공적심사를 통해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피 처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형평성 문제제기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26일 대우조선 매각건을 두고 "마지막 미션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 이라며 "직을 내놓겠다는 각오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산은 본점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우조선해양 매각건은) 이번 기회를 놓치면 대우조선해양은 산은에 또다시 20년 더 있어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회장의 언급은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 노조의 매각 반대 투쟁에 일침을 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출처: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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