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국인 안오고 한국인도 못나가고…여행업계, 출구 안보인다[코로나19 초비상]

 코로나19 확산으로 한국인의 입국을 금지하는 국가가 늘면서 여행업계가 역대 최악의 위기를 맞고 있다. 외국인의 국내여행에 이어 한국인의 해외여행까지 막히면서 출구가 안 보이는 암담한 상황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여행업계에선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되면 규모가 작은 중소 여행사들의 줄도산은 시간문제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27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한국인 입국금지를 하는 국가는 베트남과 싱가포르, 필리핀, 일본을 포함해 총 21곳으로 늘었다. 입국절차가 강화된 국가까지 포함하면 총 42개국이다. 중국의 산둥성, 랴오닝성, 지린성, 헤이룽장성, 푸젠성 등 5개 지역도 한국발 입국자에 대한 격리조치를 공식화했다.한국인들이 즐겨찾는 대표적 해외여행지로 꼽히던 국가들이 한국인 입국을 금지하면서 여행사들이 이미 판매했던 상품은 무용지물이 됐고, 앞으로도 상당 기간 상품을 판매할 수 없게 됐다. 이에 따라 이번 주 주요 여행사의 해외여행 상품 예약은 전년 대비 90%까지 급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2. 정부 "신천지로부터 교육생 포함 31만명 신도 명단 받았다"

 정부가 신천지 교단으로부터 31만명에 이르는 교인 명단을 받았다고 27일 오후 밝혔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6시쯤 보도자료를 내고 “신천지 예수교회 본부로부터 지난 25일엔 국내신도 21만2324명, 26일엔 해외신도 3만3281명의 명단을 받아 모두 24만5605명의 명단을 입수했다”고 설명했다. 중대본은 그러면서 “지방자치단체별로 분류한 국내신도는 26일 각 시도에 전달해 조사 중이며, 해외신도 명단은 법무부 등과 협조하여 출입국 기록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그동안 정부가 신천지 교단으로부터 제출받은 명단은 21만명 규모로 알려져, 신천지 측이 밝혀 온 교인 규모(24만여명)과 차이가 크다는 논란이 계속돼 왔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27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질병관리본부(질본)에서 전해 받은 신천지교회 신도 명단이 경기도가 직접 조사한 것보다 1974명 적다”고 말하기도 했다.중대본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각 지자체 입수 명단과 중대본 배포 명단간 차이가 발생한 이유가 “주소지 기반 재분류 및 미성년자 명단 포함 여부 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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