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환경부 “코로나19 폐기물 안정적으로 처리 중”

 코로나19로 발생하는 의료폐기물이 아직은 안정적으로 처리되고 있다고 환경부가 27일 밝혔다.환경부는 조명래 장관이 이날 서울 중구 환경부 종합상황실에서 7개 유역(지방) 환경청장들과 영상회의를 열어 코로나19 관련 폐기물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며 이렇게 밝혔다.지난달 23일부터 지난 26일까지 발생한 코로나19 의료폐기물은 8만6335㎏으로 집계됐다. 우한교민 임시생활시설에서 발생한 폐기물이 5만5770㎏으로 가장 많았고, 병원 내 확진자의 폐기물이 2만8101㎏, 자가격리 중 확진자로 전환된 이들의 폐기물이 2484㎏이었다. 폐기물은 안전한 처리를 위해 소독제와 전용봉투 등이 담긴 폐기물 키트에 담겨 처리된다. 환경부는 이들 폐기물을 모두 적체 없이 안정적으로 소각 처리했다고 이날 밝혔다.환경부 점검 결과, 전국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의 처리 여건은 아직까지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 관계자는 “올해부터 감염 우려가 적은 일회용 기저귀를 의료폐기물에서 제외하면서 지난해에 견줘 의료폐기물 발생량이 15%가량 감소해 처리 용량에 여유가 생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 장대호 피해자 유족들 "사형 선고해달라" 법정서 오열

 모텔 투숙객을 살해하고 한강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장대호의 항소심 공판에서 유족들이 "사형을 선고해달라"며 오열했다.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배준현)는 27일 장대호의 살인 및 사체은닉 등 혐의 항소심 2차 공판을 진행했다.이날 재판에선 유족들이 직접 출석해 재판부에 의견을 진술했다. 피해자 어머니는 "장대호는 잔인하게 사람을 죽이고도 반성하는 모습이 하나도 없다"며 "유족에게 장난을 치고 손을 흔드는 등의 행동은 진짜 용서를 할 수가 없다"고 재판부에 호소했다.또 "손주가 이 사건을 나중에 알면 상처를 받아 사회생활을 잘 할 수 있을지 고민"이라며 "장대호가 나오면 또 피해자가 생기니 나와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판결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피해자 부인도 "남편을 잃고 저도 자살까지 생각했으나 어린 아들 생각에 살고 있다"며 "제 남편을 끔찍하게 살해한 살인자와 같은 하늘 아래 살아야 하는 것이 너무 고통스럽다 "라고 밝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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