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광훈 “3·1절 집회 취소… 유튜브 대회로”

 코로나19 확산세에도 서울 도심 집회를 강행해 온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가 3·1절을 맞아 29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대규모 집회를 열지 않기로 했다.27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는 유튜브 채널 ‘너알아TV’를 통해 공개한 옥중서신에서 “중국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국민의 걱정과 염려가 너무 크기 때문에 국민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하여 3·1절 대회를 전격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며 “유튜브 대회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범투본은 다만 일요일마다 광화문 인근에서 진행해 온 ‘주일 연합예배’는 그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김문수 자유통일당 대표는 이날 종로경찰서에서 전 목사를 면회한 후 “삼일절 기념예배는 종전처럼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그대로 하기로 했다”며 “청와대 앞 광야교회 예배도 계속하기로 했다”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했다. 범투본은 매주 토요일 정오쯤 광화문광장에서 ‘문재인 탄핵 국민대회’를, 일요일 오전 11시쯤에는 ‘주일 연합예배’를 진행해왔다.앞서 범투본은 서울시가 감염병예방법을 근거로 광화문광장 등에서의 집회를 금지했음에도 지난 주말 집회를 강행하면서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를 낳았다.

 

 

 

 

 

 

 

2. “온라인 구매 폭증... 택배·배달 노동자 안전 대책 시급”

 대면 접촉과 이동이 많은 택배·배달 노동자들이 코로나19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같은 날 코로나19 대응업무 지원에 나선 전북 전주시청 공무원이 자택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27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공공운수노조와 배달원 노동조합인 라이더유니온은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어 “수많은 사람과 접촉하는 업무 특성상 택배·배달 노동자들이 바이러스에 노출될 경우 광범위한 지역사회 전파를 불러올 수 있다”며 구체적인 안전지침 마련을 포함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이들은 현 상황에서는 대면 접촉 없이 주문받은 물건을 문 앞에 놓고 가기만 하면 되는 ‘선결제’ 주문만 처리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택배·배달 노동 분야에서는 감염병 예방과 확산을 막기 위한 구체적인 기준조차 찾아보기 힘들다”며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 국면에서 시민들이 외출을 자제하자 온라인 주문은 더욱 증가했는데 물품을 전달하는 이들도, 받는 이들도 무엇을 어찌해야 하는지 알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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