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법 음란사이트 차단, 반쪽정책에 살아남은 곳은 '초대박'

 정부가 대대적인 음란·도박 불법사이트 차단에 나섰지만 반쪽짜리 정책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간단한 우회 접속만으로도 정부의 검열망을 손쉽게 벗어날 수 있는 데다 차단 대상에서 제외된 불법사이트들이 갈 곳없는 이용자들을 흡수하면서 풍선효과를 불러온 탓이다. 지난 12일 방송통신위원회는 해외에 서버를 둔 음란물·도박 불법사이트의 정보 효율적으로 차단하는 서버 네임 인디케이션(SNI) 필드 차단 방식을 도입해 대대적인 단속을 예고했다.







2. 나주배 봉지 염료피해 심각..보상은 8개월째 지지부진

 조류와 병해충 피해를 막고 품질 좋은 배를 생산하기 위해 씌우는 배 봉지에서 착색염료 부작용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지만 원예협동조합이나 제조사는 보상을 차일피일 미루면서 농민들이 고충을 호소하고 있따. 25일 농민들에 따르면 나주에서 8000평 규모의 배 농사를 짓고 있는 염모씨(58·여)는 지난해 6월 배봉지 제조업체인 A사에서 생산한 배봉지 '129호'(수출용과 설 판매용)와 '130호'(2018년 추석 판매용) 20만장을 나주배원예농협을 통해 구매해 사용했다.






 

3. 본격 서비스 하기도 전에 '스미싱 도구'된 제로페이

 김모씨(29)는 최근 '제로페이'에서 "금일 94만원이 결제됐다"는 문자메세지를 받고 깜짝 놀랐다. 사지도 않은 물건에 값을 치르라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이다. 제로페이는 서울시가 구축한 결제시스템으로 소상공인 가맹점에 결제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김씨는 사정을 알아보려고 문자메세지에 찍힌 번호로 전화를 걸었다가 자신의 이름과 카드번호를 알려달라는 요구를 받았다.





*출처: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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