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직 경찰·조폭, 버닝썬 지시받고 경찰에 돈 뿌렸다"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과 경찰관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지시를 받고 돈을 전달했다'는 취지의 관련 진술을 확보하고 자금 흐름 추적에 나섰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버닝썬 미성년자 출입 사건 무마 의혹과 관련해 버닝썬 관계자들과 금품 수수 의심을 받고 있는 전·현직 경찰관들의 계좌 및 통신 기록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2. 여수 리조트서 일가족 4명 사망...경찰, 극단적 선택 추정
전남 여수의 한 리조트에서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여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2분께 여수시 돌산읍 모 리조트 복층 내부에서 A씨(53)와 부인 B(50)씨, 20대 딸, 10대 아들이 숨진채 발견됐따. 이들은 퇴실 시간이 지났는데도 객실에서 나오지 않고 연락도 닿지 않자 객실을 찾은 리조트 종사자에 의해 발견됐다.
3. 묻지마 식당 여주인 폭행 피의자, CCTV 보고 범행 인정했지만...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서 발생한 묻지마식 식당 여주인 폭행사건 피의자 이모(65)씨가 경찰 조사에서 처음에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폭행 사실에 대해 발뺌하다 경찰이 페쇄회로(CC)TV를 보여주자 폭행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이 등장하는 CCTV 증거가 있다는 걸 확인하고서야 범행을 인정한 것이다. 이씨는 지난 8일 오후 11시 50분쯤 시흥동 한 식당에서 가게를 청소하던 여자 주인의 얼굴을 발로 차고 머리카락을 잡아끄는 등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다.
*출처: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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