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 스타트업 파크 '바이오·비대면' 창업 허브로 육성(종합2보)

 올해 10월 인천 송도에 문을 여는 국내 첫 개방형 혁신 창업거점인 '스타트업 파크'를 바이오·언택트(비대면) 창업의 중심으로 육성한다는 비전이 선포됐다.특히 인천 스타트업 파크에 '바이오 존'을 구축하고 송도에 있는 '바이오 클러스터'와의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중소벤처기업부는 27일 오후 인천 송도 소재 스타트업 파크(투모로우시티)에서 인천시, 신한금융그룹, 셀트리온그룹과 '대한민국 새로운 경제성장의 주역, K-스타트업 바이오·언택트 창업의 허브, 인천 스타트업 파크' 비전 선포식을 열고 운영기관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스타트업 파크는 미국 실리콘밸리나 프랑스 스테이션에프(Station-F), 중국 중관춘(中關村)과 같이 창업벤처 생태계 구성원들이 서로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개방적 혁신공간으로, 지난해 인천이 제1호 스타트업 파크로 선정됐다.오는 10월 문을 여는 인천 스타트업 파크는 스타트업타워 2개동과 힐링타워 1개동 등 총 3개동으로 구성되며 인천시가 총괄 관리한다. 

 

 

 

 

 

 

 

 

 

 

2. 미래에셋 과징금 44억 때린 공정위, 박현주 책임은 안물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7일 일감 몰아주기로 총수 일가가 부당한 이익을 취했다며 미래에셋에 시정명령과 총 43억9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에 대한 검찰 고발은 하지 않았다. 공정위는 “미래에셋의 법 위반 정도가 검찰에 고발할 정도로 중대하거나 명백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검찰 고발을 피한 미래에셋은 그동안 중단됐던 발행어음·종합투자계좌(IMA) 사업을 다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공정위는 미래에셋 계열사들이 지주회사 격인 미래에셋컨설팅이 운영하는 블루마운틴CC 골프장·포시즌스호텔과 무조건적인 거래를 해 박현주 회장 일가에 이익을 몰아줬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컨설팅은 박 회장(48.63%) 등 특수관계인 지분이 91.86%에 이르는 회사다.미래에셋 계열사 11곳이 지난 2015년부터 약 3년 동안 블루마운틴CC와 포시즌스호텔과 거래한 금액은 총 430억원이다. 공정위는 이들 사이의 내부거래가 해당 기간 전체 매출액(1819억원)의 23.7%에 해당해 ‘상당한 규모’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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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미향, 8년 전 이용수에 "국회의원 안해도 해결된다" 이제와선 "사퇴 없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지난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해 출마를 하려던 이용수 할머니를 막아섰던 사실이 드러났다. “위안부 문제 해결은 국회의원 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것”이라며 이 할머니의 국회 진출을 만류했던 윤 당선인은 정작 8년 뒤 자신이 국회에 입성했다.27일 CBS노컷뉴스가 입수한 윤 당선인과 이 할머니의 통화 녹취록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고 죽기 위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다’고 말한 이 할머니에게 “국회의원 안해도 (위안부 문제 해결 노력) 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해당 대화는 2012년 3월 8일 이뤄졌다.윤 당선인은 당시 이 할머니의 출마를 만류하면서 ‘총선 출마를 다른 위안부 할머니들이 싫어한다’는 취지의 언급도 했다. 이 할머니는 윤 당선인의 설득에 “다른 할머니들이 뭐하는 데 기분 나빠 하느냐. 나는 그런 것 때문에 할 것 안 하고 (그러지는 않는다)”고 대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고 죽어야 한다”며 “죽어가는 사람들이 안타깝다”고도 했다.이 할머니는 자신의 의지를 꺾으려는 윤 당선인을 나무라기도 했다. 그는 “국회의원이 되면 월급은 다 좋은 일에 할 것”이라며 “(네가) 걱정되면 ‘할머니 건강이 걱정된다’고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2. 쿠팡 이어 마켓컬리까지... 전문가들 "물건 통한 전파 가능성 낮아"

 코로나19의 '최대 수혜자'로 평가받는 온라인 유통업체들에 비상이 걸렸다. 최근 오픈마켓 쿠팡 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데 이어, 27일에는 신선식품 배달업체 마켓컬리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타났다. 누리꾼들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상품에 묻어 배달되는 것 아니냐"며 우려하고 있다.마켓컬리를 운영하고 있는 ㈜컬리는 이날 오후 "지난 24일 상온 1센터 물류센터에 출근한 일용직 근무자가 27일 오전 보건당국에 의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컬리는 송파구청으로부터 확진 결과를 전달받은 후 곧바로 상온1센터를 전면 폐쇄했고 현재 단 한 명의 근무자도 없다"며 "오후 3시부터 전면 방역을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컬리는 "마켓컬리 물류센터는 상온1센터와 상온2센터, 냉장1센터와 냉장2센터, 냉동센터 등 총 5곳이고, 다른 물류센터는 확진자가 발생한 상온1센터와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고, 근무자 간 교류도 없다"며 "앞으로 송파구청 등 보건당국의 지침이 내려질 때까지 상온1센터를 전면 폐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컬리는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근무자들에게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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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종인 비대위, 드디어 시작... "과거 집착 말고 빨리빨리 변해야"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드디어 암기를 시작한다. 지난 4월 28일 1차 통합당 전국위원회는 김종인 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비대위원장에 임명하며 안을 가결했다. 그러나 임기 문제를 이유로 김종인 그러나 임기 문제를 이유로 김종인 위원장 측이 이를 수락하지 않으며 한 달 간 당 지도부는 공회전을 거듭했다. 김종인 비대위 체제에 반감을 가진 상임전국위원들이 불참하며, 오는 8월 말 전당대회를 개최한다는 당헌 부칙을 수정하는 데 실패했기 때문이다. 김종인 위원장 측은 3개월 시한부 비대위를 거부했다.통합당은 당선자 총회 등을 거쳐 의견 수렴한 끝에,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임기를 내년 4월까지 보장하기로 했다. 통합당은 27일 오후, 국회에서 상임전국위원회와 전국위원회를 다시 열고 해당 안건을 통과시켰다. 특히 전국위원회에서는 만장일치로 안건이 가결된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상임전국위원회에 앞서 비공개 강연에 나섰다. 강연을 마치고 나온 그는 기자들 앞에서 "앞으로 잘해보자고 이야기했다"라며 "세상이 변하니까, 사람이 변화해서 당이 빨리빨리 적응하지 않으면 유권자가 관심을 가질 수 없다"라고 말했다.

 

 

 

 

 

 

 

 

2. 당권 도전 결심 굳힌 이낙연… 이르면 내주 출마 공식화

 여권 유력 대선 주자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이 이르면 다음주 차기 당대표 출마를 공식화할 것으로 27일 알려졌다.이 위원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열린 21대 국회 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 워크숍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권 도전 관련 질문에 “며칠 안에 하겠다. 워크숍을 방해하지 않겠다”고만 답했다. 이날은 워크숍이 주요 행사여서 자신의 당권 도전과 관련해서는 말을 아낀 것이다.하지만 복수의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오는 8월 말에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당권 도전에 나서기로 마음을 굳혔다. 다만 출마 선언 시기를 두고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전당대회 준비위원회조차 꾸려지지 않았는데 공식적으로 출마선언을 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민주당은 오는 29일 당무위원회를 소집해 전대준비위와 선거관리위원회 등의 설치 및 구성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를 고려하면 이 위원장은 이르면 31일 당권 도전을 공식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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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합] 러블리즈 측, "오마이걸 사인CD 중고판매NO 도난당해"→경찰 수사 의뢰

 러블리즈 측이 오마이걸 사인CD 중고판매 논란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25일 한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 "'클로저' 사인 앨범 팝니다. 진이 사인까지 있습니다. 문구는 지호 글씨 입니다. 소장가치가 있습니다. 포토카드는 비니입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이 작성자는 '클로저'는 재발매 되지 않는 앨범이고 개봉품은 7만원, 미개봉품은 13만원으로 시세가 형성돼 있으니 전 멤버의 사인이 돼 있는 것을 고려해 가격을 제시해달라고 어필했다.그런데 CD에 적힌 문구가 문제가 됐다. 'to. 러블리즈 선배님'이라는 이름이 적혀있었던 것. 통상 아이돌 그룹은 신보가 나오면 선후배 동료끼리 사인CD를 돌리며 인사를 나눈다. 문제의 CD 또한 오마이걸이 러블리즈에게 건넨 선물이었던 셈이다.이에 러블리즈가 오마이걸의 마음을 무시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2. [단독] "中, 홍콩 시위 맞서 대테러부대 포함 군병력 1만명 준비"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추진 등으로 홍콩 내 반중시위 움직임이 격화하는 가운데 중국이 시위대를 막기 위해 ‘최강 대테러 특전부대’ 등이 포함된 군병력 1만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인민해방군(PLA) 사령관은 홍콩의 통제권을 지키려는 중국을 과소평가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중국 관영 CCTV와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중국 인민해방군 주홍콩부대 사령관 천다오샹은 홍콩에서의 통제권 유지를 위해 모든 것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전인대에서 보고된 홍콩보안법 초안을 결연히 지지하겠다”면서 “전력을 다해 국가 주권과 안보, 발전 이익을 수호하겠다”고 말했다.가디언은 중국군이 홍콩 시위가 커지면 인민해방군 1만명을 통제권 유지를 위해 즉각 투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인민해방군이 홍콩에 마지막으로 모습을 드러낸 건 송환법 반대로 촉발됐던 지난해 시위가 홍콩 폴리테크닉대 점거 등 무력충돌이 정점에 이르렀던 지난해 11월이다. 이들은 치안 유지를 명목으로 내세우며 카오룽퉁 지역 주둔지에서 수십명이 나와 거리를 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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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정희 암살’ 김재규 유족 40년 만에 재심 청구

“그가 세상을 떠난 지 꼭 40년이 되는 올해, 10·26 판결에 대한 재심을 청구합니다. 유족이 재심을 통해 궁극적으로 구하고자 하는 바는 ‘판결’이기 보다는 ‘역사’입니다. (중략) 재심 과정에서 10·26과 김재규라는 인물에 대한 역사적 논의의 수준이 진화하고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 유족 대표 김성신씨)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한 10·26 사건으로 사형을 선고받은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 유족이 법원에 재심을 청구했다. 김재규 유족과 김재규 재심 변호인단은 26일 오전 서울 서초동 민변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법원에 재심을 청구한다고 밝혔다.재심 청구는 김재규가 사망한지 40년 만에 이뤄졌다. 김재규는 1979년 10월26일 박정희 대통령과 차지철 경호실장을 살해한 혐의(내란 목적 살인)로 군법회의(군사재판을 관할하기 위하여 설치된 특별법원)에 넘겨졌다. 김재규는 기소된지 6개월 만인 1980년 5월24일 사형에 처해졌다.최근 언론을 통해 공개된, 재판 전 과정이 녹음된 테이프가 재심의 계기가 됐다. 유족과 변호인단은 해당 보도를 한 JTBC 기자로부터 녹음테이프를 입수·분석해 재심 근거를 마련했다. 이 녹음테이프는 보안사령부가 재판부 몰래 불법 녹음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변호인단이 공개한 1심 공판 녹취록에 따르면, 재판부는 김재규 측의 녹음신청을 기각했기 때문이다.

 

 

 

 

 

 

 

2. '극단선택 경비원' 폭행 혐의 입주민 기소의견 檢송치 예정

 고(故) 최희석 경비원에게 폭행과 폭언을 일삼은 혐의를 받는 아파트 입주민 심모씨(49)에 대해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길 예정이다.서울강북경찰서는 상해, 협박, 폭행 등 혐의를 받는 심씨에 대해 기소의견을 달아 오는 27일 오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심씨는 지난 4월21일 이중주차문제로 경비원 최씨를 여러 차례 폭행하고 사직을 강요한 혐의 등으로 4월28일 입건됐다.당시 심씨는 쌍방폭행을 주장하며 부상 치료비까지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이달 17일 심씨를 불러 11시간에 걸친 고강도 조사를 벌였고 이틀 뒤인 19일 상해와 폭행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법원은 22일 심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인멸과 도망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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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출 꺼린 할머니, ‘나눔의 집’서 멋대로 얼굴 공개”

 후원금 유용 의혹 등이 제기된 경기 광주 ‘나눔의 집’ 운영진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홍보에 이용하기 급급했다는 내부고발이 이어지고 있다. 이 와중에 이곳에서 지내던 할머니 한 분이 세상을 떠났다.26일 나눔의 집 공익 제보자에 따르면 나눔의 집 내부에선 운영진이 피해 할머니들을 소홀히 돌봐왔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다. 안모 나눔의 집 소장 등 운영진이 홍보를 위해 할머니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개인정보 등을 외부로 노출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다는 것이다. 공익제보자 A씨는 “(자신의 신분을) 절대 공개하면 안 된다는 할머니가 있는데, 안 소장은 이 할머니의 사진을 찍어서 블로그에 올리기도 했다”며 “(나눔의 집) 홈페이지에도 이를 올렸는데, 이후 직원들이 내리도록 요청해서 내렸다”고 말했다.실제 이날 오전까지 안 소장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2018년 3월 한 정부 고위관계자가 나눔의 집을 방문해 해당 할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있었다. 현재 게시물은 삭제조치됐다.A씨는 “해당 할머니는 ‘죽어도 대통령 화환도 안 받겠다’고 말씀하실 정도로 외부 노출을 거부하시는 분인데,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에서 안 소장이 할머니의 사진을 띄어놓고, 이름과 나이 등을 공개한 적도 있다”며 “할머니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었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2. 전철 마스크 안 쓴 사람 없어… 잠깐 벗었다 ‘눈총’에 다시 착용

 26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마스크 없이 버스에 오르려던 60대 김모씨는 “오늘부터 마스크를 써야만 버스 타실 수 있다”는 기사의 안내에 당황한 채 버스에서 내렸다. “마스크 의무화 이야기를 듣긴 했는데 오늘부터인 줄 몰랐다”는 김씨는 “병원 예약 시간이 있어 빨리 가야 하는데 큰일 났다. 어디서 구해서라도 써야 될 것 같은데 이러다 늦겠다”고 발을 동동 굴렀다. 정류장 주변에서 마스크 파는 곳을 찾지 못한 김씨는 결국 집에 다시 갔다 와야겠다며 걸음을 서둘렀다.‘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행 첫날, 이를 잘 알지 못한 시민들 사이에서 일부 혼선이 빚어졌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발표한 ‘교통 분야 방역 강화 방안’에 따라 이날부터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워졌다. 현행 법령에서는 정당한 사유 없이 버스나 택시, 철도 승차를 거부할 수 없도록 규정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감염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마스크 미착용 승객에 대해 탑승 제한을 허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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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UV 역주행, 어린이 덮친 '경주 스쿨존 사고' 파문(종합)

 경북 경주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사고 피해 어린이의 가족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고 영상을 공개하며 분통을 터뜨렸다.피해 어린이 A(9)군의 누나라고 밝힌 B씨는 2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고 영상을 올리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B씨는 "동생과 한 아이 간에 실랑이가 있었는데, 상대 아이 어머니가 자전거 타고 가던 동생을 중앙선까지 침범하면서 차로 쫓아가 고의로 들이받았다"고 했다.이어 "아이들끼리 아무 일도 아닌 일을 가지고 동생을 쫓아와 역주행까지 해가며, 중앙선까지 침범하고 고의적으로 동생을 들이받는다"라며 "취재 나온 기자가 정확히 재보니 200m나 되는 거리라고 한다"고 언급했다.

 

 

 

 

 

 

2. 위궤양약 이어 당뇨약도 판매중지… 제2의 `잔탁 사태` 오나

 코로나19 사태로 영업에 발묶였던 제약업계가 이번에는 당뇨병 치료제 판매 중지라는 '폭탄'을 또 떠안게됐다.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메트포르민' 성분의 당뇨병 치료제에서 발암 추정 물질이 검출됨에 따라 판매 중지 조치를 내렸다.식약처에 따르면, 국내에서 유통중인 메트포르민 유통 원료약품과 완제의약품을 검사한 결과, 완제의약품 288개 중 31개에서 발암 추정물질인 NDMA(N-니트로소디메틸아민)가 기준치 이상 검출됐다. NDMA는 WHO(세계보건기구) 국제암연구소(IARC)가 발암물질로 작용할 가능성 있다고 지정한 인체 발암 추정물질(2A)이다.이에 따라, 식약처는 31개 의약품의 제조·판매를 잠정 중지하고 처방을 제한했다. 보건복지부도 병원, 약국에서 문제가 된 의약품의 처방과 조제가 이뤄지지 않도록 조치했다. 그러나 식약처는 발암 추정물질이 검출된 31개 의약품을 복용했더라도 인체에 위해가 발생했을 우려는 매우 낮다고 보고 있다.식약처의 인체영향 평가결과, 이 약물을 복용해 추가로 암에 걸릴 확률은 '10만명 중 0.21명'이었다.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는 10만명 중 1명에서 추가로 암이 발생할 경우, 이를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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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2020.05.26 (4)  (0) 2020.05.26

1. 서울서 국내 첫 ‘어린이 괴질’ 의심사례…고열·피부발진에 심하면 가와사키병 증상

 서울에서 ‘어린이 괴질’로 불리는 소아·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 의심사례가 2건 신고됐다. 방역당국이 감시 체계를 가동한 지 하루 만이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6일 0시 기준으로 소아·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다기관염증증후군) 의심 사례가 2건 신고됐다고 밝혔다. 두 사례 모두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유전자(PCR) 검사에서는 양성이 나오지 않았다.곽진 방대본 환자관리팀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2건 모두 서울 지역 의료기관에서 신고됐고, 10세 미만 1명과 10대 1명”이라면서 “10세 미만 1명은 현재로서는 신고대상 정의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일단 조사대상에 포함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방역당국은 2건 모두 PCR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이 나오진 않았지만 발병시기가 오래전일 수도 있는 만큼 항체 형성 여부나 가족이나 접촉자 가운데 코로나19 환자가 있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다기관염증증후군은 올 4월 유럽에서 코로나19와 관련된 소아 특이사례로 처음 보고됐다. 

 

 

 

 

 

 

 

 

 

2. 27일 등교 예정이던 서울·경기·경북 202개 학교·유치원 등교 연기(종합)

 27일 2차 등교 예정이던 서울 초등학교 10개교와 유치원 6개원, 경북 185개교, 부천 1개교 등 총 202개 유치원과 학교가 등교를 연기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서울 강서구와 양천구, 경북 구미·상주, 경기 부천 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각 교육청이 등교 연기를 결정한 것이다.교육부 관계자는 26일 오후 영상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27일 등교 현황을 밝혔다.등교연기를 하기로 한 학교들은 모두 인근에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에 위치했다. 서울에서는 강서구 영렘브란트 미술학원에서 강사 1명이 지난 24일 확진 판정을 받고, 다음날 예일유치원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현재 역학조사와 진단검사가 진행 중이며, 우선 초등학교 7개교와 유치원 4개원이 등교 수업일을 조정하기로 했다. 특히 접촉자 수가 많은 서울 공진초는 1~2학년이 일주일 뒤인 6월3일 3~4학년과 함께 등교한다. 확진자가 발생한 예일유치원은 6월8일 이후 등교 예정이다. 양천구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한 은혜감리교회 동선상 초등학교 4곳 중 2개교가 6월1일로 등교를 연기했다. 이후 서울 은평구 연은초에서 2학년 학생과 부친이 확진 판정을 받아 등교 연기를 결정했고, 동생이 다니는 병설유치원도 원격수업으로 전환됐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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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기의 이혼소송' 최태원·노소영 2차변론 모두 불출석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이혼소송 2차 변론기일에 모두 불출석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재판은 7분 만에 종결됐다.서울가정법원 가사2부(전연숙 부장판사)는 26일 오후 5시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소송 두 번째 변론기일을 열었다. 최 회장과 노 관장 대신 양측의 법률대리인만 법정에 출석했다. 이혼 소송은 당사자가 출석할 의무가 없다.K 측은 "회장님은 재판 전 과정에 법률대리인을 통해 충분히 적극적으로 소명하고 있다"며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직접 출석해 소명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불출석 이유를 설명했다. 노 관장 측 대리인은 "대리인을 통해 소명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이날 재판에서는 지난 8일 양측이 재판부에 제출한 재산목록에 대한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이들은 상대방의 재산목록을 살피며 구체적으로 특정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 수정을 요구하는 절차만 진행됐다.

 

 

 

 

 

 

 

 

2. 쿠팡 부천물류센터 관련 확진자 11명…집단감염 확산 우려(종합3보)

 쿠팡 부천 물류센터와 관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6일에만 8명이 추가로 나와 모두 11명으로 늘어났다.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날 추가로 확진되거나 확진된 사실이 새로 공개된 부천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는 모두 8명으로 경기도 부천시·파주시, 인천시, 서울시 구로구·관악구 등지 거주자다.인천시 부평구 거주자인 A씨(24·남)와 B(20·여)씨, 계양구 거주자인 C씨(50·여)와 D(10·여)양, 부천시 거주자(34·여), 파주시 거주자(50대), 서울시 구로구 거주자(45·여), 관악구 거주자(32·남) 등이다.이 중 C씨와 D양을 제외하고는 모두 쿠팡 부천 물류센터 근무자인 것으로 파악됐다.이날 오후 확진 판정 사실이 공개된 관악구 거주자는 이달 16∼20일 쿠팡 부천 물류센터에 근무한 것으로 파악됐다.C씨는 쿠팡 부천 물류센터와 관련해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부천 87번 확진자(30대·여)의 접촉자다. D양은 C씨의 딸이다.이들 확진자는 신분을 속였던 인천 학원강사 확진자(25·남)와 관련한 'n차 감염'이 발생한 사례일 가능성이 제기된다.쿠팡 부천 물류센터는 앞서 먼저 양성 판정을 받은 인천 142번 확진자(43·여)와 부천 87번 확진자가 이달 12일 근무한 곳이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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