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주 살인 피의자 "부산 실종 여성도 내가 죽였다" 자백

 전북 전주 실종 여성 살인사건의 피의자가 부산 실종 여성도 살해했다고 자백했다.전주지검 관계자는 14일 "전주 실종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최모씨(31)가 부산 실종 여성도 자신이 살해했다고 자백했다"고 밝혔다.피의자 최씨는 지난달 14일 오후 10시40분부터 이튿날 오전 12시20분 사이 아내의 지인인 A씨(34·여)를 목 졸라 살해한 뒤 금품을 빼앗고 시신을 하천 인근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지난달 18일 부산에서 전주로 온 B씨(29·여)를 살해하고 시신을 과수원에 유기한 혐의도 받는다. B씨는 SNS를 통해 최씨를 만난 뒤 연락이 끊겼다. B씨 아버지는 지난달 29일 "며칠째 딸과 연락이 안 된다"며 부산 한 경찰서에 실종 신고를 했다.

부산 경찰은 B씨가 전주 한옥마을에 간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 8일 전북경찰청에 공조수사를 요청했다. 

 

 

 

 

 

 

 

2. 이태원 방문 교직원 전국 880명…"클럽 방문 40명 음성·1명 검사중"(종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최소 133명 이상 확진된 이태원 클럽·주점을 방문한 교직원과 원어민강사가 총 41명으로 나타났다. 이태원 일대를 찾았던 교직원은 880명으로 집계됐다. 아직까지는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거나 검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1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학교·학원 구성원 이태원 방문 현황 조사결과를 공개했다.구체적으로 이태원 집단감염이 발생한 클럽 9곳을 방문한 교직원은 7명, 원어민 강사는 34명이다. 40명은 모두 음성이며 41명 중 1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이태원 일대를 파악한 교직원은 총 880명이며, 세부적으로는 원어민 보조교사 366명, 교직원이 514명이다. 현재 641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524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117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나머지 239명도 조속한 시일 내에 검사를 받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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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교 연기 검토 없다는 교육부…"감염 통제 가능"

 교육부가 오는 20일 예정된 고3 등교를 그대로 진행하기로 하면서 학생·학부모의 우려가 커지는 모습이다.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인천 지역에선 미성년 확진자까지 나와 등교 추가 연기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교육부는 교내 거리두기와 원격수업 병행을 통해 감염 가능성을 충분히 통제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14일 제15차 신학기 개학 준비 추진단 회의를 진행한 뒤 “시·도교육청 부교육감과 함께 교실당 최소 인원 배치를 위한 분반, ‘미러링’ 동시 수업 방안, 급식 시차운영 등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며 “온·오프라인 혼합형 수업, 단축수업 운영 방안 등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대안을 고민했다”고 밝혔다.미러링 동시 수업은 반 하나를 분반한 뒤 한 반에서 교사가 수업을 하고 그 모습을 나머지 반에도 모니터를 통해 동시 송출하는 방안이다. 

 

 

 

 

 

 

 

 

2. 인천 학원강사의 "무직" 거짓말, '취업' 때문이었다

 인천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이태원 클럽에 방문한 학원강사가 확진 판정을 받은 뒤로 2·3차 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관련 확진자만 14일 현재까지 총 14명이다.이번 사태를 키운 원인으로 학원강사의 '거짓말'이 지목된다. 그는 최초 역학조사에서 학원강사인 신분을 숨기고 동선을 허위진술했다. 방역당국이 부정확한 진술은 우리 사회 전체를 위협에 빠뜨린다고 강하게 경고했다.인천 102번 환자인 A씨(25·남)는 이달 2일과 3일 서울 이태원 킹클럽과 포차를 방문했다가 지난 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는 역학조사 초기 자신의 직업을 '무직'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인천시는 A씨의 방문지역이나 동선에 대한 진술이 정확하지 않다고 판단, 지난 9일 미추홀구 경찰서에 A씨의 위치정보(GPS) 조회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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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속보] 용산정비창·한강로 등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정부가 서울 용산정비창과 주변 재개발·재건축단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앞으로 이들 지역에서 대지면적이 18㎡를 초과하는 주택을 거래할 땐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서울 도심에서 토지거래허가제가 부활하는 건 11년 만이다.국토교통부는 14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심의·의결했다. 5·6 대책에서 용산정비창 개발계획을 발표한 만큼 주변 부동산에 미치는 파급력을 잠재우기 위해서다. 20일부터 내년 5월19일까지 1년 간 지정된다.용산정비창 부지와 인근 재개발·재건축 7곳, 용산역 주변 재개발구역 6곳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이촌동 중산아파트와 이촌1구역, 한강로동 재개발과 삼각맨션, 신용산역북측1~3구역, 용산역전면1-2구역, 국제빌딩주변5구역, 정비창전면1~3구역, 빗물펌프장 등이다.

 

 

 

 

 

 

 

2. 공공일자리 156만개 제공… K방역사업 적극 육성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고용충격을 완화하고자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일자리 156만개를 제공한다. 또 코로나19 방역 성공으로 ‘K방역’이 세계에서 주목받는 상황을 활용해 감염병 진단기기와 치료제 등 관련 산업을 육성한다.정부는 14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3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공공부문 중심 고용충격 대응방안’을 확정했다.홍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 사태는 당장의 일자리 상실은 물론 노동·고용시장 전반에 양적·질적으로 큰 충격과 변화를 야기하고 있다”며 “긴급고용·일자리 대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정부는 지난달 ‘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결정한 10조원 규모의 고용안정패키지 대책의 후속조치로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일자리 156만개를 긴급 제공한다. 이번 대책으로 새로 공급되는 일자리는 76만5000개다. 기존 정부 일자리사업 신규 선발 16만7000명, 추가 직접일자리 제공 55만명, 공무원·공공기관 신규채용 4만8000명을 더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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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文대통령 신임받던 주영훈 경호처장, 돌연 사의 표명 배경은

 문재인 대통령의 최근접 경호는 물론 김정숙 여사 등 가족 경호를 총괄해 온 주영훈(64) 대통령경호처장이 14일 전격 교체됐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 대통령을 잇따라 경호해온 주 처장은 3년여 만에 물러나게 됐다.문 대통령은 이날 신임 경호처장에 유연상(54) 대통령경호처 차장을 임명했다. 1984년 경호처에 들어온 주 처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경호실 가족부장으로 노 전 대통령은 물론 권양숙 여사 등 가족들의 경호를 맡았다. 노 전 대통령 퇴임 뒤에는 함께 경남 김해 봉하마을로 내려가 경호를 맡았고, 2009년 노 전 대통령 서거 당시에도 경호팀장으로 일했다.이후 권 여사 비서실장 등을 거친 주 처장은 문 대통령이 정계에 입문하면서 경호와 수행을 맡았다.

 

 

 

 

 

 

 

 

 

2. 문 대통령 “개헌 논의한다면…헌법 전문에 5·18 취지 담겨야”

 문재인 대통령은 앞으로 헌법 개정 논의가 이뤄진다면 헌법 전문에 ‘5·18 광주민주화운동’ 정신이 반드시 담겨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문 대통령은 광주MBC의 5·18 40주년 특별기획 ‘문재인 대통령의 오일팔’에 출연해 이같이 언급했다고 광주MBC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문 대통령은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과 관련해 “다시 개헌이 논의된다면 반드시 그 취지가 되살아나야 한다”고 말했다.또 현재의 헌법 전문에 대해서는 “4·19 이후 장기간의 군사독재가 있었던 만큼 우리나라의 민주화운동을 설명하기에 부족한 면이 있다”고 평가했다.그러면서 “5·18 민주화운동과 6월 항쟁이 헌법에 담겨야 우리 민주화운동의 역사가 제대로 표현되는 것이고, 국민적 통합도 이뤄질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1987년에 만들어진 현행 헌법 전문에는 3·1 운동과 4·19 혁명만 담고 있다.문 대통령은 그동안 헌법 전문에 5·18 민주화운동 및 6·10 항쟁을 담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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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독]미래한국당 정운천 "국민의당과 공동 교섭단체 논의해야"

 미래한국당 정운천 최고위원이 13일 “중도 확장과 호남 민심 공략을 위해 미래한국당과 국민의당이 공동으로 교섭단체를 구성하는 방안도 미래통합당과 함께 논의해봐야 한다”고 했다. 2016년 총선에서 전북 전주을 지역구에서 당선됐던 정 최고위원은 이번 총선에선 미래한국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다시 입성하게 됐다.정 최고위원은 이날 본지 통화에서 “미래한국당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는 기존 보수 정당의 한계였던 중도 확장을 이뤄내고 호남 민심과 소통해 더 높아진 지역 장벽을 허물어내는 것으로 미래통합당과 우리가 여러가지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원내교섭단체 지위를 얻기 위해서는 의석 20개가 필요한데 미래한국당은 19명, 국민의당은 3명의 당선자가 있는 상태다.

 

 

 

 

 

 

2. "원격의료 아니라 비대면 의료"…제한적 양성화 논의에 무게

“‘원격의료’보다는 ‘비대면 의료’가 맞다.”(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원격의료 반대) 당론이 바뀔 수 있다는 건 아니다. 그간의 입장을 필요하면 수정하는 의논 단계가 생긴 거다.”(허윤정 민주당 대변인)14일 불거진 원격의료 도입 논란 앞에서 민주당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모습이었다. 전날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이 낸 “긍정 검토” 메시지를 정면 부정하진 않았지만 “특별히 정해진 게 있는 건 아니다”라고 물러서는 기류가 뒤섞여 혼선을 빚었다. 용어를 바꿔 논란을 피해가려는 장면도 연출했다. 의료 상업화·민영화 논란을 안고 온 ‘원격의료’ 표현 대신, 포스트 코로나 국면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내세운 ‘비대면(언택트) 의료’란 말을 사용하는 게 맞다고 주장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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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러모로 코로나19로 인해 경제도 힘들고 취업도 더욱 힘들어졌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교육은 '이공계 출신'전공자분들에게 좋은 소식일 수 있습니다. 

 

바로 이공계 전문 기술 연수교육입니다.

교육과정은 '자바FRAMEWORK 기반 웹 응용 SW개발자 양성과정'입니다. 

 

전문기술 연수교육에 참여하는 이공계 전공자분들은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실무연수까지 받을 수 있으며, 훈련비가 전액 지원 되고 있습니다.

전문 연수 40만 원 기업연수 70만 원이 지급되어 훈련비에 대한 부담감을 낮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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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교육받은 수강생입니다. 다른 언어(C관련)를 사용하고, JAVA는 리딩하는 정도였기에 수강을 신청하였습니다. 기초 JAVA는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 수업 따라가기는 수월할 듯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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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태원 아이돌 목격담 일파만파…소속사 "확인불가"→'루머vs선긋기' 설전 [엑's 이슈]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 A씨와 또 다른 그룹 멤버 B씨가 이태원에 위치한 바에 방문했다는 목격담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 사이에서도 설전이 펼쳐지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A씨와 B씨가 지난달 25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바에 방문했다는 목격담이 제기됐다. 목격담에 따르면, 이들은 25일 밤부터 26일 새벽까지 해당 바에 머물렀다. A씨와 B씨가 방문한 것으로 추정되는 바는 용산 66번 확진자가 다녀간 클럽과 도보 6~7분 거리에 있어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특히 한 네티즌이 해당 바의 외국인 직원과 나눈 대화 캡처본까지 공개되면서 파장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대화 내용을 살펴보면, 이 네티즌은 'A씨가 그날 바에 방문한 게 사실이냐'고 물었고 외국인 직원은 'A씨와 B씨가 이곳을 방문했다'고 답했다.두 사람에 대한 목격담이 계속 나오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네티즌은 당시 A씨가 해당 바 인근 골목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채 버스킹을 했고 친구들과 피자를 먹은 뒤 자리를 떴다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이와 관련해 A씨와 B씨 측 소속사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아티스트 개인의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은 확인하기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2. 김유진PD, '학폭 논란' 두 차례 사과→"허위사실 유포자 고소" 반격 태세 (전문)[종합]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였던 이원일 셰프의 예비신부 김유진 PD가 해당 의혹을 제기한 이들을 상대로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김유진 PD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제현 측은 1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고소인 김유진은 고소인을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가해자들의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행위에 관해 2020년 5월 12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이어 "고소인은 고소인에 대한 허위사실이 처음 유포되었을 당시,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피해가 확대되는 것을 원치 않아 시시비비를 가리기보다는 급히 사과문을 게재했다. 하지만 사과문으로 인하여 고소인이 피고소인의 허위사실을 모두 인정하는 것처럼 인식되어 주변 사람들에게 더 큰 피해를 주고 말았다. 이에 더 이상 허위사실이 유포되는 것을 묵과할 수 없었기에 고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아직도 고소인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사람들이 있어 이 부분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을 하기로 했다"며 "법률대리인은 이미 포털사이트,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유포된 고소인에 대한 허위 주장이 거짓말임을 입증하는 증거 및 증인을 확보하여 고소장을 제출했고, 민사소송 등 추가적인 법적 조치도 취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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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산당에 자금 안돼" 트럼프, 공무원연금 中 주식투자 금지

 미국의 ‘중국 때리기’가 급기야 금융시장으로까지 옮겨붙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최대 퇴직연금인 공무원연금의 중국 주식투자에 제동을 걸면서다. 미·중 갈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둘러싼 책임 공방과 글로벌 공급망에서 중국 배제 움직임, 미·중 무역갈등 재개에 이어 금융부문까지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미 공무원연금의 중국 주식투자 논란이 수면 위로 불거진 건 지난해 11월부터였다. 당시 공무원연금 운용위원회는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의 벤치마크 지수를 중국이 빠진 ‘모건스탠리 유럽·호주·극동지수’에서 중국 기업이 10%가량 포함된 ‘모건스탠리 미국 제외 전 세계지수’로 변경하기로 했다. 성장성 높은 중국 기업에 투자해 투자 수익률을 높이겠다는 취지였다.

 

 

 

 

 

 

 

2. [단독] `집단성폭행` 아이돌 오빠 권모씨 상고, 대법원 가나

 집단 성폭행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유명 걸그룹 멤버 오빠 권 모 씨가 상고했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권씨의 법률대리인은 이날 서울고등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권씨는 12일 열린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 받았다.권씨는 '정준영 단톡방'으로 불리는 단체 대화방 멤버로 정준영, 최종훈 등과 함께 2016년 1월 강원 홍천군, 같은 해 3월 대구에서 여성을 만취시키고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회부됐다.지난해 11월 1심 재판부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정준영에게 징역 6년, 최종훈에게 징역 5년을 각각 선고했다. 권씨는 징역 4년, 연예기획사 전 직원 허모 씨는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버닝썬 클럽 MD 김 씨는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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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日 20대 스모 선수 코로나 사망…"입원할 병원이 없었다"

 일본에서 20대 스모(相撲) 선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했다.13일 일본스모협회는 코로나19에 걸려 도쿄 시내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온 스에타케 기요타카(末武淸孝·28) 선수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쇼부시(勝武士)라는 선수명을 사용해온 스에타케는 키가 165cm로 몸집이 작은 편이며 평소 지병으로 당뇨병을 앓아왔다.건강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스모 선수가 코로나19로 숨기자 일본 열도는 충격에 빠졌다.특히 스에타케가 사망하는 과정에서 일본의 허술한 코로나19 방역 체계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드러나면서 정부 비판 여론도 나오고 있다.스에타케는 코로나19 증상이 처음 나타난 뒤 보건소 측으로부터 검사 관련 상담을 제때 받지 못하고 입원할 병원도 찾지 못해 나흘 이상 헤맨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 스에타케가 의심 증상을 보였을 당시부터 코로나19 의심 환자 받기를 꺼리는 분위기 탓에 동네 병원에서도 방문을 거절당했다.

 

 

 

 

 

 

 

 

2. 中 또 가짜분유 파동…아이들 머리 기형적으로 커져

 중국에서 가짜 분유를 먹은 유아들이 구루병에 걸리는 사건이 속출하면서 해당 지자체가 조사에 착수했다.13일 광밍망 등에 따르면 중국 후난성 천저우시에서는 최근 일부 유아전문 상점에서 분유를 사서 먹은 아이들의 두개골이 기형적으로 커졌다는 신고가 5건 이상 들어왔다.문제가 된 제품은 베이안민이라는 일반인들을 위한 고체음료다. 지난해 생산이 중단됐다. 유아전문 상점은 이 분유를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들을 위한 특수 분유로 판매했다. 그러나 이 제품은 아이들의 생육에 필요한 충분한 영양소를 가지고 있지 못했고, 이 분유를 최대 2년 넘게 주식으로 섭취한 아이들은 영양실조, 구루병 등의 증상을 보였다.구루병은 비타민D 결핍으로 일어나는 뼈의 병으로 비타민D가 부족하면 뼈에 칼슘이 붙기 어려워 뼈의 변형이나 성장 장애 등이 일어난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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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 달 넘게 면접만 기다렸는데...금호타이어, 돌연 채용 취소

 삼성이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혹산 방지를 위해 '삼성 직무적성검사(GAST)'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하자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선 "한숨 돌렸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취업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삼성 온라인 시험 본다고 한거 실화냐?" "필기 합격자 명단이 정말 떴다"는 반응과 함께 직무적성검사를 대비하는 스터디 모집 글도 속속 올라오고 있다. 삼성이 온라인 시험을 도입한 건 1957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 후 처음이다. 최근 현장 면접을 화상으로 대체하는 경우는 종종 있었지만, 부정행위 우려로 온라인 시험을 도입한 곳은 드물다. 취준생 김모(26)씨는 "다 포기하고 있었는데 시험을 볼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했다. SK 등 다른 대기업도 온라인 시험 방식을 고민하고 있다는 게 알려지면서 일각에선 얼어붙은 취업 시장에 봄이 올지도 모른다는 기대감도 나왔다.

 

 

 

 

 

 

 

2. 오거돈 소송 대리인 "원고와 연락이 잘 안돼"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미투 의혹 등을 주장한 유튜버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첫 재판에서 오 전 시장 측 소송대리인은 "원고(오 전 시장)와 연락이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오늘(13일) 오후 부산지법에서는 오 전 시장이 유튜버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강용석 변호사, 김세의 전 MBC 기자, 유튜버 김용호 씨 등 3명을 상대로 제기한 5억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한 차례 기일을 변경해 열린 이날 재판에서는 양측 소송대리인만 참석했습니다.첫 재판인 만큼 재판부는 제출서류 등을 확인하는 수준에서 재판을 마무리했습니다.재판부가 다음 재판 날짜를 언제로 할 것이냐를 놓고 양측 대리인에게 의견을 물었습니다.이에 원고 측 오 전 시장 소송대리인은 "원고와 연락이 잘 안 된다. 재판부가 정해 주는 대로 하겠다"고 말했습니다.결국 재판부는 추정기일(사건 결과 도착을 기다릴 때 쓰는 기일 용어)로 정하고 재판을 마쳤습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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