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독]고용보험 ‘특고 제외’, 여도 야도 ‘나몰라라’

 여야가 20일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특수고용노동자를 제외하고 예술인만 고용보험에 포함토록 한 고용보험법 개정안에 사실상 합의한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야당 반대가 형식상의 이유였지만, 신속한 법안 처리 명분을 앞세운 여당도 ‘특고 제외’ 방침에 동의한 것이다. 코로나19 이후 민생위기 대응을 외쳤던 국회가 정작 특고 노동자들의 안전망 강화에 소극적이었다는 지적이 나온다.지난 11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원회 회의록을 보면 여야는 고용보험 적용 대상에서 특수고용직을 제외키로 결정하는 데 별다른 이견 없이 일사천리 합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종별로 가능한 것은 포함시키자’는 건의가 나왔지만 ‘예술인부터라도 하자’는 명분에 가로막혔다. 정부는 기다렸다는 듯 예술인만 포함시키는 별도 조문을 심사 테이블에 올렸다.여야 위원들의 발언을 종합하면 회의 전부터 특수고용직을 고용보험 대상에서 제외키로 여야가 사실상 합의했던 것으로 보인다. 고용보험법 논의가 시작되자마자 미래통합당 소속 임이자 소위원장은 “오늘은 예술인 고용보험 적용만 논의하고 21대 국회에서 다시 특고 노동자를 논의하는 걸로 하자”고 운을 뗐다.

 

 

 

 

 

 

 

 

 

 

2. 이태원발 코로나 옮겼던 하사, 이전에도 외출 지침 어겼었다

 20일 군 당국에 따르면 국방부 직할부대 사이버작전사령부(사이버사) 소속 A하사는 지난 3월 중순 서울의 한 놀이공원을 방문했다. 사이버사가 소속 간부들에게 숙소 대기, 외출 자제 지침을 내린 지난 3월 13일 이후의 일이었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 2월 22일 전 장병의 휴가, 외출, 외박, 면회를 통제하는 등 고강도 출타 제한 조치를 하달한 바 있다.A하사의 일탈이 알려진 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때문이었다. 군 당국은 그가 SNS 계정에 올린 놀이공원 방문 사진을 제보받고 지난 4월 초 사실관계 확인에 착수했다. 그 결과 A하사에 대한 경고 처분이 결정됐다는 것이다.그럼에도 A하사는 지난 2일 새벽 ‘용인 66번 확진자’가 다녀간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이후 국방부 인근 독신자 숙소로 귀가한 뒤 4일과 6일 정상 출근했다. 5일 증상이 나타나 인근 병원을 찾았지만 단순한 감기 기운으로 여기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았다.B 하사가 코로나19 감염을 의심한 시점은 방역 당국이 용인 66번 확진자의 접촉자를 파악한 7일 오전이었다. 이때가 돼서야 용산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격리가 시작됐다.A하사가 정상 출근한 2일 동안 그와 접촉해 2차 감염된 간부와 병사는 9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는 4일 출근 후 동료 간부 3명과 술집을 찾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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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번방 방지법, 졸속 논란 속 강행처리... "텔레그램을 어떻게 규제하나”

‘졸속’ 논란이 일었던 이른바 ‘n번방 방지법’과 ‘넷플릭스 규제법’이 20일 국회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앞으로 네이버 카카오 등 플랫폼 업체들은 이용자들의 불법 음란물 유통을 관리·감독해야 하고 통신사 망 안정성 유지 의무를 져야 한다.국회는 20일 본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전기통신사업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가결 처리했다.n번방 방지법은 전기통신사업법·정보통신망법 개정을 통해 네이버·카카오 등과 같은 부가통신사업자가 불법 촬영물 삭제·차단 등 유통 방지 조치(기술적·관리적 조치)를 하도록 의무를 지우고 있다. 이를 어긴 사업자에 대해 전기통신사업법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에, 정보통신망법은 2000만원 이하 과태료에 처하도록 규정했다.전기통신사업법 개정으로 실현되는 넷플릭스 규제법은 통신 업체의 망 설치·관리 비용을 콘텐츠기업(CP)도 부담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CP가 ‘서비스 안정수단’을 확보하도록 함으로써 통신사가 CP에게 망 사용료를 요구할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2. 靑 ‘민식이법 개정’ 청원에 “무조건 형사처벌? 과한 우려”

청와대는 20일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교통사고를 낼 경우 처벌을 강화하는 ‘민식이법’ 형량이 과도하다며 법률 개정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국민청원에 대해 “억울한 운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차관)은 이날 오후 답변자로 나서 “현행법에 어린이안전의무 위반을 규정하고 있고, 기존 판례에서도 운전자가 교통사고를 예견할 수 없었거나 사고 발생을 피할 수 없었던 상황인 경우에는 과실이 없다고 인정하고 있다”며 “이러한 현행법과 기존 판례를 감안하면 무조건 형사처벌이라는 주장은 다소 과한 우려일 수 있다”고 말했다.‘민식이법’은 작년 9월 충남 아산의 한 스쿨존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차량에 치여 숨진 김민식(당시 9세)군의 이름을 따 만들어졌다. 35만4857명이 동의한 해당 청원에서 청원인은 “사망 사고의 경우 받을 형량이 음주운전 사망 사고 가해자와 같아 헌법에서 보장하는 책임과 형벌 간의 비례성 원칙에 어긋난다”며 “아울러 운전자가 피할 수 없었는데도 모든 책임을 운전자에게 부담시키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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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대 국회 사실상 종료...마지막 본회의 133건 처리(종합)

 형제복지원 등 인권 침해 사건 진상규명 재조사를 위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과거사법) 개정안이 20일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처리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고용위기 대응을 위한 저소득층 구직자를 지원하기 위한 구직촉진법과 'n번방 방지' 후속법안 등도 통과됐다. 역대 최악이라는 오명을 남긴 20대 국회는 이로써 사실상 막을 내렸다. 이날 본회의에선 과거사법 등 법안 133건을 포함한 안건 141건이 통과됐다. 과거사법 개정안은 2006~2010년 조사활동 후 해산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를 다시 구성해 권위주의 통치 시까지 이뤄진 인권침해 사안에 대한 진실을 규명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조사 기간과 조사 기간 연장 시한은 각각 3년과 1년이다. 이 법이 시행되면 형제복지원, 6·25민간인 학살 등에 대한 재조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2. 여권-검찰, 이번엔 '한명숙 수사'로 충돌 임박

 한동안 잠잠했던 여권과 검찰이 다시 각을 세우고 있다. 이번엔 한명숙 전 국무총리 사건이다.포문은 더불어민주당이 열었다. 20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태년 원내대표는 최근 뉴스타파와 MBC가 보도한 '한만호 비망록'을 언급하며 "한명숙 전 총리 사건의 진실이 10년 만에 밝혀지고 있다"고 했다. 또 "법무부와 검찰, 법원은 명예를 걸고 스스로 진실을 밝히는 일에 즉시 착수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관련기사 : 검찰 겨눈 김태년 "한명숙 사건 10년 만에 드러나...진실 밝혀야").한명숙 전 총리 사건은 수사 단계부터 시끌벅적했다. 검찰은 2009년 한 전 총리가 곽영욱 대한통운 사장으로부터 5만 달러를 받았다는 혐의로 첫 수사를 시작해 그를 기소했지만 한 전 총리는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듬해 검찰은 한 전 총리가 한신건영 대표 한만호씨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9억 원을 받았다는 혐의로 또 다시 '피의자 한명숙'을 정조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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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독]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찾아와 빌었지만 용서한 것 없다"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문제 해결에 앞장서온 인권운동가 이용수(92) 할머니가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후원금 사용처 등을 두고 문제를 제기한 뒤 처음으로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당선자(전 정의연 이사장)를 만났다. 다만 10분 이내의 짧은 만남을 갖는 동안 두 사람은 갈등을 풀지 못했다. 이 할머니는 <한겨레>에 "용서한 것 없다"고 밝혔다. 이용수 할머니는 20일 대구의 한 카페에서 <한겨레>와 만나 "(윤 당선자가) 와서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비는데 대체 무슨 용서를 비는지 저는 분간하지 못했다. 그래도 30년을 같이 했는데, 얼굴이 해쓱해서 안됐길래 손을 잡고 의자에 앉으라고 했다"며 "기자들이 용서를 해줬다고 하는데 그런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할머니는 "다른거는 법에서 다 심판할 거'(라고 말했고)…. '내가 조만간에 며칠내로 기자회견을 할 테니 그때 와라', 그 말만 했다"고 덧붙였다.

 

 

 

 

 

 

 

 

2. [종합] '굿바이' 공인인증서...전자서명법, 국회 본회의 통과

 공인인증서가 21년의 역사를 뒤로 하고 폐지된다. 국회는 20일 본회의를 열고 '공인인증서 폐지'를 골자로 한 전자서명 전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켰다. 공인인증서는 지금까지 법적으로 인증된 전자서명 수단의 지위를 갖고 있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공인인증기관에서만 발급할 수 있었다. 1999년 전자서명법이 제정된 후 21년간 사용되어온 만큼 은행, 공공기관 등 다양한 곳에서 널리 쓰여왔다. 보안 개념이 희박하던 인터넷 보급 초기 안전한 전자서명 수단의 역할을 해 금융·쇼핑·행정 등 온라인 업무처리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공인인증서가 폐지 수순을 밞게 된 데에는 더욱 편리한 민간인증서의 등장이 큰 영향을 미쳤다. 인터넷 보급 초기와 달리 공인인증서는 보관·갱신 등 사용이 불편하고 다양한 기기에서 쓰기도 불편해 이용자의 불만이 끊이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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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청 ‘알바’라도… 공적 일자리에 몰리는 청년 취준생들

 코로나19로 경기가 추락하자 부산 청년의 발길이 공공기관의 단기 일자리로 몰리고 있다. 주민센터 등지에서 긴급민생지원금 업무를 보조하는 한시적인 일자리에도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다.19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이달 초 16개 구·군은 긴급민생지원금 지급 업무를 보조할 취업연수생과 기간제 근로자를 선발했다.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1개월가량 한시적으로 근무할 이들 인원은 총 426명. 그러나 시내 곳곳에서 9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 이 중에서도 북구는 42명을 선발하는데 219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5.2:1의 경쟁률을 보였다. 북구청 관계자는 “13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겨우 6주 남짓 일할 취업연수생을 뽑는데도 200명이 넘게 몰려왔다”고 전했다.부산진구에도 53명 정원에 168명의 지원자가 몰려 3.1:1의 경쟁률의 기록했다. 고용 안정성이 매우 낮은 일자리인 데다 지원 자격이 청년으로 제한된 점을 감안하면 예상 밖의 경쟁률이다. 

 

 

 

 

 

 

2.방탄소년단(BTS) 정국, 결국 ‘X맨’ 이었나? [이슈와치]

 '一鰌濁堰(일추탁언)' 한 마리의 미꾸라지가 방죽을 흐리게 한다.방탄소년단 정국에 지금 딱 어울리는 표현일 것이다. 탑을 쌓는 것은 어렵지만, 무너지는 건 한 순간이다.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또 구설에 올랐다. 많은 팬들에 실망감을 안기고 있다.최근 일명 '97모임'이라고 불리는 연예계 사모임 멤버 방탄소년단(BTS) 정국, 엔시티(NCT) 재현, 세븐틴 민규, 아스트로 차은우가 '사회적 거리두기' 시기에 이태원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불거졌다.이들이 이태원을 방문한 일자는 4월 25일 밤부터 26일 새벽으로 코로나가 소강세를 보이던 시기였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기간은 아니었다. 네 사람은 이태원 음식점 1곳과 유흥시설 2곳, 총 3곳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이후 방탄소년단 정국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정국이 이태원에 방문했다는 것은 사실이다. 아티스트의 소속사로서 사회적 거리두기의 엄중함을 명확하게 인식하지 못하고 아티스트의 사생활 보호를 더 앞세웠다는 점에서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이어 정국 본인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전 사회적 노력에 충실히 동참하지 않은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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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극단적 선택 경비원에 '갑질' 혐의 부인하던 입주민, 결국 구속영장 청구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강북구의 한 아파트 경비원에게 폭언·폭행 등 ‘갑질’을 일삼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주민 A(49)씨에 대해 결국 구속영장이 청구됐다.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이날 오후 3시30분께 상해 등의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앞서 경찰은 지난 17일 A씨를 소환해 11시간 동안 조사한 바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에 대해 대체로 부인한 것으로 전해진다.A씨는 지난달 21일 아파트 경비원으로 근무하던 50대 최씨와 주차 문제로 다툰 후 지속적으로 최씨에게 폭행·폭언을 가한 혐의를 받는다.최씨는 숨지기 전 A씨를 강북경찰서에 고소했지만 지난 10일 끝내 극단적 선택을 하고 말았다.숨진 최씨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물은 19일 오후 5시30분 기준 40만7,000여명이 동의했다.

 

 

 

 

 

 

 

 

2. [단독] 교육부, "고3 이어 초1~2도 매일 등교" 제안

 교육부가 등교수업 방식으로 고3에 이어 초1~2도 '매일 등교'하는 예시안을 시도교육청에 제안한 것으로 보인다. 등교수업 개시 하루를 앞둔 19일 오후 유은혜 교육부장관 주재로 진행된 신학기 개학준비추진단 비공개 영상회의에서다.교육부와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유 장관은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에 걸쳐 17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과 함께 영상회의를 했다.이날 회의 참석자에 따르면 교육부는 '고3의 경우는 매일 등교수업 원칙'을 제시한 데 이어, '초1~2 학년군도 매일 등교 등 검토'라는 예시 안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내용은 회의 직전 배포된 문서에도 적혀 있다고 한다.교육부는 '초1~2 학년군 매일 등교' 이유로 이미 긴급돌봄에 많은 초1~2학년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는 사실 등을 내세운 것으로 알려졌다.나머지 초3~4, 초5~6 학년군에 대해서는 '학년군별 격일, 격주, 교차등교' 등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학교 1~3학년과 고1~2 학년도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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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산] 대산공단 LG화학 폭발사고... 1명 사망, 2명 부상

 충남 서산시 대산공단 내 LG화학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서산소방서에 따르면 19일 오후 2시 25분 폭발사고 발생 신고를 받고 차량 23대와 소방공무원 107명이 출동했으며, 오후 3시 33분에 화재가 완전 진압됐다.사고는 이날 오후 2시 15분경 LG화학 대산공장 촉매센터 공정동 내 촉매포장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촉매제를 이송하던 중 높은 압력으로 폭발이 일어나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진다.이 사고로 현장에서 일하던 노동자 1명이 숨졌으며 2명이 중상을 입었다. 부상자 2명은 안면부와 목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서산중앙병원으로 이송됐다.서산시 관계자는 "(대산) LG화학 공장 내 실험실 1층 담지 포장실에서 촉매 이송 중 압력에 의한 과압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한다"면서 "원인 촉매는 MCAT(알킬알미늄이 포함돼 있어 대기중으로 나오면 자연발화)으로 유해화학물질은 아닌 것으로 확인된다"고 말했다. 

 

 

 

 

 

 

 

 

 

2. 인천 학원강사發 코로나 "어디까지"...노래방·PC방→택시→학습지교사

 지난 13일 인천 미추홀구 학원가에서 시작된 인천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사례가 노래방·PC방→택시기사→학습지 교사로 확산하고 있다. 이들 모두 집단감염이 가능한 장소와 직업이기 때문에 방역당국은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지난 2~3일 서울 이태원 클럽에 다녀온 뒤 확진판정을 받았지만, 방역당국의 역학조사에서 직업과 학원 강의사실을 숨긴 학원강사發 코로나 감염 여파가 인천에서 점점 거세지고 있다. 학원강사에게 감염된 확진자가 다녀간 코인노래방과 PC방은 물론 그가 이용한 택시의 기사와 나중에 탔던 승객 중에서도 확진 사례가 나오고 있다.지난 6일 미추홀구에 있는 코인노래방을 아들과 함께 다녀간 여성 A씨(46)는 학습지 교사로 밝혀졌다. 6일 이후 수업을 위해 대면 접촉한 학생 전원에 대해 검체 검진에 들어갔다. 시는 19일 A씨에게 학습지 교육을 받고 있는 34명의 학생 전원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습지 지역센터도 일시 폐쇄조치하고, 동료 교사 30명에게는 검사 후 자가격리 조치를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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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액상전자담배 세율 인상되나…“궐련담배와 흡연효과 동일시 세율 같아야"

 액상형 전자담배 흡연효과가 일반 궐련담배와 같다면 동일한 세율을 적용해야 한다는 정부 용역 결과가 나왔다. 궐련담배 1갑과 흡연효과가 같은 액상형 전자담배 액상 흡입횟수를 따져 세율을 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4500원에 팔리는 담배 종류별로 제세부담금(담배소비세, 지방교육세, 개별소비세, 건강증진기금, 부가가치세 등)을 따지면 일반 궐련담배는 20개비(1갑) 기준 3323원, 궐련형 전자담배는 20개비(1갑) 기준 3004원이지만 액상형 전자담배는 0.7mL 기준 1670원으로 현저히 낮다.따라서 정부가 내년도 세제개편안에 액상전자담배 세율을 일반 궐련담배와 동일하게 인상할 가능성이 점쳐진다.김홍환 한국지방세연구원 박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액상 전자담배 관련 제세부담금 개편방향 토론회에서 이런 내용의 '액상형 전자담배 세율조정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액상형 전자담배 판매회사들은 '쥴(JUUL)'을 비롯해 여러 액상형 전자담배 액상 0.7mL가 일반 궐련담배 1갑을 대체하는 효과가 있다고 홍보 중이다.

 

 

 

 

 

 

 

 

2. 확진 간호사 1명이 277명 접촉… 의료인·환자 감염 확산 ‘촉각’

 국내 빅5 병원 중 하나인 삼성서울병원과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된 경기 용인시 강남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해 병원발 집단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방역당국은 19일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A(29)씨의 경우를 감염된 의료인이 환자와 밀접접촉한 첫 사례로 보고 있다. 특히 이 간호사가 중환자가 많은 흉부외과 수술실에서 근무해 면역력이 떨어진 환자들과의 접촉 과정에서 감염이 확산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흉부외과 환자를 중심으로 치명률이 올라갈 수도 있다. 이날 서울시가 파악한 A씨의 접촉 인원은 277명이다. 삼성서울병원의 외래환자는 하루 9000명 안팎이고 병상 수는 2000개에 이른다. 근무 직원은 8900여명이다.A씨는 지난 16일 미열과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18일 오전 삼성서울병원에서 자체 검사를 받았고 같은 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증상 발현 이틀 전인 14일 수술에 참여했고, 15일엔 본관 3층 수술장 입구에서 환자 분류 작업을 했다. 본관 3층에는 총 25곳의 수술실이 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다행인 건 확진 판정을 받은 간호사가 참여한 흉부외과 수술실은 음압 상태로 돼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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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난지원금 찬물 끼얹은 GS25·CU 편의점…치킨값 꼼수인상

 '코로나19' 사태로 정부가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 가운데 가장 수혜를 많이 입을 것으로 기대되는 편의점들이 제품 가격 꼼수 인상을 단행해 논란이 되고 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시장 1위인 GS25는 이날부터 조각치킨 3종 가격을 200원 가량 올렸다.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도 조각치킨, 꼬치, 튀김류 가격을 100~200원 가량 올렸다. 인상률은 최대 13%에 이른다.각 업체들이 올린 품목은 편의점 효자 아이템으로 꼽힌다. 업체들은 인건비와 원부자재 비용 상승에 따른 협력사 요청으로 가격을 인상했다는 입장이지만,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시기와 가격 인상 시기가 맞물리면서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다. 특히 편의점은 백화점, 대형마트와 달리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이란 점 때문에 더 논란이 되고 있다.이에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는 편의점 본사들이 가격 인상 꼼수를 즉각 철회해야 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번 일로 편의점주들이 피해를 볼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2. [단독]저축은행도 사상 첫 0%대 예금 나왔다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마저 0%대로 떨어졌다. 1금융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던 저축은행 상품이 0%대 아래로 내려간 것은 사상 처음이다. ★관련기사 10면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경북 기반 저축은행인 대아저축은행은 6개월 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0.9%로 내렸다. 한 달 전보다 0.3%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지난 3월 기준금리가 1.25%에서 0.75%로 인하된 데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방경기마저 나빠지자 지역 기반 저축은행이 수익성 악화에 대비해 수신금리를 크게 낮춘 것으로 풀이된다.더욱이 오는 28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제로금리 시대가 본격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높다. 금융권 관계자는 “한은이 금리를 한 차례 더 인하하면 시중은행뿐 아니라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한 2금융권도 수신금리를 앞다퉈 보수적으로 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대아저축은행이 79개 저축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0%대로 예금금리를 낮춘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역마진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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