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해찬, 윤미향 의혹에 '함구령'....윤미향은 '계좌내역 공개' 반격 준비(종합2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윤미향 비례대표 당선인 논란과 관련해 당내에 "각자 개별적인 의견들을 분출하지 말라"는 '함구령'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형석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대표께서 정당이라는 건 민주주의의 큰 근간을 잡아줘야 하는데, 정당이 자꾸 이런 문제와 관련해 일희일비 하듯 하나 하나 사건이 나올때마다 대응하는 것은 맞지 않다(는 취지의 말씀을 하셨다)"며 이렇게 말했다. 윤 당선인은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 출신으로 과거 위안부 피해자 지원 활동과 관련해 '기부금 부정 운용','안성 쉼터 고가매입', '경매 아파트 자금 출저' 등 의혹을 받고 있다.

 

 

 

 

 

 

 

 

 

 

 

2. K-방역 발판으로....K-진단키트 세계 기준으로 만든다(종합)

 K-방역의 대표주자 코로나19 진단키트가 전세계 시장을 호령하고 있다. 110여개국에 5600만여명 규모의 K-진단키트가 수출됐다. 코로나19의 2차 파동이 필연적으로 올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K0방역에 있어서 K-진단키트의 위상은 더 높아질 전망이다.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내 73개 진단키트가 수출용으로 허가돼 미국, 이탈리아,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인도네시아 등 110여개국에 수출중이다. 지난 19일 기준 약 5646만명분 분량이 수출됐다. 특히, 우리나라 진단시 약 7개 제품은 미국 FDA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아 미국 등으로의 진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FDA허가를 받은 7개 회사는 지난 8일까지 씨젠, 랩지노믹스, 진매트릭스, 오상헬스케어, SD바이오센서, 시선바이오, 원드롭, 바이오코아 등으로 집계됐다. 식약처는 코로나19 진단시 약을 글로벌 위상을 제고하고자 긴급사용승인과 수출용 허가의 정식허가 전환,전단시약 등 체외진단제품에 대한 체계적인 허가 지원 시스템 구축, 진단기법 등의 국제 표준화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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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북서 '민식이법' 첫 사망사고 운전자 영장기각..."다툴여지 있어"

 전북 전주에서도 두 살배기 남자아이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가해 차량 운전자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이는 피의자의 범죄사실 성립 여부에 다툴 여지가 있는 등 여러 제반사항을 고려해봐야 한다는 판다에서다. 전주지법 영장전담 형사2단독 최형철 부장판사는22일 오후 특정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어린이보호구역 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A(53)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최 부장판사는 이날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피의자 과실로 인한 교통사고로 피해 아동이 사망하는 중한 결과가 발생했지만, 피의자가 사고 경위 및 과실을 인정하고 증거가 충분히 수집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범죄사실 성립 여부에 다툴 여지가 있고, 피해자 측 과실 여부, 피의자의 전과 및 주거, 가족관계 등 제반 사항을 고려할 때 구속 사유와 그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라고 기각사유를 밝혔다.

 

 

 

 

 

 

 

 

 

2. 故구하라 오빠 "사랑하는 동생에 마지막 선물...구하라법 통과돼야"

 가수 고(故) 구하라 씨의 친오빠 구호인씨가 부양의무를 게을리 한 상속자는 재산을 상속받지 못하도록 하는 이른바 '구하라법'의 21대 국회 통과를 요청했다. 구 씨는 2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구하라법 통과가 평생을 슬프고 아프게 살아갔던 사랑하는 동생을 위해 해줄 수 있는 마지막 선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들의 친모는 하라가 9살, 제가 11살 때 가출해 거의 20년 동안 연락이 되지 않았다"며 "(하라의) 장례를 치르던 중 친모가 찾아왔고, 친모 측 변호사들은 부동산 매각 대금의 절반을 요구해 너무나 충격적이었다"고 토로했다. 구하라법은 가족을 살해하거나 유언장을 위조하는 등 제한적 경우에만 유산상속 결격사유를 인정하는 현행 민법에 '직계존속 또는 직계비속에 대한 보호 내지 부양의무를 현저히 게을리한 자'를 추가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하지만 이 법이 21대 국회에서 통과되더라도 소급입법의 원칙에 의거해 구 씨가 현재 진행 중인 상속 재산분할사건에 바로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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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독] 박천혁 변호사 "이선빈, 2년간 계약위반..출연료 가압류X무고죄 가능성↑"(인터뷰)

 웰메이드스타이엔티의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 평산의 박천혁 변호사가 배우 이선빈의 계약위반 소송 계획에 대해 전했다.박천혁 변호사는 "이선빈은 2년간 회사와 신뢰를 깨고 독자적으로 활동을 이어가며 계약을 위반했다. 이에 더는 묵과할 수 없어 2주 전 내용증명을 보냈고 이선빈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선빈은 우리가 보낸 내용증명을 이미 수령한 거로 확인됐다"고 밝혔다.박 변호사는 "이선빈의 계약위반을 알리는 데 회사로도 고민이 많았다. 이선빈은 2년간 독자적으로 활동을 이어갔고 회사에서 이선빈에게 연락하려고 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게다가 연락이 안 됐던 2년간 이선빈은 회사 대표를 상대로 횡령 혐의로 고소를 했다. 이후 회사는 이선빈의 의사를 알게 됐고 더이상 대화로 풀 수 없다는 걸 인식했고 결국 여기까지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또한 "횡령 혐의 역시 지난달 초 법원으로부터 '혐의없음'으로 종결된 상태다. 횡령 혐의 고소 부분은 사실상 이선빈이 명백한 허위를 주장했고 이를 왜곡해 고소했다. 회사로서 여러모로 타격을 입었고 계약위반 소송과 별개로 무고죄로 회사에서 대응할 수도 있다. 물론 소속 배우를 고소하는 것 자체가 회사로서도 쉬운 일은 아니다. 

 

 

 

 

 

 

 

 

2. 하정우·주진모 등 해킹·협박 자매부부 공갈단 "혐의 모두 인정"[종합]

 배우 하정우와 주진모를 포함한 연예인 8명의 휴대전화를 해킹하고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족공갈단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김성훈 부장판사)는 공갈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와 A씨의 남편 B씨, A씨의 여동생 C씨, C의 남편 D씨에 대한 1차 공판기일을 열었다.이날 공판에서 A씨의 변호인은 주진모, 하정우 등의 휴대폰 해킹 협박과 관련해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 다만 피해자들과 합의를 위해 한 기일 속행을 원한다"고 밝혔다.이어 변호인은 "죄가 가장 가벼운 언니 김씨의 보석 허가를 요청했다. 변호인은 "시어머니가 거동조차 힘든 상황에서 최근 자녀를 잃어버린 상황이 있었고, 현재 (남은) 자녀들이 방치되고 있다"며 "김씨는 자신의 여동생의 제안으로 범행에 이르게 됐으며, 현재는 모든 사실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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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퇴근길] 잔인한 최신종… 캘수록 나오는 범행들

 캘수록 크고 작은 범행들이 계속 드러났다. 전북 전주와 부산에서 실종된 여성들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최신종(31)의 이야기다. 전북경찰청이 지난 20일 그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최신종이 과거부터 폭력성을 보였다는 주변인들의 진술이 이어지고 있다.최신종은 지난달 15일 자정쯤 아내의 지인인 A씨(34·여)를 승용차에 태워 다리 밑으로 데려가 성폭행하고 금팔찌 1개와 48만원을 빼앗은 뒤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16일 저녁 6시30분쯤 숨진 A씨의 시신을 임실군 관촌면 방수리 인근에 유기했다.그는 또 지난달 18일 오후 부산에서 전주로 온 B씨(29·여)를 비슷한 수법으로 살해하고 시신을 과수원에 유기한 혐의도 받고 있다. 피해 여성들은 모두 최신종의 차에 탄 뒤 연락이 끊겨 가족의 실종신고가 접수된 상태였다.경찰은 지난 20일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최신종의 신상공개를 결정했다. 범행 과정이 치밀하고 잔인하다는 이유에서다. 

  

 

 

 

 

 

 

 

 

 

2. 도심 빈집서 양귀비 96주 발견…경찰, 재배자 추적 나서

 도심 빈집에서 마약 원료로 쓰이는 양귀비가 무더기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1일 광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쯤 광주광역시 동구 한 주택 마당에 양귀비가 자라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경찰은 현장에서 관상용 품종이 아닌 양귀비 96주를 발견했다. 이들 양귀비는 일정한 공정을 거치면 아편으로 제조할 수 있는 금지 품종으로 확인됐다.양귀비는 양귀비목 양귀비과의 두해살이풀로 앵속·약담배·아편꽃이라고도 한다. 줄기는 털이 없고 높이가 50~150㎝이다. 열매는 길이 4~6㎝의 둥근 달걀모양이다. 꽃은 5~6월에 흰색·붉은색·자주색 등으로 핀다. 익지 않은 열매에 상처를 내 유즙을 60℃ 이하로 건조한 것이 아편이다. 모르핀·파파베린·코데인 등 알칼로이드 성분과 납·수지·타닌·단백질 색소 등이 들어 있다. 중추신경 계통에 작용해 진통·진정·지사 효과를 낸다.민간에서는 열매와 식물체를 분리해 뒀다가 응급질환에 사용하기도 했다. 아편을 담배와 함께 피면 마취 상태에서 몽롱함을 느끼고 습관성이 되면 중독 현상이 나타나며 심하면 죽음에 이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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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살 남아 스쿨존서 불법유턴 차 치여 숨져…운전자 긴급체포(종합)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두 살배기 남아가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가해 차량 운전자에게 최근 개정된 이른바 ‘민식이법’을 적용해 처벌할 예정이다.21일 전북 전주 덕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5분께 전주시 반월동 한 어린이보호구역 도로에서 A군(2)이 B씨(53)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에 치였다.이 사고로 A군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숨졌다.B씨는 불법유턴을 하다 이날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A군은 버스정류장 앞 갓길에 서 있다가 변을 당했다.B씨에게서 혈중알코올농도는 측정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경찰은 민식이법으로 알려진 특정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어린이보호구역 치사) 혐의로 B씨를 긴급체포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사고 당시 A군의 보호자도 있었다”며 “B씨의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 항소심 나온 구하라 오빠 "동생, 1심에 억울하고 분해 했다"

 “동생은 1심 판결 결과에 대해 너무 억울해하고 분해하고 있었습니다”21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 항소 1-1부(재판장 김재영) 심리로 열린 고(故) 구하라씨의 전 남자친구 최종범(30)씨의 항소심 첫 공판. 이날 유족 대표로 구씨의 오빠 구호인씨가 법정에 나왔다. 구씨는 “2심에서 잘 판결 해달라”고 거듭 재판부에 호소했다.회색 정장을 입고 피고인석에 앉은 최씨는 유족 측을 거의 바라보지 않았다. 최씨의 변호인은 “1심에서 유죄로 인정된 부분을 모두 인정하고, 1심의 양형을 유지해도 좋다고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상해, 강요, 성폭력특별법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재물손괴, 협박 등 5개 죄명으로 기소된 최씨는 이중 카메라 등 이용 촬영죄만 무죄를 받았다. 1심은 최씨에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발언 기회를 얻은 구씨는 양형에 관한 유족의 의견을 전달했다. 구씨는 “동생은 지금 없지만 1심 판결에 대해 너무 억울해하고 분해하고 있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동생이) 유명 연예인이다 보니 민감한 상황에 협박으로 굉장히 힘들어했다”며 재판부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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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천 아파트 여성 관리소장 극단적 선택…유족 "주민 갑질" 주장(종합)

 서울 한 아파트에서 입주민의 갑질로 경비원이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에 이어 경기도 부천에서도 극단적 선택을 한 60대 여성 아파트 관리사무소장이 주민 갑질에 시달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부천 원미경찰서는 아파트 옥상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60대 여성 관리사무소장 A씨 사건을 내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8시 30분께 부천시 한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이 아파트 관리사무소장인 A씨는 아파트 옥상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A씨가 혼자 옥상에 올라가는 모습을 찾았고 현장에서 가방 등 유류품을 발견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하지만 A씨의 거주지에서 업무수첩이 발견되면서 A씨가 주민 갑질에 시달려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유족들의 주장이 제기됐다.A씨의 업무수첩에는 '공갈협박죄', '배임행위', '문서손괴' 등 단어가 나열돼 적혀 있었으며 '잦은 비하 발언', '빈정댐', '여성 소장 비하 발언' 등의 단어도 담겨 있었다.이 아파트 주민 B씨는 "A씨가 아파트 온수 배관 공사와 관련해 일부 주민과 작은 다툼이 있었다고 전해 들었다"고 말했다.

 

 

 

 

 

 

 

 

 

2. 대구서 고3 확진… ‘무증상’에 뚫린 학교

 등교 이틀째인 21일 대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학생 확진자가 나왔다. 이 학생은 무증상 환자로, 학교가 기숙사 입소 대상자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진단검사에서 확진 사실이 확인됐다. 이미 기숙사 생활을 시작한 데다 전날 수업까지 참여한 터라 교내 추가 감염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이날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수성구 대구농업마이스터고 기숙사에 입소한 고3 학생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북 구미가 집인 이 학생은 지난 19일 오후 기숙사에 입소한 다음 날 진단검사를 받았고 이날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이날 1교시 수업 직전 학교 측에 관련 통보가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방역지침에 따라 학교는 이날 고3 학생 111명에 대해 전원 귀가하도록 조치하고 수업 방식을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학교 시설도 폐쇄하고 방역에 들어갔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확진 학생은 증상이 없었기에 19일부터 다른 학생들처럼 기숙사 생활을 했고 어제도 수업을 정상적으로 들었다”며 “해당 학교가 전국 단위 모집 학교이기에 교육청 예산으로 기숙사 입소 학생 전원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도록 했고 그 과정에서 감염이 확인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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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호사 4명 확진’ 삼성서울병원, 22일부터 신규 입원 재개

수술실 간호사 4명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집단 감염됐던 삼성서울병원이 22일부터 신규 환자의 본관 입원을 허용하기로 했다.21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지난 18~19일 흉부외과 수술실 간호사 4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로 확진되면서 19일부터 본관 수술실을 폐쇄하고 신규 입원을 제한해왔으나 22일부터는 신규 환자 입원 업무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삼성서울병원에서는 지난 18일 간호사 1명의 감염이 처음 확인된 이후 19일 3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지난 20일에는 확진된 간호사 1명의 지인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그러나 병원 내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는 등 원내에 감염원이 없는 상황이 유력한 데 따라 신규 환자 입원을 받기로 했다.다만 코로나19 확진자인 간호사들이 근무했던 본관 수술실은 폐쇄를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다.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내일(22일)부터 본관에서 신규 입원환자를 받기로 했다”면서 “본관 수술장 재개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본관 수술실 폐쇄에도 불구하고 외래 진료와 검사 등은 정상 운영해왔다.

 

 

 

 

 

 

2. [단독] ‘확진’ 사진찍는 택시기사 일산 돌잔치도 들러…70명 격리

 이른 바 '거짓말' 학원 강사로 시작된 감염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의 한 택시기사가 `돌잔치 사진사` 활동을 겸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이 택시기사가 경기도 부천의 돌잔치 뿐만 아니라,일산의 돌잔치에서도 사진촬영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경기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인천시 미추홀구의 24번째 확진자인 택시기사 겸 사진사가 지난 16일 일산 피에스타9 탄현점 돌잔치에서 사진 촬영을 해줬던 사실을 인천시로부터 전달 받고 이 돌잔치를 주최한 가족과 하객 70여 명에게 자가격리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보건당국은 이 가족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음성` 판정이 나왔고 다른 하객들에 대한 조사는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돌잔치 참석자들은 이 사진사가 "마스크 착용도 제대로 하지 않고 사진을 찍었고, 돌이 갓 지난 영아도 많이 만져 걱정이 큰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올해 49살인 인천 미추홀구 24번째 환자는 지난 10일에는 경기도 부천시의 한 식당에서 열린 여자 어린이의 돌잔치에서 스탭 사진을 촬영했는데,이 여자 아이와 부모 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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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안부 쉼터'까지 압수수색…정의연 "피해자 모독·과잉수사"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기부금 횡령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21일 위안부 피해 할머니 쉼터까지 압수수색을 진행하자 정의연은 "위안부 운동과 피해자들에 대한 심각한 모독"이라고 규탄했다.정의연은 이날 오후 검찰의 추가 압수수색이 끝난 직후 입장문을 내고 "정의연은 20일 오후부터 21일 이른 아침까지 12시간 넘게 진행된 검찰의 전격적 압수수색에 성실히 협조했다"면서 "공정한 수사와 신속한 의혹 해소를 기대했기 때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그럼에도 변호인들과 활동가들이 미처 대응할 수 없는 오전 시간에 길원옥(91) 할머니께서 계시는 쉼터에 영장을 집행하러 온 검찰의 행위는 일본군 위안부 운동과 피해자들에 대한 심각한 모독이며 인권침해 행위"라고 검찰 수사를 비판했다.그러면서 "검찰의 이 같은 반인권적 과잉 수사를 규탄하며 이후 수사과정에서 오늘과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이날 압수수색이 집행된 서울 마포구 '평화의 우리집'은 현재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 요양보호사들의 도움을 받아 살아가고 있다. 고(故) 김복동 할머니도 생전 이곳에 거주했다.

 

 

 

 

 

 

 

 

2. [속보] 자가격리 위반 20대 일본인 男, 외국인 최초로 구속

 방역당국의 자가격리 조치를 위반하고 8차례나 무단 외출해 식당, 병원 등을 돌아다닌 20대 일본인 남성이 21일 구속됐다. 자가격리 조치를 위반한 외국인이 구속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이날 "보건당국의 자가격리 명령을 어기고 수회에 걸쳐 무단이탈한 외국인 A(23)씨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일 1년짜리 취업비자로 국내에 입국하면서 공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고 2주간 자가격리 조치를 받았으나 이를 어기고 무단 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서울 서대문구는 A씨가 자가격리 기간 중 자가격리 지정 장소를 무단 이탈한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달 21일 경찰에 고발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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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매운동에 코로나 악재까지...패스트패션 'GU', 8월 한국 철수한다

 '유니클로'의 자매브랜드 '지유(GU)'가 오는 8월 한국에서 철수하기로 했다. 한국에 진출한 지2년만으로, 지난해 일본제품 불매운동과 더불어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매장 운영을 정리하는 것으로 보인다. 유니클로와 지유를 운영하는 에프알엘코리아는 21일 "지유가 오는 8월께 한국 내 오프라인 매장 운영을 중단한다"며 "지유 온라인 스토어 7월말까지 운영하며, 향후 준비 기간을 거쳐 에프알엘코리아 소속인 유니클로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일부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지유는 지난 2018년 9월 한국에 첫 매장을 오픈해다. 현재 롯데월드몰점, 롯데몰 수지점,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등 3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2. 오리온, '직장내 괴롭힘' 제기 여직원 극단적 선택에 "연관 없지만 경직된 조직 문화 인정"

 오리온 익산공장에서 근무하던 20대 여성이 직장 내 괴롭힘 등을 암시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과 관련해 오리온 측은 "회사가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다면 어떤 책임도 감수하고 문제가 된 임직원이 있다면 법에 따라 엄격히 조치할 것"이라고 21일 입장을 표명했다.오리온 측은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현재 고용노동부의 조사가 이뤄지고 있어 회사가 이를 언급하는 것이 매우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는 고용노동부의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으며 공정한 결론을 내려주시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오리온은 고인의 극단적 선택의 동기가 회사와 직접적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회사 측은 "사건과 관련해 앞서 이뤄진 두 차례 경찰조사에서 고인의 자살 동기가 회사와 직접적 연관성이 없다고 통보받았다"며 "회사 내부 조사에서도 공장 내 일부 경직된 조직 문화가 문제가 있음은 인정하지만, 극단적 선택의 동기가 회사 외 다른 데 있는 것으로 잠정 결론을 냈다"고 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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