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통합당 “’쉼터에선 삼겹살 술파티만 열렸다정의연 반박은?

 

 정의기억연대(정의연)'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이하 힐링센터)의 관리를 단체 대표자였던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인의 아버지에게 맡기고 지난달까지 6년여간 7천여만원을 지급해 온 사실을 16일 인정하고 사과했다. 경기도 안성시에 있는 힐링센터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쉼터로, 정의연의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지정기부금을 받아 건립했다. 정의연은 이날 "친인척을 관리인으로 지정한 점은 사려 깊지 못했다고 생각하며 사과드린다"며 관련 설명 자료를 공개했다

 

 

2. "광주에 부채의식···5·18 하면 가장 먼저 노무현 생각난다"

 

 문재인 대통령은 175·18 광주 민주화운동과 관련, 5·18 당시 발포 명령자와 법적 최종 책임, 왜곡 공작 실상 등을 규명해야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방송된 광주MBC5·18 40주년 특별기획 문재인 대통령의 오일팔인터뷰에서 ‘5·18의 여러 과제 중 최우선 해결 과제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문 대통령은 여전히 발포의 명령자가 누구였는지, 발포에 대한 법적인 최종 책임이 어디에 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암매장돼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집단 학살자들을 찾아내는 일, 헬기 사격까지 하게 된 경위, 진실을 은폐하고 왜곡한 공작의 실상까지 규명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3. 숨진 경비원 폭행 가해자 '코뼈 골절' 극구 부인...이유는?

 

 입주민의 폭행과 협박을 견디다 못해 극단적 선택을 한 아파트 경비원은 부러진 코뼈 진단서 뒷면에 유서를 남길 정도로 억울함을 호소했는데요. 하지만 가해자는 자신이 폭행해 코뼈가 부러진 게 아니라고 극구 부인하고 있습니다.첫 폭행 사건이 있었던 지난달 21, 잡아 채이고, 질질 끌려갔던 아파트 경비원 고 최희석 씨. 이때 폭행으로 얼굴엔 멍이 들었고, 어깨와 허리 인대도 늘어났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후에도 수차례 폭행은 이어졌고, 코뼈까지 부러졌습니다. 골절 진단서 뒷면에는 가족과 이웃 주민에게 남기는 마지막 글을 적었습니다. 가해 주민은 그러나, 폭행도 쌍방이었다고 주장하면서 코뼈 골절도 자신의 폭행 때문이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습니다.

 

 

4. 오바마 일주일만에 또"코로나19 책임 없는척 해" 트럼프 저격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 또다시 맹공을 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부실 대응을 거론하면서 "책임이 없는 척 한다"고 비판했다. 최근 옛 참모들과의 '콘퍼런스 콜'에서도 "완전히 혼란투성이 재앙이 됐다"고 언급한 바 있다. 11월 대선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구원 등판', 코로나19 책임론 등을 고리로 트럼프 대통령을 정조준하고 있어 대선판이 '트럼프 대 오바마'의 전·현직 대통령간 대결구도로 비화하는 양상이다.

 

 

5. 노도강 오르면 끝물이라더니엇갈리는 집값·벌어지는 호가

 

 서울 강북권의 대표적인 거주지인 노원 도봉 강북 등 노도강 지역의 집값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대장 아파트트들은 약세를 보이는 반면, 낡은 아파트들은 오히려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시장의 흐름이 뚜렷하지 않자 나와 있는 매물들의 호가는 하루가 멀다하고 조정되고 있다. 17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52(511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04% 하락한 가운데, 도봉(-0.02%)강북구(-0.01%)도 떨어졌다. 이는 약 10개월 만에 하락 전환된 것이다. 노원구는 지난달 하락 전환된 후 매주 0.02%씩 빠지고 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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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주 30대 자매 잇단 확진감염경로 미궁방역 당국 긴장

 

 한동안 안정기를 보였던 충북 청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방역 당국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상당구 용정동에 사는 A(38·)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전날 양성 판정을 받은 B(35·)의 언니로, 동생이 확진 판정을 받자 검체검사를 진행했다그는 요가 강사로 지난 13B씨와 미용실을 함께 방문했고 15일 미열 등 증세를 보였다B씨는 지난 9일과 10일 친정인 순천을 다녀온 뒤 12일 발열과 가래, 근육통 등 증세를 보였고 15일 오전 검사를 받아 16일 오후 1240분 양성 판정을 받아 입원했다.

 

 

2. 재난지원금에 '가족카드' 딱인데…사용 못하는 까닭은

 

가족 중 한 사람의 신용으로 가족 모두가 추가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는 '가족카드'로는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어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세대주가 보유한 가족카드를 세대원이 추가 발급받아 사용하는 가족카드야말로 가족간 갈등 없이 긴급재난지원금을 나눠 쓸 수 있는 방안이라고 봤기 때문이다. 1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을 지급하는 코로나19 극복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받고 있는 8개 카드사(신한·KB국민·하나·삼성·현대·비씨·NH농협·롯데카드)는 가족카드로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게 조치했다.

 

 

3. 통신기록·카드결제 추적'과도한 인권침해' vs '방역 필요악'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명분으로 신용카드 사용내역 조회, 기지국 접속기록 등 개인정보 추적에 나선 것을 두고 사생활 보호 범위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방역당국과 공공 보건을 중시하는 쪽에선 감염병 확산 방지라는 시급한 공익이 우선되는 만큼 일부 개인들의 인권 제약은 불가피하다고 항변한다. 반면 개인의 권리를 중시하는 쪽에선 국가의 의한 개인정보 침해 전례를 남길 수 있다는 점에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입장도 있다.

 

 

4. 두산그룹 상징 '두타' 결국 8000억원에 팔리나

 

 두산그룹이 두산타워 매각을 위해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마스턴투자운용과 최종 협상에 들어갔다. 가격은 당초 70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지만, 지금은 옵션이 추가돼 약 8000억원에서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1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은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를 8000억원에 매각하기 위해 옵션을 추가한 협상을 벌이고 있다. 자산을 넘긴 뒤 다시 빌리는 세일 앤드 리스백옵션을 더해 협상하고 있다. 두산은 매각이 이뤄진 뒤 임차료를 내고 두산타워를 계속 사용하게 된다. IB업계 관계자는 매각가격을 높인 만큼 10년간 임대료를 보장해주는 옵션을 포함해 협상 중이라고 말했다.

 

 

5. 넷플릭스가 LA타임즈에 한국 모범적언급한 까닭은

 

 55LA타임즈에는 출연진과 제작진을 액션으로 복귀시키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칼럼이 실렸다. 칼럼 본문에는 한국이 등장했다. 전염병 속에서도 넷플릭스의 영화와 쇼가 다시 안전하게 제작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우리는 한국과 일본, 아이슬랜드 촬영 현장에서 그 방법을 터득하고 있다.” 넷플릭스의 최고콘텐츠책임자(CCO) 테드 사란도스가 칼럼을 기고하며 한국의 제작 현장을 모범적인 콘텐츠 제작 사례로 언급한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부분의 산업이 충격을 받고 있으며 콘텐츠 제작 영역도 예외는 아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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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김치 담가라" 급식실 영양사 울린 교장 '갑질' 논란

 부산 한 공립중학교에서 영양사로 일하고 있는 B씨는 끝내 눈물을 보였습니다. 그는 "왜 사람들이 더러워도 참는지, 그냥 넘어가야 하는지 알겠더라"라며 기자에게 말했습니다. B씨는 학교에서 1년 가까이 직장 내 괴롭힘을 겪었다고 주장했습니다.B씨가 교육청에 제출한 '갑질 행태 신고서'에 따르면 시작은 지난해 3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8년 차 영양사인 B씨는 이 시기 부산 A중학교로 전보를 왔습니다. C교장도 같은 시기 부임했습니다. B씨는 전보 후 한 달도 안 돼 C교장의 이해하기 어려운 업무 지시를 받기 시작합니다. B씨의 주장은 아래와 같습니다.▲ '생김치가 너무 먹고 싶은데 완제품이 아닌 김치를 담아 제공하라'고 지속적 요구. ▲ '음식이 너무 느끼해서 앞으로 식당 올 땐 상추를 여러 장 넣어 와야겠다', '이것저것 맛이 없고, 먹을 것이 없다', '우리는 왜 다른 학교 다 하는 오향장육은 안 해주나'라는 등의 발언 ▲ 교감에게 영양사가 하는 것을 지켜보고, 행정실장에겐 식품창고를 계속 조사해 보고하라고 지시 ▲학생들과 같은 공간에서 식사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유발하니 교직원 식당을 별도로 확보할 것을 요구

 

 

 

 

 

 

 

 

2. '캠퍼스 확진자' 발생에 대학가 '노심초사'…클럽 다녀온 학생까지

 대학 캠퍼스 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대학가에서는 혹시 모를 발병을 두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연세대학교는 15일 오후 연세유업 서울사무소 직원 30명과 건물 출입자 41명 등 총 71명을 상대로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진행한 결과, 현재까지 65명이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음성판정을 받았지만 직원들은 시간이 지나 증상을 보일 경우를 대비해 2주 동안 자가격리를 실시한 후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다.앞서 이날 오전 연세대는 신촌캠퍼스 내에 있는 연세유업 사무소에서 근무하는 영업직원이 처남에게 옮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한 바 있다.연세대 북문에서 도서관으로 가던 졸업생 A씨는 캠퍼스 내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이태원 사태가 터지고 코로나19 관리가 더 철저해지긴 했다"면서 "어제는 도서관에서 직원이 돌면서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쪽지도 돌렸다"고 말했다.캠퍼스 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처음 접했다는 대학원생 B씨는 "따로 안내를 전달받지는 못했는데 당황스럽다"면서 "대학원생들은 연구를 해야 하니까 계속 나와야 하는데 걱정이 든다"고 전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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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독] 경찰, ‘채용비리 혐의’ LG전자 2곳 압수수색 중

 경찰이 15일 채용비리 혐의로 LG전자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경찰과 LG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날 서울 중구 LG서울역빌딩에 위치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와 마포구 상암동 상암IT센터에 위치한 LG CNS 2곳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앞서 경찰은 2013∼2015년 LG전자 한국영업본부에서 공개채용 등 인사 업무를 담당한 임직원과 부정채용 대상자 다수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검찰에 신청, 법원에서 발부 받았다.이날 압수수색은 LG전자 한국영업본부에 집중된 것으로 전해졌다.LG서울역빌딩에는 LG전자 인사팀, 사업부별 인사팀 사무실이 있고 상암IT센터에는 LG전자 업무 관련 클라우드 시스템이 위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개인 PC는 물론 회사 서버 내 전산자료에서 이력서와 채첨표 등 인사 관

 

 

 

 

 

 

 

 

2. ‘갑수목장’ 논란에 스승의 날 공개사과 한 충남대 교수회장

 유명 유튜브 채널 ‘갑수목장’의 수의대생 유튜버들과 관련해 해당 대학 교수회장이 스승의 날인 15일 온라인상에서 직접 나서 공개 사과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수의대생들은 유기동물을 구조하는 콘텐츠로 인기를 끌었으나 사실은 펫샵에서 동물을 사와 학대하며 조작된 영상을 만들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문제의 갑수목장의 운영자 박모 씨와 편집자 김모 씨가 재학 중인 충남대에서 교수회장을 맡고 있는 김종성 행정학부 교수는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직접 글을 올려 “학교 입장에서는 매우 부끄러운 일이고 별로 드러내고 싶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 사건이 그대로 묻히거나 숨겨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김 교수는 “그럴수록 더욱 드러내고 명확하게 원인을 규명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사태로 인해 많은 분들이 매우 불쾌하고 가슴이 아프셨을 것인데 충남대 교수회에서는 이 사건을 끝까지 파헤치고 원인을 규명, 책임자를 문책하고 강력한 대책을 마련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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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사 간 지역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가능해진다

 최근 타 시·도로 이사하는 바람에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제한됐던 국민들도 이사 간 지역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행정안전부는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기준일 이후 이사해 주민등록표상 주소지가 타 광역자치단체로 바뀌는 경우 재난지원금 사용지역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15일 밝혔습니다.사용지역 변경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방식의 긴급재난지원금을 대상으로 1회만 허용됩니다.선불카드나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는 긴급재난지원금은 타 시·도로 이사해도 사용지역을 변경할 수 없으므로 유의해야 합니다.행안부는 사용지역 변경이 가능한 이사 날짜의 범위, 사용지역 변경 신청 절차와 방법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한 뒤 안내할 계획입니다.

 

 

 

 

 

 

 

2. "드디어 풀었다" 조주빈 휴대전화 암호 해제… 수사 탄력받을까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구속기소)이 범행에 사용한 휴대전화 암호가 해제되면서 수사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15일 경찰청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본부는 약 두 달에 걸친 포렌식 작업 끝에 이날 오전 9시쯤 조주빈의 휴대전화 2대 가운데 갤럭시 S9의 암호를 푸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S9의 암호를 해제한 즉시 ‘박사방’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에 휴대전화를 넘겼다”며 “서울청은 적법절차를 거쳐 휴대전화에 담긴 내용을 하나하나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경찰은 지난 3월16일 조주빈을 체포하면서 그의 집을 수색해 압수한 갤럭시와 아이폰 휴대전화의 암호를 푸는 작업을 계속 진행해왔다. 경찰에 따르면 나머지 아이폰은 여전히 암호를 푸는 과정에 있다.조주빈의 휴대전화 한 대의 암호가 풀리면서 수사에는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경찰은 우선 검찰에 신병을 넘긴 조주빈의 여죄를 캐는 동시에 그가 운영한 ‘박사방’ 유료회원 등을 계속 추적할 방침이다. 또한 조주빈과 공범들의 범죄단체조직 혐의를 입증할 단서를 얻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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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남 함안 금속 처리업체 폭발사고로 2명 사망, 2명 중상

 15일 오전 10시 44분쯤 경남 함안군 법수면 황사리 금속 처리 업체 S산업에서 액화석유가스(LPG) 폭발사고가 일어나 작업을 하던 한국인 2명이 숨지고 외국인 2명이 많이 다쳤다.경남소방본부는 사고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급히 출동해 무너진 공장지붕에 깔려있던 A(63)씨, B(49)씨와 카자흐스탄 국적 C(28)씨 등 3명을 구조한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A, B씨 2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고 C씨는 중태다.폭발사고 직후 사고현장에서 스스로 빠져나온 카자흐스탄 국적 D(26)씨는 온몸 60%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사상자들은 가스폭발 충격으로 무너진 공장 지붕에 깔리면서 크게 다쳤다.소방본부는 공장 관계자가 폭발소리를 듣고 119로 사고신고를 했다고 밝혔다.구조대가 사고현장에 도착했을 때 화재는 없었고 작업자 3명이 샌드위치 패널 지붕구조물에 깔려 있는 상태였다.

 

 

 

 

 

 

 

2. [단독]정의연, 국가보조금 3억 받고 장부엔 '0'…국민 세금도 누락

 부실 회계 논란이 제기된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지난 2017년부터 받은 국가 보조금을 회계장부에 누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가 보조금은 납세자가 낸 세금이어서 정부 지침상 엄격한 회계처리를 요구받는다. 그러나 정의연은 보조금을 받고도 수익 내역을 '0원'으로 기록하거나, 받은 액수보다 적은 금액을 기록했다.14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건강치료, 맞춤형 지원 사업 명목으로 정의연에 6억9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했다. 정의연은 이 중 4억3000만원을 쓰고 남은 1억7900만원은 정부에 반환했다.그러나 이 같은 내역은 정의연 회계장부와 일치하지 않는다. 정의연이 공개한 지난해 '운용성과표'에는 보조금 수입으로 5억3800만원을 받아, 이와 똑같은 금액을 지출한 것으로 나와 있다. 운용성과표는 기업으로 따지면 손익계산서로 공익법인이 얻은 수익과 비용 등을 기록한 회계장부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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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태원 클럽 방문한 롯데百 루이비통 직원도 '양성'

 잠실 롯데백화점 루이비통 직원이 이태원 클럽 방문 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지만, 빠른 자가격리 조치와 매일 방역 작업을 한 탓에 조기폐점이나 영업중지 권고를 받지 않았다.15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루이비통 매장에서 근무하는 강남구 70번 확진자 A씨는 지난 3일과 5일 이태원 클럽 ‘힘’과 ‘킹’에 방문했고 8일 강남구보건소에서 1차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 판정이 나왔다. 그러나 13일까지 오한 증세가 이어지자 14일 2차 검사를 실시했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롯데백화점 관계자는 “8일 1차 검사 직후 자택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매일 전체 매장 방역을 실시했다. 해당 직원의 이태원 방문 사실은 지난 13일 보고 받았다”면서 “역학조사관이 어제(14일) 방문해 영업 지속에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내려 조기폐점 조치를 취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문제는 1차 검사 이전 접촉했던 직원이나 고객, 방문한 카페나 음식점 등이 있다는 점이다. 또한 자가 격리 중이던 11일 오후 4시40분 강남구 포스코사거리 근처 약국을 찾았다.

 

 

 

 

 

 

 

2. 확진자 노래한 방 3분뒤 들어가 감염…학원선 1분접촉에 양성

 황금연휴 동안 이태원 클럽 방문자들이 다녀간 노래방에서 신규 확진자가 줄줄이 나오면서 노래방이 새로운 집단감염의 진원지로 떠올랐다. 인천에서는 이태원 클럽 방문 이후 확진 판정을 받은 아들의 아버지가 자가격리를 이탈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나백주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15일 "홍대 주점에서 나온 확진자 5명은 이태원 클럽 방문 확진자 사례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당초 방역당국과 서울시는 홍대 주점 방문 확진자들을 역학조사한 결과 이태원 클럽이나 해외에 방문한 이력이 없어 감염 경로를 파악하는 데 애먹었다. 그러나 동선을 면밀히 파악해 보니 홍대 주점 확진자 중 최초 증상 발현자였던 서울 강서구 거주 남성이 이태원을 방문했던 관악구 확진자와 같은 시간대에 관악구 소재 별별코인노래방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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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 산업' 집중 투자 '스마트 대한민국 펀드' 만든다

 정부가 코로나19에 따른 새 경제질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대한민국 펀드'를 새로 만든다.언택트와 온라인,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바이오 등 코로나19 이후 부각한 신산업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다. 모태펀드와 함께 멘토기업 등 민간자본이 조성단계부터 참여하는 민관 공동펀드 방식으로 조성된다.14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나라키움청년창업허브(서울 강남)에서 대통령 주재 '위기를 기회로, 차세대 글로벌 청년스타트업 간담회'를 갖고 스마트 대한민국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지난 10일 대통령 취임 3주년 특별담화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디지털 강국' 도약을 약속한 이후 첫 현장 행보다. 혁신 스타트업의 과감한 도전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중기부는 "디지털로 무장한 혁신 벤처와 스타트업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경제모델을 개척하고 선점하는 대한민국 경제의 주역이라는 점을 확고히 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2. “K방역 믿고 산다”…코로나19에 위생·건강식품 수출 호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한국산 위생용품과 건강식품에 대한 해외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K방역’으로 일컬어지는 소독제, 진단키트 등 방역과 관련한 제품들의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수출 유망품목으로 떠올랐다.15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1분기 한국 전체 수출은 부진했으나 한국이 방역의 모범사례로 주목받으며 청정가전, 의료용품·의약품, 위생용품, 건강보건식품 등의 수출은 오히려 호조세를 보였다.청정가전의 경우 1∼3월 공기청정기와 비데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78.5%, 117.0% 급증했고, 의류건조기(53.7%), 진공청소기(46.1%), 정수기(20.6%) 등도 두자릿수의 증가율을 기록했다.의료용품·의약품 수출은 진단키트가 67.1%, 의약품이 52.5%, 체온계가 50.5%, 혈압계가 20.1% 증가했다. 위생용품의 경우 소독제 수출이 870.5% 증가해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손 세정제는 62.1%, 비누는 52.9%, 기타 세정제는 21.0% 늘었다. 건강과 면역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비타민(6.8%)과 같은 건강보조식품도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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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거돈 측근 신진구 보좌관, 사직 의사 철회 업무 복귀 논란

 성추행 사건으로 사퇴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 측근이었던 신진구 대외협력보좌관이 사직 의사를 접고 업무에 복귀하자 공무원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15일 부산시에 따르면 오 전 시장 사퇴 5일 만인 지난달 28일 사직서를 냈던 신 보좌관이 최근 사직 의사 철회서를 제출했다. 그간 사표를 수리하지 않았던 부산시는 사퇴 철회 의사를 받아들였다. 신 보좌관은 장형철 정책수석 보좌관과 함께 오 전 시장의 성추행 사건 피해자를 만나 공증 등 사태 수습을 도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 보좌관은 3급 상당의 임기제 공무원으로 임기 만료가 7월이다. 2급인 장 전 보좌관의 사표는 수리됐다.신 보좌관의 복귀 소식이 알려지자 부산공무원노동조합은 크게 반발했다. 노조는 이날 낸 성명서에서 “성추행 사건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부산시가 시장과 정무라인 사퇴로 분위기를 쇄신하는 상황에서 느닷없이 핵심 측근이 업무에 복귀하겠다는 건 시정 안정화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2. 최악은 면했지만…2분기 실적이 더 걱정인 항공업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고사 위기에 처한 항공업계가 예상대로 '마이너스'로 얼룩진 1분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대한항공이 화물 부문의 선방으로 영업손실을 500억원대로 막아내는 등 최악은 면했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문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2분기의 실적 충격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다.1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 566억원을 기록해 3분기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대한항공은 미중 무역 분쟁과 일본 수출 규제 여파에도 작년 3·4분기에 실적을 발표한 2개 대형항공사(FSC)와 4개 저비용항공사(LCC) 중 유일하게 흑자를 기록했지만 이번 코로나19 충격파는 피해가지 못했다.다만 당초 시장에서 2천400억원대의 영업손실까지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화물 부문의 선방과 인건비 절감 등의 노력으로 적자폭을 상당 부분 줄인 것은 고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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