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민연금 수익률 11.3%…역대 최고

 700조원이 넘는 기금을 운용하는 국민연금이 지난해 11.3%의 수익률을 거뒀다. 2018년 마이너스 수익률(-0.92%)을 낸 이후 1년 만의 반등이다. 해외 투자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국민연금은 27일 지난해 연간 기금운용 수익률이 11.3%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말까지만 해도 연초 이후 공식 운용수익률이 9.72%였으나 한 달 새 2%포인트 가까이 높였다. 작년 말 기준 총자산 평가액은 736조원이다. 한 해 기금운용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금은 73조4000억원에 달했다. 1999년 기금운용본부가 설립된 이후 최고 성적을 거뒀다.해외 투자 부문에서의 성과가 수익률 반등의 발판이었다. 국민연금은 지난해 해외 주식에서 30.63%, 해외 채권에서 11.85%의 수익률을 올렸다. 같은 기간 한국을 제외한 글로벌 증시가 26.83% 상승한 데다 원·달러 환율 역시 3.55% 오른 데 따른 결과다.

 

 

 

 

 

 

 

 

2. 내일부터 농협·우체국·약국에 마스크 350만장 풀린다…1500원 안 넘을 듯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코로나19) 확산으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마스크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28일부터 전국 약국과 농협 하나로마트, 우체국 등을 통해 하루 350만장을 푼다.당장 피해가 큰 대구·경북지역에서는 한 장당 1200~1400원 수준으로 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장당 최대 1500원을 넘지 않는 선에서 구입이 가능할 전망이다.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스크 수급 불안과 관련한 긴급 브리핑을 열어 "140여개 업체에 의한 하루 마스크 총생산량이 1000만장 수준인 만큼 하루 900만장 정도가 국내에 공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홍 부총리가 밝힌 하루 900만장의 마스크 중 절반가량인 500만장은 정부가 공적 매입해 150만장은 대구·경북지역과 의료기관 및 의료진에 우선 배분한다. 나머지 350만장은 전국의 약국과 농협 하나로마트, 우체국 등 이른바 '공적 판매처'를 통해 매일 공급한다.정부의 마스크 공적 판매 계획에 따르면 우선 동네마다 있어 접근성이 높은 전국 2만4000여개 약국에 점포당 하루 평균 100장씩 총 240만장을 공급한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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