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독] 원격의료, 이르면 내달 서비스

 정부가 원격의료 서비스 업체의 규제 샌드박스 승인 심사에 착수했다. 승인되면 국내 처음으로 본격적인 원격 의료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14일 "관련 업체들의 신청이 접수돼 관련 부처 간 협의 심의 중"이라고 말했다. 의료업계의 20년 숙원 풀릴지 기대된다. 통상 심의 기간이 두달 가량 걸리는 것을 감안할 때 이르면 이달 말이나 내달 중에는 원격의료 서비스가 실제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심의 결과는 두고 봐야 한다는 게 정부 관계자 입장이다. 그러나 청와대 관계자에 이어 기획재정부 역시 찬성 입장을 보이고 있어 승인될 가능성이 대단히 높은 상황이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원격 의료는 규제샌드박스를 적극 운영중이다"며 "원격 의료인 순기능은 검증됐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서울에 있는 의료진이 경북 문경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환자들을 원격으로 진료하고 약을 처방한 시스템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2. 이낙연 "당권 출마, 고민하고 결정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은 15일 당권 도전 여부와 관련해 “유불리 프레임으로 안 갔으면 좋겠다”며 “국가적 위기 상황을 어떻게 대처할지를 중요시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4·15 총선 당시 자신이 후원회장을 맡은 초·재선 당선인 13명과 오찬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날 오찬에는 제21대 국회에서 재선의원이 되는 김병욱·백혜련·고용진·박정·정춘숙 의원과 초선인 이탄희·김용민·임호선·김주영·이소영·정정순·홍기원·허종식 당선인이 참석했다. 이 위원장 측근인 남평오 전 총리실 민정실장도 함께했다.참석자들은 21대 국회 희망 상임위원회 등 의정활동 계획을 주고받은 뒤 이 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도 논의했다. 참석자들에 따르면 이 위원장이 먼저 “전대를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며 의견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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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검찰, 전주·부산 여성 연쇄살인범 구속기소..."강간 혐의 추가"

 검찰이 전라북도 전주와 부산에서 실종된 여성들을 잇따라 사랳한 피의자를 구속기소했다. 이 피의자는 부산에서 실종된 여성을 살해하기 전 성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전주지검은 저주와 부산에서 실종된 여성 2명을 살해하고 금품을 빼앗은 A씨(31)에게 강간 혐의가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검찰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 강도살인, 시신유기 등 세 가지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했다. 다만 검찰의 이번 공소장에는 부산 여성 살해 혐의가 들어가진 않았다. 이는 최씨가 구속된 이후 추가 범행 사실이 드러나면서 추가 수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5일 자정쯤 전북 완주군 이서면 인근에서 B씨(34·여)를 승용차에 태워 다리 밑으로 데려가 성폭행하고 금팔찌 1개와 48만원을 빼앗은 후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2. 전두환 "나는 야심없이 최규하 지지"...쿠데타 직후 美도움 요청

 전두환 전 대통령이 1979년 12·12군사 쿠데타 직후 주한 미국대사와 만나 "나는 개인적 야심이 없고 최규하 대통령의 자유화 정책을 지지한다"고 거짓말을 한 뒤 미국에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는 지난 11일(미국 시간) 미국 정부로부터 건네받아 15일 5·18 광주민주화운동기록관 홈페이지에 공개한 총 43건, 약 140쪽 분량의 기록물에 따르면 윌리엄 글라이스틴 당시 주한 미국대사는 1979년 12월 14일 전두환 당시 보안사려관을 만나 한국군의 분열로 북한 도발의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는 경고를 했다고 본국에 보고했다. 이에 전 사령관은 "나의 행동은 쿠데타나 혁명이 아니라 박정희 대통령 암살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려는 노력"이라며 "개인적인 야심은 없고 최규하 대통령의 자유화 정책을 지지한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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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해지나 싶었던 코로나19의 확진자가 계속해서 늘고 있어 

주말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예방수칙 및 마스크착용을 꼭 챙기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꼭 지키시길 바랍니다

 

 

 

 

IT 교육과정들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 중 스프링 프레임워크에 대한 교육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스프링 프레임워크는 자바 안에서 웹 서버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자바를 통한 백엔드를 개발하려면 프레임워크가 '필수' 이기때문에

개발자분들의 교육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습니다. 

 

 

 

스프링 프레임워크는 독학,비전공자분들이 하기에는 어려운 과정입니다. 

아무래도 IT교육과정은 범위가 많기도 하며 사용되는 것들을 빨리 알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초보자, 비전공자분들도 IT전문교육을 오라클자바교육센터를 통하여 

체계적인 커리큘럼 및 단계적인 교육과정을 학습하여 기술을 터득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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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성패, 내일배움카드를 통하여 교육 수강이 가능하니 

배우고자 하신 분들은 오라클자바교육센터와 함께하세요 ~

 

 

 

 

 

 코로나19 예방 수칙(열체크 ,손소독제 비치,마스크 착용 필수)

소독, 방역을 철저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의전화

02.6925.4760

 

 

오라클자바교육센터

안녕하세요. 이번에 교육받은 수강생입니다. 다른 언어(C관련)를 사용하고, JAVA는 리딩하는 정도였기에 수강을 신청하였습니다. 기초 JAVA는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 수업 따라가기는 수월할 듯합�

oraclejava.co.kr

 

1. 日, 기업 743곳 무너지자 긴급사태 허겁지겁 해제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전국에 선언한 긴급사태를 상당수 지역에서 해제했다. 코로나19로 경제가 급속도로 악화하자 다급해진 아베 신조 총리가 경제 정상화를 서두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4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이날 도쿄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47개 도도부현(都道府縣) 광역지역 가운데 39곳의 긴급사태를 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긴급사태가 해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아베 정부는 지난달 7일 도쿄 등 전국 7개 광역지역에 발령된 긴급사태를 같은 달 16일 전국으로 확대했다.긴급사태 해제가 결정된 지역은 감염자가 상대적으로 많았던 13개 ‘특정경계 도도부현’ 중 사정이 호전된 이바라키, 이시카와, 기후, 아이치, 후쿠오카 등 5개 현과 특정경계 지역에 포함되지 않았던 34개 현이다.반면 특정경계 지역 중에서 의료 제공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도쿄, 홋카이도, 사이타마, 지바, 가나가와, 오사카, 교토, 효고 등 8개 도도부현에서의 긴급사태는 당분간 유지된다.

 

 

 

 

 

 

2.  [단독] 가수 백다빈 “ ‘경비원 갑질’ 가해자 前 매니저, 유족에 진심어린 사과하길” (인터뷰)

“제가 원하는 건 없습니다. 다만 고인의 유족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를 하길 바랄 뿐이에요.”‘아파트 경비원 폭행 사건’의 가해자 A씨가 자신의 전 매니저이며, 자신도 과거 A씨로부터 폭언과 갑질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가수 백다빈(활동명 다빈)이 폭로를 하게 된 배경과 추가 심경 등을 밝혔다.백다빈은 14일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A씨가 이번 사건의 가해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과, 관련해 폭로를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백 씨는 “경비원 분께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보도가 나온 다음 날 아침, 선배 가수 분들에게 전화가 왔더라”며 “해당 선배 가수들도 이미 A씨와는 인연을 끊은 상태였지만, A씨가 해당 사건의 가해자라는 이야기를 듣고 저에게 연락을 주셨더라. 이후 저 역시 인터넷을 통해 사건을 찾아보면서 A씨가 해당 사건의 가해자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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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지환, 항소심서 “평생 반성하며 살 것” 선처 호소…일부 혐의는 부인

 여성 스태프 2명을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배우 강지환 씨(본명 조태규·43)가 항소심에서 일부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면서 “평생 반성하며 살겠다”고 선처를 호소했다.수원고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노경필)는 14일 열린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등 혐의를 받는 강 씨의 첫 항소심 재판을 열었다.앞서 강 씨는 1심에서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이에 검찰은 양형부당의 이유로 항소를 제기했다. 강 씨 측도 준강제추행 혐의를 불인정한다는 이유 등으로 항소장을 제출했다.이번 항소심에서 검찰은 1심 때와 같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강 씨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취지의 주장을 하고 있다”며 “자기의 잘못을 정면으로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는지 심히 의문스럽다”고 지적했다.이어 “피해여성들과 합의가 됐다는 이유로 집행유예를 받았는데 이 사건이 사회에 끼친 다른 영향은 없는지 헤아려달라”며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했다.변호인은 당시 강 씨가 ‘블랙아웃’ 상태였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준강간 혐의는 인정하면서도 준강제추행 혐의는 부인했다.

 

 

 

 

 

 

 

 

2. 일본 지도에만 울릉도ㆍ독도 넣은 WHO…수정 요구에 ‘무대응’

 한국 지도에선 울릉도와 독도를 누락하고 일본 지도에만 표시한 세계보건기구(WHO)가 두 달 간의 항의에도 오류를 바로잡지 않고 있다.14일 WHO 인터넷 사이트의 주요 메뉴 중 국가정보(country)에서 한국을 클릭하면 나오는 지도에는 아직도 울릉도와 독도가 누락돼 있다. 이와 달리 일본 지도에는 전 세계인들이 일본 땅으로 착각할 수 있게 울릉도와 독도가 표시됐다.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유행하면서 세계의 이목이 WHO로 집중됐던 지난 3월 7일 이 같은 오류를 처음 발견했다.즉시 항의와 함께 오류 시정을 요구했고, 한 달 뒤엔 세계 최대규모 청원사이트 ‘체인지닷오아르지’에도 ‘WHO는 누구를 위한 국제기구인가요’란 제목으로 수정을 요구하는 청원을 올렸다. 하지만 WHO는 67일이 지난 이날까지도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은 채 잘못된 지도도 고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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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검찰 '제2 n번방' 로리대장태범 등에 전자발찌 부착 청구

 텔레그램 '프로젝트N' 방을 운영하면서 여중생 등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로리대장태범' 배모군(19)과 류모씨(20)에게 검찰이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청구했다.검찰은 14일 춘천지법 형사2부(진원두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배군과 류씨에 대한 속행 공판에서 위치추적 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재판부는 위치추적 전자발찌 부착 명령에 대한 심리를 위해 재판을 한 차례 더 열기로 했다.다음 재판은 이르면 다음주 중 이뤄질 전망이다.재판부는 이날 공판에서 피해자 노출 등 2차 피해를 우려해 배군과 류씨에 대한 피의자 신문을 비공개로 전환했다.배군은 지난해 11월 텔레그램에 'n번방과 유사한' 프로젝트N 방을 만든 후 성착취 영상물 76편을 제작,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피해자들은 여중생 3명으로 피싱사이트를 통해 유인한 뒤 개인정보까지 빼앗아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2. "연락이 안 된다"…위치 추적하니 가평 펜션에서 남성 3명 숨진 채 발견

 경기도 가평군의 한 펜션에서 30대로 추정되는 남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14일 가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쯤 가평군 설악면의 한 펜션의 방 안에서 A씨(32) 등 남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은 경남 창원시에 사는 A씨 가족의 신고로 이들을 찾았다. A씨의 아버지는 이날 오전 경찰에 "전날 집을 나간 아들과 연락이 닿질 않는다"고 신고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예전에도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점이 있다는 A씨 가족의 진술에 따라 위치추적을 통해 펜션을 찾았고 이들을 발견했다.현장에선 이들이 극단적 선택을 했을 때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물품도 발견됐다.하지만 경찰은 A씨의 신원만 확인했을 뿐 나머지 두 남성의 신원은 아직 확인하지 못한 상태다. 그래서 30대로 추정되는 두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이들의 지문을 조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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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남대 전두환·노태우 동상 철거방침…충북도 "유지땐 법률 위반 소지"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에 설치된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동상이 철거될 것으로 보인다.14일 충북도에 따르면 각계각층 의견과 내부 회의 등을 거쳐 청남대 내 전·노 대통령 동상을 철거하기로 방침을 정했다.이들의 이름을 딴 대통령 길도 폐지하고, 유품과 사진 등 역사 기록화도 전시하지 않기로 했다.도가 이같이 결정한 것은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위반될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금고 이상의 형을 확정받으면 경호·경비를 제외한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모든 혜택은 박탈된다. 전·노 전 대통령은 모두 여기에 해당한다.다만 시민사회단체 요구대로 오는 18일 '광주 민주화운동 기념일' 전에는 철거가 어렵다는 입장이다.철거로 가닥을 잡았지만 1~2달 정도 도민 여론 조사 등 공감대 형성과 관련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2. 합의·반성했다고 ‘감형’…피해자 의견은 들어봤나요?

 법원이 집단 성폭행 혐의를 받는 가수 최종훈(30)씨와 정준영(31)씨에게 각각 ‘피해자 합의’와 ‘진지한 반성’을 이유로 1심보다 형량을 대폭 깎아준 것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반성과 합의라는 감경사유를 기계적으로 적용하지 말고 피해자 관점에서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다.지난 12일 서울고등법원(재판장 윤종구)은 정씨에게 1심보다 1년 줄어든 징역 5년을 선고했고 최씨에게는 1심 형량의 절반인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정씨에 대해 “공소사실은 부인하지만 본인의 행위를 반성하는 ‘취지’의 자료를 제출”했다고 했고, 최씨의 경우 “피해자와의 합의는 유리한 사정이지만 양형기준상 ‘진지한 반성’의 요건에는 들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정씨는 ‘반성’해서, 최씨는 ‘합의’해서 형을 감경받은 것이다.형사 사건에서 합의와 반성은 중요한 감경사유로 작용한다. 오정일 경북대 교수(행정학)의 ‘양형기준의 효과에 관한 실증적 연구’(2018) 논문을 보면, 2003~2016년 살인·강간·강도·사기·횡령·절도·위증·무고·공무집행방해 등 9개 범죄의 1심 판결에서 ‘피고인과 피해자의 합의가 있을 경우’에는 14개월, ‘범행을 인정했을 경우’에는 5개월가량 형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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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갓갓' 문형욱, 신상공개 직후 변호인 선임

 텔레그램 n번방 최초 개설자인 일명 '갓갓' 문형욱(24)이 신상정보가 공개된 직후 변호인을 선임했다.경북지방경찰청은 "문형욱이 신상공개위원회의 신상공개 결정 직후 번호인을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은 지난 13일 경북경찰청에서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문형욱의 이름과 나이 얼굴(사진) 등의 공개를 결정했다.위원회에는 경찰관 3명과 변호사, 대학교수 등 내외부 위원 7명이 참여했다.경찰은 문형욱에게 아동청소년 성보호법상 음란물 제작 배포, 아동복지법 위반, 형법상 강요·협박죄 등의 혐의를 적용했다.경찰이 문형욱을 상대로 한 경찰 조사에서 파악한 피해 여성 10명은 모두 미성년자이다.문형욱이 제작한 동영상 및 사진 등은 모두 3000여개이다. 이 영상들에 나 온 피해 여성은 36명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또한 문형욱이 게재한 텔레그램 방은 1번방부터 8번방까지, 쓰레기방 등 12개이다.

 

 

 

 

 

 

 

2. '박사방' 조주빈, 구치소서 '코로나19' 검사…"교도관이 확진자 접촉"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이 구치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가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에서 확진자가 밀접접촉한 직원이 나왔기 때문이다.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이현우)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제작·배포 등) 등 혐의로 기소된 조주빈 등의 2차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했다.지난 첫 준비기일에서 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음에도 법정에 나왔던 조주빈은 이날 불출석했다.재판부는 "오늘 구치소 직원이 코로나19 확진자랑 접촉한 사실이 확인돼 격리 중이라고 한다"며 "조주빈은 구치소 직원과 동선이 겹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느라 나오기 어렵다고 한다"고 조주빈이 불출석한 이유를 설명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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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주 살인 피의자 "부산 실종 여성도 내가 죽였다" 자백

 전북 전주 실종 여성 살인사건의 피의자가 부산 실종 여성도 살해했다고 자백했다.전주지검 관계자는 14일 "전주 실종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최모씨(31)가 부산 실종 여성도 자신이 살해했다고 자백했다"고 밝혔다.피의자 최씨는 지난달 14일 오후 10시40분부터 이튿날 오전 12시20분 사이 아내의 지인인 A씨(34·여)를 목 졸라 살해한 뒤 금품을 빼앗고 시신을 하천 인근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지난달 18일 부산에서 전주로 온 B씨(29·여)를 살해하고 시신을 과수원에 유기한 혐의도 받는다. B씨는 SNS를 통해 최씨를 만난 뒤 연락이 끊겼다. B씨 아버지는 지난달 29일 "며칠째 딸과 연락이 안 된다"며 부산 한 경찰서에 실종 신고를 했다.

부산 경찰은 B씨가 전주 한옥마을에 간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 8일 전북경찰청에 공조수사를 요청했다. 

 

 

 

 

 

 

 

2. 이태원 방문 교직원 전국 880명…"클럽 방문 40명 음성·1명 검사중"(종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최소 133명 이상 확진된 이태원 클럽·주점을 방문한 교직원과 원어민강사가 총 41명으로 나타났다. 이태원 일대를 찾았던 교직원은 880명으로 집계됐다. 아직까지는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거나 검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1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학교·학원 구성원 이태원 방문 현황 조사결과를 공개했다.구체적으로 이태원 집단감염이 발생한 클럽 9곳을 방문한 교직원은 7명, 원어민 강사는 34명이다. 40명은 모두 음성이며 41명 중 1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이태원 일대를 파악한 교직원은 총 880명이며, 세부적으로는 원어민 보조교사 366명, 교직원이 514명이다. 현재 641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524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117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나머지 239명도 조속한 시일 내에 검사를 받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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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교 연기 검토 없다는 교육부…"감염 통제 가능"

 교육부가 오는 20일 예정된 고3 등교를 그대로 진행하기로 하면서 학생·학부모의 우려가 커지는 모습이다.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인천 지역에선 미성년 확진자까지 나와 등교 추가 연기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교육부는 교내 거리두기와 원격수업 병행을 통해 감염 가능성을 충분히 통제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14일 제15차 신학기 개학 준비 추진단 회의를 진행한 뒤 “시·도교육청 부교육감과 함께 교실당 최소 인원 배치를 위한 분반, ‘미러링’ 동시 수업 방안, 급식 시차운영 등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며 “온·오프라인 혼합형 수업, 단축수업 운영 방안 등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대안을 고민했다”고 밝혔다.미러링 동시 수업은 반 하나를 분반한 뒤 한 반에서 교사가 수업을 하고 그 모습을 나머지 반에도 모니터를 통해 동시 송출하는 방안이다. 

 

 

 

 

 

 

 

 

2. 인천 학원강사의 "무직" 거짓말, '취업' 때문이었다

 인천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이태원 클럽에 방문한 학원강사가 확진 판정을 받은 뒤로 2·3차 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관련 확진자만 14일 현재까지 총 14명이다.이번 사태를 키운 원인으로 학원강사의 '거짓말'이 지목된다. 그는 최초 역학조사에서 학원강사인 신분을 숨기고 동선을 허위진술했다. 방역당국이 부정확한 진술은 우리 사회 전체를 위협에 빠뜨린다고 강하게 경고했다.인천 102번 환자인 A씨(25·남)는 이달 2일과 3일 서울 이태원 킹클럽과 포차를 방문했다가 지난 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는 역학조사 초기 자신의 직업을 '무직'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인천시는 A씨의 방문지역이나 동선에 대한 진술이 정확하지 않다고 판단, 지난 9일 미추홀구 경찰서에 A씨의 위치정보(GPS) 조회를 요청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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